플로리안 일리스, 『1913년 세기의 여름』, 한경희 옮김, 문학동네, 2014(1판 4쇄).
그리고 프란츠 카프카는 새로 관계를 맺게 된 라이프치히의 출판업자 쿠르트 볼프에게 편지를 써서, 자신의 첫 단편집 제목으로 “아들들”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다. 고트프리트 벤의 두 번째 시집 제목도 『아들들』이다.(133쪽)
→ 그리고 프란츠 카프카는 새로 관계를 맺게 된 라이프치히의 출판업자 쿠르트 볼프에게 편지를 써서, 자신의 첫 단편집 제목으로 “아들들”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다. 고트프리트 벤의 두 번째 시집 제목도 『아들들』이다. 시집은 이 해에 쿠르트 볼프 출판사가 아니라 빌머스도르프에 있는 작은 출판사 마이어에서 출판되었다. 쿠르트 볼프가 고트프리트 벤의 시들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일어 원문: Und Franz Kafka an seinen neuen Verleger Kurt Wolff in Leipzig schreibt, dass er sich als Titel für seinen ersten Erzählungsband »Söhne« ausgedacht habe. Gottfried Benns zweiter Gedichtband, der in diesem Jahr nicht bei Kurt Wolff erscheint, weil dieser Benns Gedichte nicht mag, sondern in Wilmersdorf bei dem Kleinverleger Meyer, heißt tatsächlich »Söhne«.
•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