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온 포이히트방거, 『톨레도의 유대 여인』, 김충남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3).
바로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이야기를 읽었다. 하느님이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자 그가 나아가, 사랑하는 외아들을 제물로 바칠 각오가 되었다고 대답했다.(244쪽)
→ 바로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이야기를 읽었다. 하느님이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자 아브라함은 대답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사랑하는 외아들을 제물로 바칠 준비를 했다.
독일어 원문: Las die Geschichte von der Opferung Isaaks. Gott rief: Abraham, und er antwortete: Hier bin ich, und bereitete sich, seinen einzigen geliebten Sohn zum Opfer zu schlacht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Gott rief: Abraham
= 하나님이 불렀다. 아브라함아!
• und er antwortete: Hier bin ich
= 그러자 아브라함이 대답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 und bereitete sich
= 그리고 아브라함은 준비했다.
• seinen einzigen geliebten Sohn zum Opfer zu schlachten
= 자기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들을 번제로 잡아드릴
• <창세기> 22장을 볼 것: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GAE&book=gen&chap=22&sec=1&cVersion=&fontSize=15px&fontWeight=nor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