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슈미트, 경건주의, 구영철 옮김, 성광문화사, 1992.

 

그곳 []센에서 그는 전래된 아리스토렐레스-스토아적인, 이에 반하여 하나님 개념에 있어서 플라톤-신플라톤적인 교수방식을 반대하는 가운데, 명백하게 신비적-신령주의적 흐름에 의존하지 않았던 단순의 무지한 마음의 신학에 열중하였다.(145)

 

그곳 []센에서 그는 전래된 아리스토렐레스-스토아적인, 이에 반하여 하나님 개념에 있어서 플라톤-신플라톤적인 교수방식을 반대하는 가운데, 명백하게 신비적-신령주의적 흐름에 의존했던 단순의 무지한 마음의 신학에 열중하였다.

 

독일어 원문: Dort in Hessen wandte er sich im Gegensatz gegen die überlieferte aristotelisch-scholastische, im Gottesbegriff dagegen platonisch-neuplatonische Lehrweise einer ungelehrten Herzenstheologie der Einfalt zu, die in deutlicher Abhängigkeit von der mystisch-spiritualistischen Strömung stand.

 

번역을 바로잡았다.

 

in deutlicher Abhängigkeit von A stehen

 

= A에 명백하게 종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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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슈미트, 경건주의, 구영철 옮김, 성광문화사, 1992.

 

그의 주도 명제 중의 하나는 다음과 같았다: “보이는 그리스도의 교회는 결속된 구성원들을 통하여 보일 수 있다.”(144)

 

→ 그의 주도 명제 중의 하나는 다음과 같았다: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교회는 결속된 구성원들을 통하여 보일 수 있다.”

 

독일어 원문: Einer seiner Leitsätze lautete: »Die Kirche Christi, die unsichtbar ist, kann sichtbar werden durch verbundene Glieder«, [...].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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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슈미트, 경건주의, 구영철 옮김, 성광문화사, 1992.

 

세계적인 무역 항구와 종교의 중심지인 암스[테르]담에서 그는 루터교, 개혁파, 영국 국교회, 메노파와 정통-아르메니아 형식의 예배에 참여하였는데, 이것이 그의 초교파적인 의식을 가장 강하게 자극하였던 것이다.(137)

 

세계적인 무역 항구 로테르담 종교의 중심지인 암스[테르]담에서 그는 루터교, 개혁파, 영국 국교회, 메노파와 정통-아르메니아 형식의 예배에 참여하였는데, 이것이 그의 초교파적인 의식을 가장 강하게 자극하였던 것이다.

 

독일어 원문: Im Welthandelshafen Rotterdam und im Religionszentrum Amsterdam besuchte er Gottesdienste lutherischer, reformierter, anglikanischer, mennonitischer und orthodox-armenischer Prägung, was sein ökumenisches Bewußtsein aufs stärkste anregte.

 

빠진 지명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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