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전서(독일성서공회 해설), 박동현김창락 외 옮김, 대한성서공회, 2007(초판 12).

 

본문에 표현된 것은 감사와 사랑으로 자신의 창조주에게로 향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땅 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지 하는 것이 하나님께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다.(10)

 

본문에 표현된 것은 감사와 사랑으로 자신의 창조주에게로 향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땅 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지 하는 것이 하나님께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게 아니다는 사실이다.


독일어 원문: Darin kommt zum Ausdruck, dass es für Gott nicht gleichgültig ist, ob er auf der Erde Menschen findet, die sich ihrem Schöpfer in Dank und Liebe zuwenden.


darin kommt zum Ausdruck, dass A = A가 거기에 표현된다


A = es für Gott nicht gleichgültig ist, ob B

 

= 하나님에게는 B인지 아닌지가 상관이 없는 게 아니다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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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전서(독일성서공회 해설), 박동현김창락 외 옮김, 대한성서공회, 2007(초판 12).

 

여기서 안식일 계명을 어기시는 것은 인간의 곤경[...]을 근거로 된 것이 아니라, 인자로서의 예수의 전권(2:28)을 근거로 된 것이며, 그것은 하나님과 예수의 하나 되심에 근거한 것이다.(202)

 

여기서 안식일 계명을 어기시는 것은 인간들의 곤경[...]이나 인자로서의 예수의 전권(2:28)을 근거로 된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나님과 예수의 하나 되심에 근거한 것이다.

 

독일어 원문: Die Übertretung des Sabbatgebotes wird hier nicht mit der Not der Menschen [...] oder mit der Vollmacht Jesu als des Menschensohnes (Mk 2,28) begründet, sondern mit einer Einheit zwischen Gott und Jesus, [...].

 

nicht A, sondern B begründet = A가 아니라, B에 근거하다

 

A = nicht mit der Not der Menschen [...] oder mit der Vollmacht Jesu als des Menschensohnes

 

= 인간들의 곤경[...]이나 인자로서의 예수의 전권(2:28)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B = sondern mit einer Einheit zwischen Gott und Jesu

 

= 하나님과 예수의 하나 되심에 근거한다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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