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슈미트, 『경건주의』, 구영철 옮김, 성광문화사, 1992.
세계적인 무역 항구와 종교의 중심지인 암스[테르]담에서 그는 루터교, 개혁파, 영국 국교회, 메노파와 정통-아르메니아 형식의 예배에 참여하였는데, 이것이 그의 초교파적인 의식을 가장 강하게 자극하였던 것이다.(137쪽)
→ 세계적인 무역 항구 로테르담과 종교의 중심지인 암스[테르]담에서 그는 루터교, 개혁파, 영국 국교회, 메노파와 정통-아르메니아 형식의 예배에 참여하였는데, 이것이 그의 초교파적인 의식을 가장 강하게 자극하였던 것이다.
독일어 원문: Im Welthandelshafen Rotterdam und im Religionszentrum Amsterdam besuchte er Gottesdienste lutherischer, reformierter, anglikanischer, mennonitischer und orthodox-armenischer Prägung, was sein ökumenisches Bewußtsein aufs stärkste anregte.
• 빠진 지명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