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본회퍼, 윤리학, 정현숙 옮김, 복 있는 사람, 2022(2).

 

이것이 바로 윤리학자가 인류에게 위험하기 짝이 없는 미혹자가 되고 폭군이 되며, 웃음거리와 희비극적인 인물이 되고 마는 이유다.(497)

 

이것이 바로 윤리학자가 인류에게 위험하기 짝이 없는 가학자가 되고 폭군이 되며, 웃음거리와 희비극적인 인물이 되고 마는 이유다.

 

독일어 원문: [...], ja die den Ethiker zum gefährlichen Quälgeist und Tyrannen, zum Narren oder zur tragikomischen Figur werden läßt.

 

번역을 바로잡았다.

 

Quälgeist = 귀찮게 구는 사람

 

https://www.dwds.de/wb/Qu%C3%A4lge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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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윤리학, 정현숙 옮김, 복 있는 사람, 2022(2).

 

우정은 이들 위임에 대하여 의형제(sui generis) 같으면서도, 마치 곡식이 무르익은 들판에 피는 달구지 국화꽃처럼 위임에 함께 속해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네(친구라는 시를 보라).(535)

 

우정은 이들 위임에 대하여 독자적인(sui generis) 것 같으면서도, 마치 곡식이 무르익은 들판에 피는 수레국화처럼 위임에 함께 속해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네(친구라는 시를 보라).

 

독일어 원문: [...], es ist ihnen gegenüber sui generis, aber gehört doch zu ihnen wie die Kornblume zum Ährenfeld. (Siehe auch das Gedicht „Der Freund“.)

 

번역을 바로잡았다.

 

 

sui generis = 독보적인, 유일무이한

 

https://www.dwds.de/wb/sui%20generis

 

https://de.wiktionary.org/wiki/sui_generis

 

 

Kornblume = Centaurea cyanus = 수레국화

 

https://de.wikipedia.org/wiki/Kornblume

 

 

아래 191쪽의 번역을 볼 것:

 

디트리히 본회퍼, 옥중서신저항과 복종,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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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윤리학, 정현숙 옮김, 복 있는 사람, 2022(2).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독일인의 정직성에 대비되는, 이른바 영국인의 위선과 연결시켜 생각할 수는 없을 것이네.(689)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독일인의 정직성에 대비되는, 이른바 영국인의 위선과 연결시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독일어 원문: Aber geht nicht auch von hier aus eine Brücke zu der sogenannten englischen »Heuchelei«, der man die deutsche »Ehrlichkeit« gegenüberstellt?

 

번역을 바로잡았다.

 

aber geht nicht auch von hier aus eine Brücke zu der sogenannten englischen »Heuchelei«

 

= 하지만 여기서부터 이른바 영국식 위선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아래 번역을 볼 것:

 

그러나 이것은 독일인의 정직에서 영국인의 위선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닐까?(165)

 

디트리히 본회퍼, 옥중서신저항과 복종,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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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윤리학, 정현숙 옮김, 복 있는 사람, 2022(2).

 

3) 루터가 말한 소명의 개념조차도 신약성경적인 개념과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루터는 로마서 328절을 번역할 때, 대담하게 신약성경의 소명 개념고전 7:20에 풍부한 의미를 채워 넣었는데, 그것은 본질적으로 타당성이 있으나 언어의 일반적인 사용법을 넘어서고 있다.(476)

 

3) 루터가 말한 소명의 개념조차도 신약성경적인 개념과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루터는 로마서 328절을 번역할 때와 마찬가지로, 대담하게 신약성경의 소명 개념고전 7:20에 풍부한 의미를 채워 넣었는데, 그것은 본질적으로 타당성이 있으나 언어의 일반적인 사용법을 넘어서고 있다.

 

독일어 원문: 3.) selbst der Berufsbegriff Luthers ist nicht ohne weiteres mit dem neutestamentlichen zu identificieren; er gibt in großer Kühnheit dem neutestamentlichen Begriff (1 Kor 7,20) eine Fülle, die zwar sachlich gerechtfertigt ist analog zu der Übersetzung von Rom 3,28 , aber über den Sprachgebrauch hinausgreift.

 

번역을 바로잡았다.

 

analog zu der Übersetzung von Rom 3,28

 

= 로마서 328절의 번역과 유사하게

 

 

성경 구절을 볼 것:

 

로마서 3:28

 

 So halten wir nun dafür, dass der Mensch gerecht wird ohne des Gesetzes Werke, allein durch den Glauben.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고린도전서 7:20

 

Ein jeder bleibe in der Berufung, in der er berufen wurde.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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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그리스도론, 정현숙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5).

 

펠리칸은 미국 개신교의 주의를 환기시킨 후에, 너무도 빈약해지고 노래처럼 사라진 교부들의 가톨릭의 본질”, 공의회와 신앙고백을 다시 얻기 위해 본회퍼에게 주목했다.(225)

 

펠리칸은 미국 개신교도들에게 교부들과 공의회들, 신앙고백들의 보편적 본질그토록 빈약해지고 경솔하게 낭비되어 버린 을 환기한 후에 자신의 논문을 끝맺는다.

 

독일어 원문: Nachdem Pelikan die amerikanischen Protestanten aufgerufen hat, „katholische Substanz“ von den Vätern, Konzilien und Bekenntnissen zurückzugewinnen, die so dürftig geworden und liederlich verschwendet sei, schließt er seinen Aufsatz: [...].

 

번역을 바로잡았다.

 

 

독일어 단어에 주의할 것:

 

katholisch = allgemein, das Ganze betreffend = 보편적인

 

liederlich = 태만한, 소홀한

 

 

독일어와 라틴어 <사도신경>을 참고할 것:

 

Ich glaube an den Heiligen Geist,

die heilige katholische (christliche/allgemeine) Kirche,

Gemeinschaft der Heiligen,

Vergebung der Sünden,

Auferstehung der Toten

und das ewige Leben.

Amen.

 

Credo in Spiritum Sanctum,

sanctam Ecclesiam catholicam,

Sanctorum communionem,

remissionem peccatorum,

carnis resurrectionem,

vitam aeternam.

Amen.

 

https://de.wikipedia.org/wiki/Apostolisches_Glaubensbekennt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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