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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위(에세이 1위)
소유하기, 소유되기 율라 비스 지음, 김명남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110
 - 종합 3위(소설/시/희곡 1위)
한낮의 불운 베로니크 오발데 지음, 이세진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940
 | 백수인데 책탑 쌓기 있긔없긔? by 다락방 | 2026.03.22 여행지에서 서점에 가는건 나에겐 거의 필수적인 것인데, 기대했던 포르투의 렐루 서점은 정말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었으니, 갔던걸 후회하진 않지만, 이게 그렇게 유명할 일인가 싶어지는 거다. 일단 사이즈도 생각보다 작고, 안으로 들어... |
 | 오늘 읽기 2026.3.17. 사랑하는 아빠가 by 파란놀 | 2026.03.23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3.17.《사랑하는 아빠가》 패트릭 코널리 글/박원근 옮김, 김영사, 1987.2.1.아침에 큰아이가 “구덩이를 어떻게 팔까요?” 하고 묻는다. “어제 복숭아나무 심을 때 보았듯이 천천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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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3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3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51분, 현재 기온은 8.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지난 페이퍼가 3월 1일이었어요. 그리고 3월도 많이 지나 벌써 4주차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 날씨는 많이 따뜻해졌어요. 낮에는 햇볕이 좋았는데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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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독립하지 못했다면 하마스와 비슷했을지도 모른다.
- 닷슈
하마스에 대해서 떠오르는 것은 테러단체라는 국제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10여년 정도 전에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승리해서 제1당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당시 좀 놀라웠는데 그들이 단순히 테러만을 일삼는게 아니라 팔레스타인 민중들에게 상당히 정치적 지지를 받는 합리적 정치집단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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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줄리언 반스는 왜 상실을 이야기할까 | 떠난 것은 돌아오지...
- 하나의책장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저자 : 줄리언 반스출판사 : 다산책방출간 : 2026.01.22원제 : Departure(s)분야 : 소설 / 영미소설키워드 : 간밤에읽은책, 떠난것은돌아오지않는다, 줄리언반스, 영미소설추천, 기억과상실, 부커상작가, 인생소설, 철학적소설, 감성소설, 책추천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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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눈먼 탐정 / 배수아 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 구름모모
작가의 소설은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묘연하게 흘러가는 소설에 점차적으로 빠져들었던 작품이다. 처음 시작하는 "그들 중 두 명이 예루살렘에서... 마을로 향하고 있었다." 누가복음 24장 13절 말씀을 지속적으로 부여잡으면서 읽어간 소설은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이해할 수 있었던 멋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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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지구 끝 날의 요리사
- 물감
저는 독서광은 아니지만 그래도 독서를 꽤 좋아합니다. 근데 사실은 독서보다도 글쓰기를 더 좋아해요. 종종 하는 말이지만 전 쓰기 위해서 읽는 것이지, 독서 자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런 이유로 완독 권수에 집착하지 않아요. 오히려 쉬지 않고 집어삼키기 바쁜 책벌레들을 썩 좋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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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코스톨라니의 투자노트> 속 책과 글들
- 고양이라디오
요즘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책을 이어서 보고 있다. 재밌는 일화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재밌다. 이제 그가 쓴 책은 다 읽었다. 다시 읽어도 좋을 책들이다. 주식시장에 뛰어들 때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상황이 전복하는 순간 배가 침몰할 것 같으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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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월요일 아침, 이유 없이 지친 느낌이 계속될 때 붙잡아 보...
- 하나의책장
3월이 아직 다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몸이 먼저 지쳐 있는 느낌이 든다.1, 2월에 쉼없이 달려서인지..하루하루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냈는데 어느 순간부터 속도가 조금씩 떨어진다.월요일 아침이 되면 특별히 힘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이유 없이 무겁다.괜찮은 척은 하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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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이 책은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알게 된 책이다. 예...
- 즐라탄이즐라탄탄
이 책은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알게 된 책이다. 예전 포스팅에서《위버멘쉬》라는 책도 이 책과 비슷한 경로로 알게 되었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런 거 보면 참 유튜브의 영향력이 꽤나 강력하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단순히 유튜브에 떴다고만 해서 무턱대고 읽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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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집에서 집으로 가는 경기 : 야구
- kinye91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천만 관중을 끌어들이는 운동 경기. 우리나라에서 야구만큼 많은 관중을 모으는 운동 경기가 있을까? 축구도, 농구도, 배구도 인기가 있는 운동이지만 절대적인 관중수에서는 야구에 비할 바가 못 된다. 물론 야구가 경기 수가 가장 많기도 하지만, 경기장에 수용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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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장 높은 곳에 살지만,
- 자목련
내가 바라는 것과 상대가 바라는 게 같다면 다툼과 갈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의 시작은 다르다는 것이다. 크고 대단한 걸 바라는 게 아닌데, 상대는 그것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상대와 내가 같은 지점에 있지 않다는 것. 상대는 나와 같기를 바라지 않는다는 것. 설상가상 네가 감히,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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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의 속도로 살면 보이는 것들 : 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 ...
- 키치
어릴 때는 사람이든 사물이든 쉽게 반하고, 사랑에 빠지고, 동경했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수록 그런 일이 별로 없다. 반했던 마음이 식고, 사랑 때문에 다치거나 다치게 하거나, 동경이 실망으로 변하는 경험이 쌓이면서 나도 모르게 말랑말랑했던 마음이 단단함을 넘어 딱딱해진 것 같다.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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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나의 구독자님들 유튜브 채널에 구독하러 오세요.
- scott
이 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기쁨과 즐거움을 줍니다. -빈 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는 이른 봄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아몬드 꽃을 좋아해서 자신의 이름을 딴 갓 태어난 조카를 위한 선물로 이 꽃을 그렸다.겨울이 지독하게 추우면 하루라도 빨리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 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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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불씨잡변과 그람시의 공백, 그리고 현대
- 차트랑
개인적으로는 조선 유학에 호감을 가진 사람은 아니다. 중국의 사서(四書)와 조선 유학을 등가물로 바라보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여기서 유학은 주자학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원전 사서를 뜻한다. 공맹이 가르친 유학과 주자학 그리고 조선 유학은 질적으로 서로 아주 많이 다르다고 느끼고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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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숨은책 1139 한국인 43호
- 파란놀
숲노래 어제책 / 숨은책읽기 2026.3.24.숨은책 1139《한국인 43호》 심융택 엮음 사회발전연구소 1986.2.1. 아주 어리던 대여섯 살 무렵부터 쉰 살을 넘는 나이에 이르도록 “한국사람이세요?” 하고 묻는 말을 끝없이 듣습니다. 처음부터 영어나 일본말로 묻는 사람도 수두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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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027~2028 AI 버블 붕괴설
- firefox
● 소프트웨어주 하락이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주식에 관한 일상)사람들이 AI에 대해서 착각하는 것은...물론 AI라는 단어가 기술, 과학, 공학에서 만들어져서 문학으로 전파되었지만, 문학작가들의 뛰어난 능력으로 SF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서 실제 AI가 하는 일들과 전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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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구름 사람들
- 물고구마
이유리작가님의 첫 장편소설인 「구름 사람들」을 읽었습니다.구름 아래에만 사람들이 사는 줄 알았는 데 불법이긴 해도 구름 위에도 마을을 이루며 사람들이 살고 있고 주인공인 하늘 역시 구름에서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와 인력사무소에 나가지만 이따금씩 하늘에게 사랑이라는 명분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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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추적60분: 미국-이란 전쟁...
- weekly
서방 진영에서라면 이런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서방 언론은 유대인을 가해자로 묘사할 수 없다. 설령 그것이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더라도 말이다. 유대인들에 의해 목숨을 잃은 이란 사람들의 절규와 분노를 그대로 방영할 수도 없다. 그것이 반-유대주의의 '핑계'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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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당신 생각이 정답입니다
- Falstaff
. 안 읽은 몰리나가 도서관 서가에 꽂혀 있다는 건 벌써 알았는데, 급기야 오늘 읽었다. 혹시 아직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를 모르시는 분이 있으면 냅다 책방에 가서 <폴란드 기병>을 사 읽든지,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시라. 책방에 ‘몰리나’를 검색하면 딱 세 작품이 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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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일본여성이 더치페이 하는 이유
- 카스피
한국에서 남녀간 데이트시 모든 데이트 비용은 남성이 지불하는 편이죠.그러다보니 과도한 데이트 비용 지출로 요즘 2030남성들은 여성들에게 데이트 비용 더치페이를 요구한다고 합니다.이런 2030남성들의 변화에 많은 여성들이 데이트 비용 더치페이를 요구하는 남성들은 찌질하다 하남자라며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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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삶에게 웃으며 말 거는 법 / 크리스 더피 / 어크로스
- 이하라
#삶에게웃으며말거는법 #크리스더피 #유머감각 #유머공식 #삶을만드는강력한공식 #웃음에대한전방위적인탐구 @across_book #어크로스 를 통해 #도서제공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삶의 무거움과 괴로움을 웃어넘길 수 있는 진정한 나를, 경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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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경험의 멸종
- JYOH
#크리스틴로젠 #경험의멸종기술이 인간의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 행동뿐만 아니라 인간 전체에, 우리의 생각과 행동방식, 나아가 인류 전체의 삶에 지대한 변화를 만들어낸다. 내용이 너무나 무시무시해서 읽는 내내 고통스러웠다. 그럼에도 그 놀라운 내용 때문에 바쁜 와중에도 몰입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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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노르잇 투명독서대 독서꿀템 추천
https://m....
- 타쿠♡
노르잇 투명독서대 독서꿀템 추천https://m.blog.naver.com/twin_n/22422714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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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I의 선택을 부르는 AEO·GEO 생존전략
- 깐도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1990년대 초 인터넷이 확산되었고,ADSL이라 부르는 초고속 인터넷 망이 깔리기 시작하였다. 1997년 영화 접속, 1998년 방송되었던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는 초고속 인터넷 이전의 모뎀으로 인터넷애 접속하였던 그 대 당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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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뒤로 걷는 길
- dalgial
황규관은 여전히 가난하다.가난은 그의 시의 원천이고, 삶이고, 현재다.지긋지긋한 그것을 여전히 붙들고 있으며 매여 있다.벗어날 수 없는 노동자다.그러나 구질구질하지 않다.당당하다.“가난이 적의 심장을 관통하듯말이 되지 못한 그리움이 동을 틔우기 때문”동학을 읊은 연작시가 유난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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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두 남자의 상냥한 추리극
- 피오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이제는 최정훈이 입을 다물 차례였다. 서연우의 느긋한 목소리가 이어졌다."세상에 의미 없는 일이 뭐가 있겠어요. 어떤 식으로든 결과가 돌아올 거라고 생각해요.""너무 낙관적인 거 아냐?""비관적인 것보다는 낫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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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6-012) 영춘화
- 무진無盡
영춘화어느해 이른 봄, 지리산 자락을 지나다 담장으로 늘어뜨려진 노오란 봄을 보았다. 언젠가는 나도 그 모습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담장 밑에 나무를 심고 기다리기를 몇해 드디어 담장을 넘어온 꽃을 볼 수 있게 되었다.봄을 맞이하는 꽃이라는 뜻에서 영춘화라고 한다. 노랑색으로 피어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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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영화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 글을매일씁니다
넷플에서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보았다.2013년 8월, 쿠바에서 플로리다까지 177km를 안 자고 53시간 동안 마라톤 수영한 64세 다이애나 나이애드의 실화를 그린 스포츠 드라마 영화다.1978년, 28세의 건강한 신체로 도전했으나 실패했던 꿈을 안고 2011년 33년만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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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Olive Kitteridge (7)
- hnine
A Different Road (다른 길) (결혼 생활은 사랑보다 패턴에 가까운 것일까?)올리브와 헨리가 친구집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가느 길.갑자기 화장실 이용이 급했던 올리브는 어느 병원 응급실을 잠시 이용하기로 하고 차를 세워들어갔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무장강도를 만나 의사,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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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애쓰며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차려주고 싶은 식탁
- 기진맥진
일을 그만두고 시간이 많아지면 난 그동안 시간의 부담으로 엄두를 못냈던 벽돌책들을 읽을거라 생각했다. 근데 한달이 가까워오도록 벽돌책은 커녕 독서량 자체가 줄었다. 도서관은 전보다 자주 가는데, 대출했던 책을 읽지도 않고 반납하기도....^^;;; 그리고 일단 편하게 읽을 얇고 작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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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3.17. 사랑하는 아빠가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3.17.《사랑하는 아빠가》 패트릭 코널리 글/박원근 옮김, 김영사, 1987.2.1.아침에 큰아이가 “구덩이를 어떻게 팔까요?” 하고 묻는다. “어제 복숭아나무 심을 때 보았듯이 천천히 느긋이 모시뿌리를 끊고 걷어내면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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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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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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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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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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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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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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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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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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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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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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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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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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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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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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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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