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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는 각 예술 장르를 대표하는 인물로 네 명을 설정하는데, 소설가 베르고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뱅퇴유, 여배우 라 베르마, 그리고 화가 엘스티르로 각각 문학, 음악, 연극, 미술을 대표한다. 이들과 직접 대화하며, 혹은 그들의 작품 앞에서 마르셀은 점점 예술 세계에 눈을 뜨고 이해의 깊이를 더해 간다. _ <프루스트의 화가들>, p89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작가 지망생인 화자가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는 작품의 방향성과 주 무대인 19세기 프랑스 사교계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와 등장인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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