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부버, 하시디즘 100개의 이야기, 손성현 옮김, 비아토르, 2026(2).

 

상인 한 사람이 그 모습을 보더니, 옆 골목에 있는 자기 가축에게도 물을 먹여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랍비는 기꺼이 그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일이 다 끝날 때까지 완전히 그 일에 몰입했다. 대가는 바라지도 않았다.

 

상인 한 사람이 그 모습을 보더니, 옆 골목에 있는 자기 가축에게도 물을 먹여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상인에게 수고비 한 푼은 아무런 부담이 없었다. 랍비는 기꺼이 그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일이 다 끝날 때까지 완전히 그 일에 몰입했다.

 

독일어 원문: Eben kam einer der Händler zurück, und als er sah, daß ein Mann damit beschäftigt war, die Kälber zu tränken, rief er ihm zu, er solle auch die seinen versehen, die in einer Seitengasse stünden; es werde ihm[=dem Händler] auf einen Groschen nicht ankommen. Der Rabbi gehorchte und blieb bei seinem Geschäft, bis es vollendet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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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질문 Gretchens Frage

 

 

<FAZ>, 2026. 3. 11.

 

https://www.faz.net/aktuell/feuilleton/musik-und-buehne/theater/zukunft-der-bonner-buehnen-1108515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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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6 말씀, 그리고 하루 - 2026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5(11).

 

2026. 3. 12. 목요일

 

내가 당신의 십자가 앞에 서고 당신의 그림 속에서 나를 보면, 나는 안전함을 알게 됩니다. 당신은 언젠가 나를 평안히 죽게 하고 내가 참된 생명을 상속받게 하고 나의 끝을 시작으로 만드십니다. 요한네스 주르단

 

내가 당신의 십자가 앞에 서고 당신의 그림 속에서 나를 보면, 나는 안전함을 알게 됩니다. 당신은 언젠가 나를 평안히 죽게 하고 내가 참된 생명을 상속받게 하고 나의 끝을 시작으로 만드십니다. 요한네스 주르당

 

독일어 원문: Wenn ich vor deinem Kreuze stehe und mich in deinem Bilde sehe, weiß ich, dass ich geborgen bin. Du lässt mich einst im Frieden sterben, lässt mich das wahre Leben erben und machst mein Ende zum Beginn. Johannes Jourdan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Johannes_Jourdan

 

https://forvo.com/word/jourdan/#de

 

 

아래, 독일어 발음 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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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ch seine Wunden sind wir geheilt.

Jesaja 53,5


Gott hat Jesus wegen unserer Verfehlungen in den Tod gegeben. Und er hat ihn auferweckt, damit wir vor Gott gerecht sind.

Römer 4,25

 

Du, der du bereits alles hast,

du, der du bereits alles empfangen hast,

du, der du nichts als Gnade bist,

das Meer deines Her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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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버, 하시디즘 100개의 이야기, 손성현 옮김, 비아토르, 2026(2).

 

욤 키푸르(대속죄일) 전날 밤, 그가 랍비 슈멜케를 찾았다. 그날은 모든 사람이 서로 용서하는 날이니, 자신도 랍비와 화해하고 싶다고 말했다. [...] 과연 랍비 슈멜케는 화해의 의미로 부자가 보는 앞에서 여러 잔을 마셨다. [...].

저녁이 되고 공동 기도 시간이 다가왔다. 갑자기 심판의 날의 전율이 랍비를 훑고 지나갔다. 순식간에 모든 취기가 사라졌다.(148)

 

욤 키푸르(대속죄일) 직전에, 그가 랍비 슈멜케를 찾았다. 그날은 모든 사람이 서로 용서하는 날이니, 자신도 랍비와 화해하고 싶다고 말했다. [...] 과연 랍비 슈멜케는 화해의 의미로 부자가 보는 앞에서 여러 잔을 마셨다. [...].

저녁이 되고 공동 기도 시간이 다가왔다. 갑자기 심판의 날의 전율이 랍비를 훑고 지나갔다. 순식간에 모든 취기가 사라졌다.

 

독일어 원문: Am Vorabend des Jomkippur kam er zu ihm und bat ihn, sich an diesem Tag, da alle einander vergeben, mit ihm zu versöhnen. [...] Rabbi Schmelke trank um der Versöhnung willen in seiner Gegenwart ein Glas nach dem andern. [...].

Als aber der Abend anbrach und die Stunde des Gebets nahe war, fiel der Schauer des Gerichtstags auf den Rabbi, und im Nu war jede Spur des Tranks verflogen. Quelle: Martin Buber Werkausgabe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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