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사실 원래의 순서를 재구성하는 데는 주석가의 주관적 느낌, 재구성하고 본문들을 결합할 때 얻는 즐거움, 다양하고 복잡하며 부분적으로 서로 모순이 되는 이론을 증명하는 주석가의 전체적인 신학적 평가가 지배한다.(826)

 

사실 원래의 순서를 재구성하는 데는 주석가의 주관적 느낌, 재구성하고 본문들을 결합할 때 얻는 즐거움, 주석가의 전체적인 신학적 평가가 지배한다. 다양하고 복잡하며 부분적으로 서로 모순이 되는 이론들이 이를 증명한다.

 

독일어 원문: Bei der Rekonstruktion der ursprünglichen Ordnung dominieren das subjektive Empfinden des Exegeten, seine Rekonstruktions- und Kombinationsfreude, seine theologische Gesamteinschätzung, was die zahlreichen, sehr komplizierten und teilweise einander widersprechenden Entstehungstheorien zum Johannesevangelium belegen.

 

번역을 바로잡았다.

 

was die zahlreichen, sehr komplizierten und teilweise einander widersprechenden Entstehungstheorien zum Johannesevangelium belegen

 

= 이를 수많은 매우 복잡하고 부분적으로 서로 모순되는, 요한복음에 관한 생성 이론들이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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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올로구스, 피지올로구스 - 기독교 자연 상징사전, 노성두 옮김, 지와사랑, 2022(8).

 

사자가 가진 셋째 성질은 이렇습니다. 어미 사자가 갓난 새끼를 던져서 어린 것을 죽입니다. 그러나 어미는 정성을 다하여 새끼들을 지킵니다. 셋째 날이 되면 아비 사자가 돌아와서 새끼의 얼굴에 입김을 불어서 살려냅니다.(13)

 

사자가 가진 셋째 성질은 이렇습니다. 어미 사자가 새끼를 낳았는데 이 새끼가 그만 죽어버립니다. 그러나 어미는 정성을 다하여 새끼를 지킵니다. 셋째 날이 되면 아비 사자가 돌아와서 새끼의 얼굴에 입김을 불어서 살려냅니다.

 

독일어 원문: Die dritte Eigenart des Löwen: Wenn die Löwin ihr Junges wirft, so ist dieses zuerst tot. Die Löwin aber behütet das Geborene, bis dass sein Vater kommt am dritten Tage, und ihm ins Antlitz bläst, und es erweckt.

 

번역을 바로잡았다.

 

Junge werfen = (짐승이 새끼를) 낳다

 

 

아래, 글을 참고할 것:

 

Hilkert Weddige, Einführung in die germanistische Mediävistik, München 82014,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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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818, 주일

 

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습니다. 시편 8:6

 

주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그에게 존귀하고 영화로운 왕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시편 8:5

 

독일어 원문: Du hast den Menschen wenig niedriger gemacht als Gott, mit Ehre und Herrlichkeit hast du ihn gekrönt. Psalm 8,6

 

성경 말씀을 바로잡았다.

 

주의할 것: 독일어 성경 구절과 한국어 성경 구절은 항상 일치하지 않음.

 

독일어 시편 8:6 = 8:5 한국어 시편

 

 

아래, 한국어와 독일어 시편 8편을 참고할 것:

 

시편 8

지휘자를 따라 깃딧에 맞추어 부르는 다윗의 노래

1 주 우리 하나님,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서 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저 하늘 높이까지 주님의 위엄 가득합니다.

2 어린이와 젖먹이들까지도 그 입술로 주님의 위엄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는 원수와 복수하는 무리를 꺾으시고, 주님께 맞서는 자들을 막아 낼 튼튼한 요새를 세우셨습니다.

3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저 큰 하늘과 주님께서 친히 달아 놓으신 저 달과 별들을 내가 봅니다.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5 주님께서는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그에게 존귀하고 영화로운 왕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6 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습니다.

7 크고 작은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까지도,

8 하늘을 나는 새들과 바다에서 놀고 있는 물고기와 물길 따라 움직이는 모든 것을, 사람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9 주 우리의 하나님,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서 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Psalm 8

1 Ein Psalm Davids, vorzusingen, auf der Gittit.

2 HERR, unser Herrscher, wie herrlich ist dein Name in allen Landen, der du zeigst deine Hoheit am Himmel!

3 Aus dem Munde der jungen Kinder und Säuglinge / hast du eine Macht zugerichtet um deiner Feinde willen, dass du vertilgest den Feind und den Rachgierigen.

4 Wenn ich sehe die Himmel, deiner Finger Werk, den Mond und die Sterne, die du bereitet hast:

5 was ist der Mensch, dass du seiner gedenkst, und des Menschen Kind, dass du dich seiner annimmst?

6 Du hast ihn wenig niedriger gemacht als Gott, mit Ehre und Herrlichkeit hast du ihn gekrönt.

7 Du hast ihn zum Herrn gemacht über deiner Hände Werk, alles hast du unter seine Füße getan:

8 Schafe und Rinder allzumal, dazu auch die wilden Tiere,

9 die Vögel unter dem Himmel und die Fische im Meer und alles, was die Meere durchzieht.

10 HERR, unser Herrscher, wie herrlich ist dein Name in allen La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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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요한복음 17장의 대제사장적 기도가 고별설교의 결론이라면, 요한복음 18:1-20:29수난사는 그것과 연결된다.(824)

 

요한복음 17장의 대제사장적 기도로 고별설교가 적절하게 마무리되면, 요한복음 18:1-20:29수난사가 그것과 연결된다.

 

독일어 원문: Finden die Abschiedsreden im Hohepriesterlichen Gebet Jesu in Joh 17 ihren sachgemäßen Abschluss, so schließt sich daran die joh. Passionsgeschichte in Joh 18, 1-20, 29 an.

 

번역을 바로잡았다.

 

Abschluss = 종결, 결말, 종료

 

 

단어의 차이에 주의할 것: 종결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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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누가복음 22:14-38에서 예수가 저녁식사 (참조. 14:17-21) 그의 제자들과 잠시 함께한 시간을 요한복음은 고별설교로 의도적으로 확대한다. 이러한 경향을 보이는 요한복음은 고별의 상황을 전체 요한복음의 핵심이 되도록 만든다.(824)

 

누가복음 22:14-38에서 예수가 저녁식사  그의 제자들과 잠시 함께한 시간(참조막 14:17-21) 고별설교로 의도적으로 확대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을 수용한 요한복음은 고별의 상황을 전체 요한복음의 핵심이 되도록 만든다.

 

독일어 원문: Schon in Lk 22,1438 lässt sich die Absicht erkennen, das kurze Beisammensein Jesu mit seinen Jüngern beim Abendmahl (vgl. Mk 14,1721) zu einer Abschiedsrede auszuweiten. Johannes nimmt diese Tendenz auf und baut die Abschiedssituation zu einem zentralen Komplex des gesamten Evangeliums aus.

 

번역을 바로잡았다.

 

schon in Lk 22,1438 lässt sich die Absicht erkennen,

 

= 이미 누가복음 22:14-38에서 의도를 알 수 있다

 

das kurze Beisammensein Jesu mit seinen Jüngern beim Abendmahl (vgl. Mk 14,1721) zu einer Abschiedsrede auszuweiten

 

= 만찬 때 예수가 자기 제자들과 잠시 함께 있었던 것(참조. 14:17-21)을 작별 언사로 확장한 (의도를)

 

Johannes nimmt diese Tendenz auf

 

= 요한(복음)은 이 경향을 수용한다

 

Johannes baut die Abschiedssituation zu einem zentralen Komplex des gesamten Evangeliums aus

 

= 요한(복음)은 이별 상황을 전체 복음서의 중심 영역으로 구성한다

 

 

아래,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을 볼 것:

 

마가복음 14:17-21

17 저물매 그 열둘을 데리시고 가서

18 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신대

19 그들이 근심하며 하나씩 하나씩 나는 아니지요 하고 말하기 시작하니

20 그들에게 이르시되 열둘 중의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21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2:14-38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7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9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1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22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23 그들이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33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34 이르시되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35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이르되 없었나이다

36 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배낭도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37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록된 바 그는 불법자의 동류로 여김을 받았다 한 말이 내게 이루어져야 하리니 내게 관한 일이 2)이루어져 감이니라

38 그들이 여짜오되 주여 보소서 여기 검 둘이 있나이다 대답하시되 족하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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