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힘 예레미아스, 예수시대의 예루살렘, 한국신학연구소2008(초판 13).

 

사람들은 곡물 반죽을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성전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일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사람들은 곡물 반죽을 지역 사제에게 바칠 수도 있었다.(87)

 

사람들은 곡물 반죽을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일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사람들은 곡물 반죽을 지역 사제에게 바칠 수도 있었다.

 

독일어 원문: Auch Teigheben brachte man, obwohl das nicht notwendig war, man sie vielmehr am Ort dem Priester übergeben konnte, nach Jerusalem (Challa IV10).

 

번역을 바로잡았다.

 

 

참조: 민수기 15:20

 

처음 반죽한 떡반죽에서 한 덩이를 떼어 야훼께 예물로 바쳐야 한다. 타작 마당 예물을 바치듯이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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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5 말씀, 그리고 하루 - 2025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4(10).

 

2025417, 목요일

 

주님,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도 당신 안에 끝까지 머물게 하소서. 죄와 곤경이 우리를 언제까지나 또다시 당신으로부터 몰아내지 않게 하시고, 마침내 우리가 당신의 만찬의 힘으로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얻고 영원한 복에 이르게 하소서. 헴니츠 1713

 

주님,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도 당신 안에 끝까지 머물게 하소서. 죄와 곤경이 우리를 언제까지나 또다시 당신으로부터 몰아내지 않게 하시고, 마침내 우리가 당신의 만찬의 힘으로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얻고 영원히 구원받게 하소서. 켐니츠 1713

 

독일어 원문: Bleib du in uns, dass wir in dir auch bis ans Ende bleiben; lass Sünd und Not uns für und für nicht wieder von dir treiben, bis wir durch deines Nachtmahls Kraft eingehen zur Himmelsbürgerschaft und ewig selig werden. Chemnitz 1713

 

번역과 지명을 바로잡았다.

 

 

selig werden = 구원받다

 

아래, 성경 구절을 볼 것:

 

Da sprachen, die das hörten: Wer kann dann selig werden?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하고 여쭈었다. 누가복음 18:26

 

Denn »wer den Namen des Herrn anruft, wird selig werden«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나 모두 구원받을 것입니다.” 로마서 10:13

 

 

Chemnitz = [ˈkɛmnɪts] = 켐니츠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239.

 

https://en.wikipedia.org/wiki/Chemn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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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변신·선고 외(을유세계문학전집 72), 김태환 옮김, 을유문화사, 2015(1).

 

어느 날 그녀는 무슨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그저 우연히 그레고르의 방문을 열어 보았다. 혼비백산한 그레고르는 누가 그를 쫓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리저리 달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런 그레고르를 보며 손을 깍지 끼고 무릎께에 모은 채 놀란 표정으로 그 자리에 멈춰 서 있었다.(84)

 

어느 날 그녀는 무슨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그저 우연히 그레고르의 방문을 열어 보았다. 혼비백산한 그레고르는 누가 그를 쫓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리저리 달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런 그레고르를 보며 손을 깍지 끼고 아랫배 위에 모은 채 놀란 표정으로 그 자리에 멈춰 서 있었다.

 

독일어 원문: Ohne irgendwie neugierig zu sein, hatte sie zufällig einmal die Tür von Gregors Zimmer aufgemacht und war im Anblick Gregors, der, gänzlich überrascht, trotzdem ihn niemand jagte, hin- und herzulaufen begann, die Hände im Schoß gefaltet staunend stehen geblieben.

 

번역을 바로잡았다.

 

die Hände im Schoß gefaltet (stehen)

 

= 아랫배 위에 손을 포갠 채 (서서)

 

 

아래, 사진과 설명을 볼 것:

 

https://www.bernerzeitung.ch/picasso-leiche-zum-verkauf-93951367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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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변신·단식 광대(창비세계문학 78), 편영수·임홍배 옮김, 창비, 2020(3).

 

어머니의 오른편에서 아버지는 그레고르의 방 청소를 여동생한테 맡겨놓지 않았다고 어머니를 나무랐다. 어머니의 왼편에서 여동생은 앞으로는 절대 그레고르의 방을 청소하지 말라고 소리 질렀다.(58)

 

아버지는 오른편으로 그레고르의 방 청소를 여동생한테 맡겨놓지 않았다고 어머니를 나무랐다. 아버지는 왼편으로 여동생에게 앞으로는 절대 그레고르의 방을 청소하지 말라고 소리 질렀다.

 

독일어 원문: der Vater rechts der Mutter Vorwürfe machte, daß sie Gregors Zimmer nicht der Schwester zur Reinigung überließ; links dagegen die Schwester anschrie, sie werde niemals mehr Gregors Zimmer reinigen dürfen;

 

번역을 바로잡았다.

 

 

행위의 주체 = 아버지

 

오른쪽 = 어머니를 향하여

 

der Mutter Vorwürfe machen = 아버지가 어머니를 비난하다

 

왼쪽 = 누이동생을 향하여

 

die Schwester anschreien = 아버지가 누이동생을 화가 나서 꾸짖다

 

 

주의할 것:

 

동사 anschreien은 반드시 4격 목적어여기서는, ‘누이동생와 함께 쓴다.

 

https://www.dwds.de/wb/anschreien

 

아래, 글을 볼 것:

 

Jürg Schubiger, Franz Kafka: Die Verwandlung, Zürich 196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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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변신(클래식 라이브러리 5), 목승숙 옮김, 아르테, 2023(4).

 

호기심에서가 아니라 우연히 한차례 그녀가 그레고리의 방문을 열게 되었는데, 그녀는 쫓아오는 사람이 없는데도 깜짝 놀라서 이리저리 도망치기 시작하는 그를 보고 신기해하며 두 손을 무릎 위에 모아 깍지 낀 채로 가만히 서 있었다.(106)

 

호기심에서가 아니라 우연히 한차례 그녀가 그레고리의 방문을 열게 되었는데, 그녀는 쫓아오는 사람이 없는데도 깜짝 놀라서 이리저리 도망치기 시작하는 그를 보고 신기해하며 두 손을 아랫배 위에 모아 깍지 낀 채로 가만히 서 있었다.

 

독일어 원문: Ohne irgendwie neugierig zu sein, hatte sie zufällig einmal die Tür von Gregors Zimmer aufgemacht und war im Anblick Gregors, der, gänzlich überrascht, trotzdem ihn niemand jagte, hin- und herzulaufen begann, die Hände im Schoß gefaltet staunend stehen geblieben.

 

번역을 바로잡았다.

 

die Hände im Schoß gefaltet (stehen)

 

= 아랫배 위에 손을 포갠 채 (서서)

 

 

아래, 사진과 설명을 볼 것:

 

https://www.bernerzeitung.ch/picasso-leiche-zum-verkauf-93951367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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