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 형제단, 『2025 말씀, 그리고 하루 - 2025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4(10).
2025. 12. 30. 화요일
여러분은 의문으로 가득한 삶에 지쳐있습니까? 이제 모든 것을 아시고 보고 계신 분이 오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삶을 드러내어 보시며 동시에 여러분에게 새로운 청사진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두운 한밤중에 나타나셨기 때문에 우리의 밤은 슬프지 않습니다! −디터 트라우트바인
→ 여러분은 의문으로 가득한 삶에 지쳐있습니까? 이제 모든 것을 아시고 보고 계신 분이 오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삶을 드러내어 보시며 동시에 여러분에게 새로운 청사진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어두운 한밤중에 나타나셨기 때문에 우리의 밤은 슬프지 않습니다! −디터 트라우트바인
독일어 원문: Bist du der eignen Rätsel müd? Es kommt, der alles kennt und sieht. Er sieht dein Leben unverhüllt, zeigt dir zugleich dein neues Bild. Weil Gott in tiefster Nacht erschienen, kann unsre Nacht nicht traurig sein. −Dieter Trautwein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