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덕학교 선생님 따라가는 아이... -_-;;; 추우니까 집에서 책 보자구...

 - 20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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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랑 엄마랑 모처럼 나란히 인천으로 헌책방마실을 나오다.

 - 2010.12.16. 인천 배다리 아벨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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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덜투덜대는 까닭은 아빠랑 엄마가 잘 놀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니? 밥을 먹을 때에는 즐겁게 함께 먹자꾸나.

 - 2010.12.13.

 

얘야, 밥 좀 같이 먹자... -_-;;;  제발 자리에 앉아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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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문을 여닫을 줄 아는 아이. 작은 걸상을 밟고 이리 퉁퉁 저리 퉁퉁. 옷장을 두들긴다.

 - 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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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빨래 개는 옆에서 빨래 개기를 따라하는 어린이.

 - 20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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