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부터 놀던 아이는 늦은저녁이 되도록 잠 없이 논다. 마지막은 춤노래로 마무리를 할 듯하면서 더 논다. 

- 2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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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미지근한 물로 씻기는 바람에 하루 내내 몸이 달아올라 애먹은 아이. 그래도 엄마하고 책 읽고 놀다가 함께 웃어 주니 고맙다. 

- 2010.11.4.

 

 말짱하던 아침. 그야말로 말괄돼지... 네가 책을 읽는 소리는 아무도 못 알아들어.. -_-;;;

 

 몸이 아파도 좋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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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띄우는... 책읽는 어린이. 그래, 너도 가끔은 책 좀 읽으렴. ㅋㅋ 

- 2010.11.3.

 

엄마 품에 끼어들기... 

 

 좋겠다. 어릴 때 마음껏 놀아라. 아니, 늙어서도 신나게 놀아라. 엄마 아빠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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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너 스스로 포도 알 까서 먹으렴. 그래야 아빠도 낮잠을 자지. 아이구야 힘들어라. 

- 20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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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사랑스러운 모습은 아무래도 잠든 모습. ㅋㅋㅋ. 둘째는 밥먹는 모습. ㅠ.ㅜ 그래그래, 책읽는 모습도 예쁘다. 호미 쥔 모습도 참 예뻤다. 사진기 든 모습도 더없이 예뻤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잠든 모습처럼 어여쁜 모습이 없네 :p

 

 책읽는 돼지. 

 

 어느새 책은 내팽개친 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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