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손수 뜨개질을 해서 내어준 양말을 신고 웃는 돼지돼지말괄돼지. 

 - 2010.12.3.

 

 예쁜 발가락 모두어 앉기. 아이한테는 꿇어앉기가 참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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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 까는 어린이가 '토끼'라고 외친다. 그래, 토끼 귀처럼 까셨군요..

 - 2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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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달걀부침을 잘 못한다. 달걀말이는 그럭저럭 한다. 젓가락질을 꽤 하던 아이가 한동안 젓가락질을 않더니, 이제는 영 못한다. 차근차근 해 보렴.

 - 20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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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까는 어린이. 아빠 좀 잘 도와주렴...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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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 잘 까시네요. 그런데 귤만 잔뜩 까 놓으시니 무섭네요 ㅠ.ㅜ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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