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부버, 『신의 일식』,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5(초판 2쇄).
이 맥락에서 그가 성서에서 나오는 하나님 사랑의 계명을 인용하고 해석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지극히 자연스럽다. “함께 살아가는 인간을 위해 뛰고 있는 나의 온 가슴, 함께 있는 이 세상의 정신이 움직이는 모든 방향을 주의 깊게 바라보는 나의 온 영혼, 인간과 함께 관계를 맺고 있는 그 신을 위한 나의 온 마음, 이 모든 것을 온전히 쏟아붓지 않는다면 나는 신을 사랑할 수 없다.”(102쪽)
→ 이 맥락에서 그가 성서에서 나오는 하나님 사랑의 계명을 인용하고 해석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지극히 자연스럽다. “함께 살아가는 인간을 위해 뛰고 있는 나의 온 마음, 정신이 움직이는 모든 방향에서 함께 있는 이 세상을 주의 깊게 바라보는 나의 온 뜻, 인간과 함께 관계를 맺고 있는 그 신을 위한 나의 온 힘, 이 모든 것을 온전히 쏟아붓지 않는다면 나는 신을 사랑할 수 없다.”
독일어 원문: Und so ist es denn zuhöchst folgerichtig, daß in diesem Zusammenhang das biblische Gebot der Gottesliebe angeführt und ausgelegt wird: »Ich kann Gott nicht lieben, ohne mein ganzes Herz, wie es für die Mitmenschen lebt, ohne meine ganze Seele, wie sie in allen Richtungen des Geistes der Mitwelt zugekehrt ist, ohne meine ganze Kraft für diesen Gott in seiner Korrelation zum Menschen einzusetz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하나님 사랑의 계명 = 신명기 6:5:
Und du sollst den HERRN, deinen Gott, lieb haben von ganzem Herzen, von ganzer Seele und mit all deiner Kraft.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