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을 떠넘기다 Schuld zuweisen

 

 

<NZZ>, 2026. 3. 24.

 

https://www.nzz.ch/feuilleton/enttaeuschungen-und-geplatzte-traeume-jana-hensel-versucht-das-lebensgefuehl-der-ostdeutschen-zu-erklaeren-doch-sie-kommt-ueber-allgemeinplaetze-nicht-hinaus-ld.193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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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will den HERRN loben allezeit; sein Lob soll immerdar in meinem Munde sein.

Psalm 34,2


Gott hat uns dazu vorherbestimmt, seine Kinder zu sein durch Jesus Christus nach dem Wohlgefallen seines Willens, zum Lob seiner herrlichen Gnade.

Epheser 1,5-6

 

Blumen in einer Vase,

Lieder, die wir in einem Gefäß darbr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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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버, 신의 일식,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5(초판 2).

 

신을 사랑하는 자는 이상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 너머에 있는 신을 사랑한다.(108)

 

신을 사랑하는 자는 이상을 사랑하며 그 이상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

 

독일어 원문: Wer Gott liebt, liebt das Ideal und liebt Gott mehr als es.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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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버, 신의 일식,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5(초판 2).

 

그것은 삶으로 체험되는 구체성의 보존을 위한 투쟁이다. 그 구체성이란 인간적인 것과 신적인 것이 만나는 장소, 결코 무가치한 것이 될 수 없는 장소이다. 그때그때 체험되는 구체성은 결정적인 순간’, 곧 미리 내다볼 수 없고 다시 되돌릴 수도 없는 순간,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 도출되지 않는 단 한 번의 순간, 결정의 힘을 가진 순간이다. 나에게 무작정 닥쳐오는 것내가 어느 정도 의도했던 것 사이, 운명과 행동 사이, 말 건넴과 대답 사이의 비밀스러운 대화 속에 있는 순간이다.(66)

 

그것은 삶으로 체험되는 구체성의 보존을 위한 투쟁이다. 그 구체성이란 인간적인 것과 신적인 것이 만나는 장소, 결코 무가치한 것이 될 수 없는 장소이다. 그때그때 체험되는 구체성은 결정적인 순간’, 곧 미리 내다볼 수 없고 다시 되돌릴 수도 없는 순간,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 도출되지 않는 단 한 번의 순간, 결정의 힘을 가진 순간이다. 무작정 닥쳐오는 것어느 정도 의도했던 것 사이, 운명과 행동 사이, 말 건넴과 대답 사이의 비밀스러운 대화 속에 있는 순간이다.

 

독일어 원문: [...]: es ist ein Kampf um die Wahrung der gelebten Konkretheit als des unentwertbaren Ortes der Begegnung zwischen Menschlichem und Göttlichem. Die jeweils gelebte Konkretheit, der »Augenblick« in seiner Unvorhersehbarkeit und Unwiederbringlichkeit, in seiner unableitbaren Einmaligkeit, in seiner Entscheidungsmacht, in seiner geheimen Dialogik von Widerfahrendem und Gewolltem, von Schicksal und Handlung, von Anrede und Antwort ist es, [...].

 

번역을 바로잡았다.

 

in seiner geheimen Dialogik von Widerfahrendem und Gewolltem

 

= 일어나고 있는 것과 원했던 것의 비밀의 그 대화에서

 

 

대화의 두 당사자 = 인간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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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버, 신의 일식,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5(초판 2).

 

단테 알리기에리가 내 정신의 영광스러운 여인la gloriosa donna della mia mente을 늘 가슴에 품고 있었다고 하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그의 두 눈에 실존하는 여인 베아트리체가 나타나 그의 삶의 정신고양했다는 사실이다.(106-107)

 

단테 알리기에리가 내 정신의 영광스러운 여인la gloriosa donna della mia mente을 늘 가슴에 품고 있었다고 하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그의 두 눈에 실존하는 여인 베아트리체가 나타나 그의 삶의 정신전율했다는 사실이다.

 

독일어 원문: Dante auch la gloriosa donna della mia mente im Sinn haben, entscheidend ist, daß seinen Augen zunächst die leibhafte Beatrice erschien und ihm den »Geist des Lebens« erbeben ließ.

 

번역을 바로잡았다.

 

 

단어 차이에 주의할 것:

 

erbeben = 전율하다

 

erheben = 고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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