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부버, 『신의 일식』,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5(초판 2쇄).
이 명제는 나에게 조르주 소렐Georges Eugène Sorel, 1847-1922의 기이한 개념, 곧 사회적 신화mythe social 개념을 상기시킨다. 그 개념의 대표적인 사례가 총파업의 신화다. 총파업의 신화, 결코 실현될 수 없는 이 신화가 노동자들에게 그들이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들이 소렐의 글을 읽지 않을 때, 그리고 그것이 단지 신화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때만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123쪽)
→ 이 명제는 나에게 조르주 소렐Georges Eugène Sorel, 1847-1922의 기이한 개념, 곧 사회적 신화mythe social 개념을 상기시킨다. 그 개념의 대표적인 사례가 총파업의 신화다. 총파업의 신화, 결코 실현될 수 없는 이 신화가 노동자들에게 그들이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들이 소렐의 글을 읽지 않을 때, 그리고 그것이 단지 신화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지 못할 때만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
독일어 원문: Die These erinnert mich an jenen kuriosen Begriff Georges Sorels, den mythe social, dessen klassisches Beispiel der Mythus des Generalstreiks ist: Dieser unrealisierbare Mythus soll den Arbeitern die Richtung weisen, in der sie tätig sein sollen; aber das kann naturgemäß nur so lange funktionieren, als sie nicht Sorel lesen und erfahren, daß es sich um einen Mythus handelt.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