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2.6. 

노려보기를 어디에서 배웠을까. 

아이여도 네가 노려보면 참 무섭단다... -_-;;; 

 

밥먹을 때에는 웃도리를 벗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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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5. 

설날맞이 인천마실. 

잠을 얻어자는 곳에서 

아이는 이불 뒤집어쓰며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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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4. 

인천에 닿아, 옆지기 외할아버지,외할머니 댁에 닿다. 저녁나절, 졸음을 참으로 하모니카를 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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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4. 

마실 가는 길. 아이는 힘드니까 자꾸자꾸 땡깡똥깡.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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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3.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사 준 깨끼옷을 벗지 않고 살아가던 아이. 이 옷을 빨아야 하던 며칠 앞서 드디어 벗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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