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책방에서 책을 두루 장만하는데

알라딘에서만 산 책으로

이만 한 돈을 썼다고 하니

나 스스로 놀란다.


좀 뉘우쳐야겠다.

그러나, 여기에 '0'을 하나 더 붙이는 숫자만큼

책을 장만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언젠가는... 이 숫자에 '0'을 하나 더 붙이고 말리라.



그나저나 이 통계는 매우 재미있다.

고흥이라고 하는 시골에서

책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고흥 말고 '전라남도'로 통계를 재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사진뿐 아니라

어린이책하고 만화책에서 '1번째 마니아'가 되는 길은

아직 머네.


그러나 그 길은 그리 멀지만은 않다고

혼자서 꿈을 꾸어 본다.

아무렴!

해 보면 다 되지롱~ ^^


..


고맙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재는재로 2015-07-02 21:44   좋아요 0 | URL
대단하십니다 ㅈᆞ는명함도못내밀듯 앞으로도좋은책많이읽을시기를

숲노래 2015-07-02 23:23   좋아요 0 | URL
저야... 자그마한 시골 고흥에서 지내니 `지역 1위` 같은
재미난... 명함을 얻지만,
서울이나 경기 쪽을 헤아리면
1000위에도 끼기 어려울 텐데요.
언제나 즐겁게 책삶 누리셔요~ 고맙습니다 ^^
 


알라딘서재에서 제공하는 연간통계를 보면

<엄마를 부탁해>라는 책을 바탕으로

알라딘서재에 글을 쓰는 사람이

글을 어느 만큼 썼는가를 따진다.


이번에 '신경숙 표절' 이야기를 헤아린다면

연간통계에서 잣대로 삼는 책을 바꿔야 할 노릇이라고 느낀다.


부디 다른 작가 책으로 바꾸어 주기를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민중봉기는 ‘군사독재 권력’만 무너뜨렸다

http://blog.aladin.co.kr/hbooks/7588590


지난 6월 10일에 <아시아의 민중봉기>라는 책을 놓고

느낌글을 올렸다.

이 느낌글은 <오마이뉴스>에도 함께 올렸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6994


여러모로 두툼한 책이라 할 테지만

이래저래 뜻있는 책이라고 여겨서

찬찬히 읽고 느낌글을 썼는데,

마침, 이 책을 놓고 '오월의봄 출판사 이벤트'가 있었다.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50518_spring


이런 이벤트가 있는 줄 몰랐는데

이 이벤트에서 '1번 행사'에 뽑혔다는 편지를 받고

깜짝 놀랐다.


더군다나, 내가 <아시아의 민중봉기> 느낌글을 쓴 날은

아슬아슬하게 6월 10일이었다 @.@


두툼한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낱낱이 살펴서

조금 길더라도 느낌글을 쓰느라 퍽 여러 날이 걸려서

그날 겨우 마무리지었는데

하루 늦게 마무리지었다면 이벤트에 안 걸렸을 수 있겠네.


아무튼, 아름다운 책을 펴내는 출판사에서

아름다운 숨결을 앞으로도 고이 이으면서

즐겁고 사랑스레

새로운 이야기책을 기쁘게 펴내 주시기를 빈다.


책 열 권을 받으면...

이 책 모두 차근차근 읽고 느낌글을 써야지.

고맙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ppletreeje 2015-06-12 18:27   좋아요 0 | URL
숲노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숲노래 2015-06-12 18:54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책 열 권이라니!
있는 책도 있지만,
있는 책은 둘레에 선물하거나
도서관에 한 권 더 두기로 하고...
아아아... @.@
 

이제 곧 아이들과 읍내로

장보러 가려 한다.

읍내로 장보러 다녀온 지 열흘이 넘은 듯하다.

집안에 쌀도 거의 떨어지고

배추와 감자와 달걀에다가

마당과 뒤꼍 풀로 이럭저럭 버티는데

작은아이 통장에 남은 돈을 헐어서

장을 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다음주에 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낼 공모원고를

이제 드디어 마무리지었기에

인쇄해서 보내야 할 텐데,

우리 집 인쇄기는 잉크가 떨어진 채 몇 달이 지났기에

집에서 뽑을 수 없어

누군가한테 맡겨야 하는데

누구한테 맡겨야 할는지 갈팡질팡한다.

아무튼, 오늘 맡겨서 택배로 토요일에 받아야

월요일에 우체국에 가서 이 원고를 보낼 수 있겠지.


'우리 말'을 다룬 이야기책이 지난 석 달 동안

얼마 안 팔려서, 지난 석 달치 글삯이

20만 원이 채 안 된다.

20만 원으로 다음 석 달 살림살이를 어떻게 가꿀까?

실마리를 풀려면 더 마음을 기쁘게 써야 하리라 느낀다.


아무튼, 아직까지도 '우리 말' 이야기책은

한국에서 팔리지 않지만,

앞으로는 한국사람 스스로 한국말을 슬기롭게 쓰도록 이끌

예쁜 이야기를 잘 써서 책으로 빚자고 꿈꾼다.

이제까지 가시밭길이었으니 앞으로도 가시밭길이어야 하지 않다.

이제부터는 아름다운 숲길이 될 수 있다.


어쨌든, 인천에 사는 형한테는

서울에 있는 출판사로든

이 원고를 출력해서 보내 달라고 얼른 전화를 걸어 보아야지.


그리고 형한테는 장볼 돈을 좀 보태어 달라고 여쭈어야겠다.

아무래도 혼자서는 이달 살림돈이 안 되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나는 지지난해부터 '익스플로어'를 더 안 씁니다.

익스플로어는 악성코드가 자꾸 스며들 뿐 아니라

광고창이 자꾸 스며들기 때문인데,

'크롬'이라는 프로그램을 쓰니

악성코드와 광고창이 더 뜨지 않습니다.


아마 '익스플로어'를 버리고 '크롬'으로 옮긴 분이 제법 되리라 생각합니다.

'크롬'을 써 보면, 익스플로어 프로그램이 얼마나 번거롭고 악성코드에 

아무 힘도 못 쓰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크롬 프로그램 광고를 하려는 뜻이 아니고,

한 주쯤 앞서부터

알라딘서재 글쓰기 환경에서 '밑줄긋기 사진추가' 항목이 바뀌었습니다.

익스플로어 화면에서는

여기 '갈무리'한 사진처럼 한 줄로 잇달아 다섯 개가 뜹니다.


이와 달리, 크롬 화면에서는 '밑줄긋기 사진추가' 항목에 아래로 길게 늘어집니다.


뭔 일인가 싶어 한 주쯤 가만히 지켜보았으나

알라딘 서재지기는 이 문제를 안 느끼는 듯합니다.

아마, 크롬 프로그램이 아닌 익스플로어 프로그램을 쓰기 때문이겠지요.


크롬 프로그램에서는 인터넷뱅킹도 안 되고

여러모로 '안 되는' 환경이 많습니다.

은행이나 정부기관에서도 '익스플로어' 프로그램에만 맞게 환경을 짜고

'크롬' 같은 다른 프로그램에는 어울리지 않게 환경을 짭니다.


그러니, 익스플로어만 쓴다면 인터넷 환경이 어떠한지 모를 수 있겠지요.


..


크롬 프로그램에서는 '툴바 쓰기'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화면 갈무리'도 못해요.

어쩌면, 저만 크롬 프로그램에서 화면 갈무리를 못 할는지 모르나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크롬 환경에서 알라딘서재 글쓰기를 하려면

대단히 성가시고 번거롭게 바뀌었다는 소리입니다.

'밑줄긋기 사진추가' 항목이 아래로 길게 늘어지니까,

'등록하기' 단추를 누르려면 한참 밑으로 화면을 내려야 해요.


다른 블로그나 사이트에서는 이런 말썽이 없는데

어쩐 일인지 모르나 알라딘서재에서만 이런 말썽이 있네요.


...


댓글(3)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민들레처럼 2015-04-16 12:19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저도 왔다갔다 하며 쓰긴 하죠. 크롬이 좋아요.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크롬환경이 아닌듯하구요. 윈도우7을 쓰신다면 보조프로그램 안에 있는 캡쳐도구를 쓰면 화면갈무리는 쉽게 하실 수 있을꺼예요. ^^

숲노래 2015-04-16 16:05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인터넷창에 툴바로 쓰는 도구로는 못 해도
아쉬우나마 그렇게 할 수 있네요.
고맙습니다~

숲노래 2015-04-16 16:08   좋아요 0 | URL
그런데, 알라딘 서재지기한테 문의를 하니
`정상적`으로 고쳤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았어요.

알라딘서재를 쓰기는 합니다만...
알라딘 서재지기 분들이 무척 애쓰시는 줄 알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