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이웃이라고 여기는 출판사가 있습니다.
이 출판사에서 그동안 펴낸 모든 책을
참으로 그동안 하나하나 느낌글을 썼습니다.
이제 열한째 책을 냈으니
지난 열 해 사이에 내놓은 책 열 권을 놓고
'그 이웃 출판사 모든 책'을 다 읽어 느낌글을 쓴 뒤에
우리 도서관학교(사진책도서관)에 잘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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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 출판사에서 새로 낸 <토끼가 새라고?>는
어떠한 책일는지 궁금합니다.
삶을 즐거우면서 새롭게 바라보는 이야기를 담은
예쁜 책일 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