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나귀님님의 "편집자란 누구이며, 또 누구이어야 하는가?"

`색스 카민즈'가 맞는 이름인가요? 일지사 책에는 `삭스 카민즈'로 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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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나귀님님의 "주마간산으로 뒤적이기 (7) : "뻘짓" 판 아라비안 나이트.."

<오정환 판>이라면 1974년에 동서문화사에서 나온 판인가 보지요? 저도 그 판본으로는 1권만 가지고 있는데, 판권을 보니 "원색비장판(原色秘藏版)"이라 적혀 있고, 껍데기에는 "무삭제판"이라 적혀 있군요 :) 그러고 보니, 김하경 판에는 `나귀'를 네 번이나 떼어먹었기 때문에, 나귀 님 눈에 확 뜨인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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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나귀님님의 "2006 서울국제도서전..."

저도 비슷한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가방은 이미 헌책방에서 산 책으로 가득하여 도서목록은 딱 한 군데 것만 챙겼는데, 을유문화사와 범우사 것 못 챙긴 게 아쉽네요. 나귀 님이 풀이한 출판사 도서목록에서도 엿볼 수 있고, 실제 전시장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나라밖 작가' 책은 참으로 많은데, `나라안 작가' 책은 구경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어쩔 수 없는지는 몰라도, `한국'도서전다운 책을 찾아보기는 어찌나 어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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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나귀님님의 "아파트와 현실정치..."

잘 읽었습니다. 두 번 세 번 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 (글쓴 나귀 님한테는 짜증스러웠을 수도 있는 아파트 사람들 현실이지만요.) 그런데 요즘 사람들이 먹고살기 힘든 것은 거짓말이라고 느낍니다. 먹고`살기' 힘든 게 아니라 먹고`놀기'나 먹고`누리기' 힘든 것이라고 보입니다. 어쨌거나... 저 또한 이번 선거에서 도무지 찍을 사람이 없어서 참 괴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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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나귀님님의 ""그까이꺼 대충~" 만든 티가 풀풀 나는 책..."

중요한 판본 책을 허술하게 간수하는 우리 현실을 생각해 봐야겠군요. 저도 헌책방을 다니면서 사게 되는 중요한 판본 책은 좀더 잘 간수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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