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백투더북샵 @backtothe_bookshop오늘 시흥에 발을 디디다.마을책집이 서는 고장이기에그곳에 첫발을 뗀다.마을책집이 아니었으면시흥에 갈 일이 있을까.#마을책집 #책숲마실#책집노래 #책집을노래해어린배움터 곁에골목 한켠에고즈넉이 빛나는 곳은찬찬히 고스란히마을을 살릴 테지요.#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새벽 세 시에 일어나서 쓴'책으로'는"책집으로 돌아가는" 그곳 품에폭 안깁니다.#숲노래 #시흥 #시흥책집
.#쓰는책#용서점 #부천용서점서울 닿아 전철로 부천.역곡에 내려 '용서점'으로.이동안 노래꽃을 하나 쓴다.#책집노래 #책집을노래해#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책집지기님이 종이에 글뭉치를뽑아 주셨다. 드디어 뽑다.저잣길에서 배를 사서종이값으로 드렸다.이제 부평으로 간다.아. 통장도 복사해야 하네.끙... 복사집도 찾아야 하네.부평엔 큰길에 우체국이 있구나.#숲노래 #마을책집
..#도이가야 #하나와두리일본 그림책은 얼추 열 가지쯤 나온자전거로 온누리를 마실하는두 아이 이야기.#톱 #살림노래#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어제 골짜기에 가서 쓰고오늘 낮에 손질해서 옮겨적기전기톱 아닌 두손톱을 쓰면슥슥 노래가 흐르고톱밥에 묻어나는 나무내음이놀랍도록 향긋하다.빨리 끝내려는 전기연장이나쁘다고 여기지 않으나아이들한테는손연장을 물려줄 생각이다.그러니 자전거를 타지.#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숲노래 #고흥살이 #시골살이#숲노래그림책
.#숲노래글쓰기 #펄럭#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어제 꽤 비를 뿌렸기에설레며 골짜기에 갔는데물이 얼마 안 불었네...어라라...그래도 잘 놀고서"책집 동화" 열째 꼭지첫머리를 열었고노래꽃 둘을 마무리했다.#우리말글쓰기사전#손삶은 사랑일 수 있고미움이나 짜증일 수 있고굴레나 쳇바퀴일 수 있다.쉬며 느긋이 가면모든 삶은 노래가 되니누구나 아름글을 쓰기 마련이다.#숲노래 #고흥살이 #시골살이
.#그늘#우리말동시사전 #우리말동시포항 이웃님한테 띄울 꾸러미에노래꽃을 얹는다.그늘이란 뭘까?#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노래꽃 #살림노래우리가 노래하면온누리가 빛나고우리가 놀면푸른별이 웃는다#숲노래 #고흥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