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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노래 1 서로 아끼는 아이들


  아이들은 서로 아끼면서 놀 줄 아는 숨결입니다. 큰아이는 작은아이를 아끼고, 작은아이는 큰아이를 아낍니다. 어버이는 아이들을 아끼고, 아이들은 어버이를 아끼지요. 서로 아끼는 숨결로 한집을 이루기에 기쁜 보금자리가 됩니다. 아이들이 서로 아끼면서 신나게 놀 수 있는 터를 마련한다면, 어버이로서도 즐거운 하루가 될 수 있어요. 더 큰 복지나 혜택이나 정책이나 교육이 아니라, 따사로운 사랑을 나누는 삶터를 가꾸면 됩니다. 삶을 보여주면서 삶을 배웁니다. 사랑을 나누면서 사랑을 배웁니다. 꿈을 지으면서 꿈을 배웁니다. 4348.10.24.

(최종규/숲노래 . 2015 - 살림노래/삶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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