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3.24. 

맛있으니까 아버지도 먹어 보라며 숟가락을 내민다. 그래, 그래, 너 잘 먹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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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3.23. 

인형을 등에 업고 노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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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3.21. 

왜 자꾸 던지니. 어머니가 책 읽어 주는 데에도 딴짓을 하기냐. 

 

혼자 코에 소금물 넣고 

 

밥자리에서 또 땡깡 부리며 울면서 먹어야 하니...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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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2011-04-11 17:09   좋아요 0 | URL
으이구...닭똥같은 눈물ㅠㅠ 그래도 사름벼리는 좋겠네, 책속에 파묻혀 살고~~

숲노래 2011-04-12 04:07   좋아요 0 | URL
책보다는 밖에서 뛰놀기를 더 좋아해요 ^^;;
시골집이니 밖에서 한참 놀고, 집에서는
좀 덜 어지르면서 책하고 사귄다면 즐겁지요~
 

 

- 2011.3.20. 

비오는 날, 아이는 우산을 쓰고 밖에서 놀고파 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집에서 쉬고 싶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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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3.19. 

당근을 갈아서 그릇에 담아 주면 금세 비운다. 날마다 해 주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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