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4.11. 

무릎이 쉴 날이 없구나... 이궁. 

 그래도 수건으로 치마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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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4.10. 

뒷모습 어린이. 

네 아버지는 이날 여기까지만 찍고 잠들었다. 

 

근데 신나게 노래하는 네 목소리 때문에 도무지 잠을 못 잤다... -_-;;; 

(뒤쪽 사진은 어머니가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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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4.7. 

잔뜩 어지르고 잠들었구나. 

 

밥을 먹다가 픽 쓰러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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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4.6. 

어머니가 머리끈을 해 준다. 

 

근데 왜 자꾸 푸냐...  

 

옷은 또 왜 이리 자주 갈아입니... 

 

에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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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11-04-18 11:15   좋아요 0 | URL
한참그러고놀나이아닌가요 너무귀여워요

숲노래 2011-04-18 19:59   좋아요 0 | URL
네, 날마다 이런 모습을 보니 재미나기도 하고, 좋기도 합니다 ^^;;
 

 

- 2011.4.5. 

엄마 손을 잡고 산에 가자고 이리로 가자며 이끄는 아이. 좋아서 죽을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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