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4.16. 

맑은 날 웃통 벗고 우산 쓰며 뭐 하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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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4.15. 

이오덕학교 할아버지가 아이 머리에 참꽃을 한 송이 꽂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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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4.14. 

숲으로 들어가서 곰취를 뜯었다. 

 

네 살 아이는 아버지가 곰취를 뜯기만 하니까 심심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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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4-25 23:24   좋아요 0 | URL
ㅎㅎ 곰취를 뜯으셨군요.저도 먹었는데 봄날에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 주더군요^^

숲노래 2011-04-26 22:08   좋아요 0 | URL
네, 손수 뜯는 곰취란 참 맛납니다~
 

 

- 2011.4.13. 

비탈논에서 쑥 뜯을 때에 혼자서 여기저기 달리며 놀기. 

 

마음껏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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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4.12. 

피리 부는 돼지 한 마리.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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