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4.16.
맑은 날 웃통 벗고 우산 쓰며 뭐 하니... -_-;;;;
- 2011.4.15.
이오덕학교 할아버지가 아이 머리에 참꽃을 한 송이 꽂아 주었다.
- 2011.4.14.
숲으로 들어가서 곰취를 뜯었다.
네 살 아이는 아버지가 곰취를 뜯기만 하니까 심심하다.. -_-;;;
- 2011.4.13.
비탈논에서 쑥 뜯을 때에 혼자서 여기저기 달리며 놀기.
마음껏 놀아야지~
- 2011.4.12.
피리 부는 돼지 한 마리.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