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



기브 앤 테이크 : x

give and take : 1. 쌍방 양보[타협] 2. 의견 교환 3. 서로 타협[양보]하다

ギブ·アンド·テイク : give and take



영어인 ‘give and take’인데 마치 우리말처럼 쓰는 분이 꽤 있습니다. 그저 우리말로 ‘나누다·나눔·나누기’나 ‘나눔길·나눔곳·나눔꽃·나눔씨’라 하면 됩니다. ‘오가다·오고가다·오며가며’나 ‘주고받다·주거니받거니·오거니가거니·가거니오거니’라 해도 됩니다. ㅍㄹㄴ



우리 편은 아닌 것 같군. 세상만사 기브 앤 테이크구먼

→ 우리 쪽은 아닌 듯하군. 모두 주고받기구먼

→ 우리 켠은 아닌가 보군. 다 오고가기구먼

《백귀야행 31》(이마 이치코/한나리 옮김, 시공사, 202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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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영어] 오에스OS



오에스(OS) : [정보·통신] 컴퓨터의 하드웨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컴퓨터를 작동하고 시스템 전체를 감시하며, 처리하여야 할 데이터의 관리와 작업 계획 따위를 조정하는 여러 가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 운영체제

OS : Operating system

operating system : (컴퓨터) 운영 체제

オ-エス(OS) : (→ オペレ-ティングシステム) operating system

オペレ-ティングシステム(operating system) : 컴퓨터 오퍼레이팅 시스템 (컴퓨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고안된 종합적인 처리 제어 프로그램



영어 ‘OS’는 “Operating system”을 줄인 낱말이라지요. 우리말로는 ‘풀그림·줄거리·졸가리·줄기’나 ‘짜다·짜임새·짜임·짜임결’로 고쳐쓸 만합니다. ‘바·바디·바탕·바탕길·바탕꽃’이나 ‘뼈대·말뚝·기둥·기틀’로 고쳐써요. ‘얼개·얼거리·여미다·엮다·틀·틀거리’나 ‘자리·판·판터·판자리·판마당·판짜임’으로 고쳐씁니다. ‘밑·밑동·밑빛·밑돌·밑자리·밑칸·밑줄기’나 ‘밑바탕·밑절미·밑꽃·밑짜임·밑틀·밑판’으로 고쳐쓰며, ‘밑받침·밑밭·밑뿌리·밑싹·밑씨·밑자락’으로 고쳐써도 어울려요. ‘개비·대·섶·낱낱·장대·작대·작대기’나 ‘골·곬·길·길눈·길꽃’으로 고쳐쓰지요. ‘꼭·꼭꼭·깁다·기우다·꿰맞추다·꿰매다’나 ‘다부지다·단단하다·딴딴하다·든든하다·야무지다’로 고쳐쓸 수 있습니다. ‘땋다·뭉치다’나 ‘물샐틈없다·빈틈없다’로 고쳐씁니다. ‘알차다·알짜·알짬·알짜배기’나 ‘차근차근·찬찬하다’나 ‘하나씩·하나하나·하나둘’로 고쳐쓰기도 합니다. ㅍㄹㄴ



OS를 탑재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아직 너무 이르다

→ 풀그림을 싣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 판짜임을 얹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구글은 왜 자동차를 만드는가》(이즈미다 료스케/이수형 옮김, 미래의창, 2015) 1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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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적' 없애야 말 된다

 시기적 時期的


 시기적으로 늦은 감이 있다 → 때가 늦은 듯하다 / 퍽 늦었다

 새시대의 기점이 되는 시기적 분수령 → 새날을 처음 여는 고비

 시기적인 유동성 → 철흐름 / 때흐름 / 길흐름


  ‘시기적(時期的)’은 “시기에 비추어 보거나 시기와 관련되는”을 가리키고, ‘시기(時期)’는 “어떤 일이나 현상이 진행되는 시점. ‘때’로 순화”처럼 풀이합니다. 이러구러 ‘겨를·결’이나 ‘때·적·즈음·무렵’으로 손질합니다. ‘짬·쯤·참·한때’나 ‘새·틈·틈바구니·틈새·판’으로 손질하고요. ‘오늘·하루·하루꽃·하루빛·하루길·하루하루’나 ‘이다·이때·이적·이제·이제는·이참·이판’으로 손질할 만합니다. ‘그날·그때’나 ‘길·길눈·길꽃’으로 손질하고, ‘나라·나절·날·나날·날짜’로 손질하지요. ‘녘·누리·뉘·마당’이나 ‘달·해·해때·철·철빛·철꽃’으로 손질할 수 있어요. ‘둘레·들다·물’이나 ‘살다·살아가다·살아오다·살아내다·삶’으로 손질하고요. ‘고개·고갯길·고갯마루·고개앓이’나 ‘고비·고빗길·고빗사위·고비앓이’로 손질해도 돼요. ‘어느날·언날·어느때·언때’로 손질하고, ‘재·잿길·잿마루·재빼기·재앓이’나 ‘터·터전·통’으로 손질해도 어울려요. ㅍㄹㄴ



시기적으로도 일치한다

→ 날짜로도 들어맞는다

→ 때도 맞는다

《임종국 평전》(정운현, 시대의창, 2006) 95쪽


OS를 탑재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아직 너무 이르다

→ 풀그림을 싣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 판짜임을 얹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구글은 왜 자동차를 만드는가》(이즈미다 료스케/이수형 옮김, 미래의창, 2015) 124쪽


이건 내가 한 게 아닌데? 시기적으로 봤을 때

→ 이 일은 내가 아닌데? 그때를 보면

→ 내가 한 일이 아닌데? 그날을 보면

《백귀야행 31》(이마 이치코/한나리 옮김, 시공사, 2026) 2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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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유령 도마뱀 그림책 5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스기타 히로미 그림, 인자 옮김 / 작은코도마뱀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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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6.4.3.

그림책시렁 1783


《친절한 유령》

 와카타케 나나미 글

 스기타 히로미 그림

 인자 옮김

 작은코도마뱀

 2023.1.5.



  모든 풀이 나물인 놀라운 한봄에 들어서는 길목인데 푸른별 뭇나라는 기름앓이를 합니다. 두 나라가 한 나라를 쳤고, 한 나라는 옆나라를 마구잡이로 쳤으며, 두 나라한테서 맞은 한 나라가 옆나라를 마구치면서 그만 푸른별 뭇나라로 가던 기름배가 멈추었다지요. 두 나라한테서 맞은 한 나라는 지난 마흔일곱 해 동안 가시내를 억누르고 짓밟을 뿐 아니라, ‘아름길(평화·민주·평등·자유)’을 외치는 사람을 닥치는 대로 죽이거나 가두거나 괴롭혔습니다. 그 나라에서 솟는 기름을 아름길이 아닌 ‘윗사내 싸움길(남성가부장권력 전쟁무기·혁명수비대)’에 쏟아부었어요. 한 나라를 친 두 나라가 잘하는 짓이 무엇일는지 모르되, 두 나라한테서 맞은 한 나라가 여태 저지른 멍청짓을 제대로 나무라거나 알아채거나 바로잡으려고 도운 나라는 없다시피 하고, 우리나라도 이런 얼거리를 등돌리기만 했습니다.


 《친절한 유령》은 할아버지랑 아이가 마음으로 나눈 삶길을 줄거리로 삼습니다.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대로 아이한테 마음씨를 밝히려 하면서도 미처 다 들려주지 못 합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스스로 일어서는 마음씨를 가꾸려 하면서도 무엇인지 영 종잡지 못 하며 헤매지만 꿋꿋하게 나아가려 합니다. 일은 얼결에 풀립니다. 그런데 얼결에 풀린 일이다 보니, 우리는 누구나 바람이요 빛이며 씨앗이라는 대목을 할아버지도 아이도 모르는 채 허둥지둥 지나간 얼거리 같습니다. 껍데기를 움켜쥐니 허깨비에 놀아납니다. 눈을 감고서 속빛을 마주하려고 하면 빛씨로 물들며 반짝이고요.


ㅍㄹㄴ


#若竹七海 #杉田比呂美 #親切なおばけ (2021)


+


《친절한 유령》(와카타케 나나미·스기타 히로미/인자 옮김, 작은코도마뱀, 2023)


붙들고 있어야 했지요

→ 붙들어야 했지요

7쪽


유령이 나오는 집이라고 불렀답니다

→ 깨비가 나오는 집이라고 했답니다

→ 도깨비집이라고 했답니다

9쪽


얼굴에 더 주름을 가득 만들고는

→ 얼굴에 더 주름을 가득 짓고는

13쪽


못 먹게 되는걸. 그건 싫어. 아주 곤란하다고

→ 못 먹는걸. 그러면 싫어. 아주 힘들다고

→ 못 먹잖아. 싫어. 아주 고달프다고

16쪽


별님이 되는 건 외로운 유령으로 지내는 것보다 더 굉장한 일인 것 같았어요

→ 별님이 되면 외로운 깨비로 지내기보다 그럴싸해 보여요

→ 별님이라면 외로운 도깨비로 지낼 때보다 끝내줘 보여요

21쪽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친절한 유령이 될래

→ 사람들한테 마음쓰는 따뜻한 깨비가 될래

→ 사람들을 돕는 포근한 도깨비가 될래

30쪽


얼굴 위에 하얀 눈이 가득 쌓여서

→ 얼굴에 하얀눈이 가득 쌓여서

36쪽


조용한 가운데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조용하다가 문득 다른 소리가 들립니다

→ 조용하더니 이제 아리송한 소리가 들립니다

→ 조용한 곳에 덜컥 무슨 소리가 들립니다

61쪽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을 쓴다.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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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적' 없애야 말 된다

 이중적


 이중적 관계 → 겹사이 / 둘사이 / 두갈래

 이중적 성격 → 겹마음 / 두마음 / 두얼굴

 이중적인 자세 → 꾸밈새 / 두모습 / 다른 몸짓

 이중적인 태도 → 거짓 / 눈속임 / 엇갈린 모습


  ‘이중적(二重的)’은 “이중으로 되는”을 가리키고, ‘이중(二重)’은 “1. 두 겹 2. 두 번 거듭되거나 겹침”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이중적 = 두 겹으로 되는’을 나타내요. ‘두가름·둘가르기·두갈래·두갈랫길’이나 ‘두겹·두겹길·두동지다·두동강·두조각’으로 손봅니다. ‘두마음·두생각·두모습·두꼴·두 가지·두 가지 모습’이나 ‘두얼굴·두낯·두 가지 얼굴·두이름’으로 손볼 만해요. ‘둘·두·두빛·둘씨·둘쨋씨’나 ‘겹·겹겹·겹치다·겹길·겹맺다’로 손보고, ‘곱·곱빼기·곱배기·나란하다’로 손보지요. ‘두벌·두벌일’이나 ‘다시하다·다시하기·새로하다·새로하기·새삽질’로 손보며, ‘덤·덤덤·덧일’이나 ‘덧·덧거리·덧감·덧달다·덧붙다·덧붙이다·덧쓰다·덧씌우다’로 손봅니다. ‘겉발림·겉발리다·겉속다름·겉속이 다르다·겉과 속이 다르다·다른겉속’이나 ‘겉치레·겉으로·겉질·겉짓·겉꾼·겉사랑’으로 손볼 수 있습니다. ‘꾸미다·꾸며내다·꾸밈·꾸밈질·꾸밈짓·꾸밈쟁이·꾸밈꾼’이나 ‘눈가림·눈비음·눈속임·눈속임길·눈속임짓·눈속임질’로 손봐요. ‘거짓·거짓스럽다·거짓것·가짓·가짓스럽다·가짓것’이나 ‘거짓꾼·거짓쟁이·거짓꾸러기·거짓놈’으로 손보지요. ‘다르다·다른꽃·다른결·다른갈래·다른빛·또·또다시·다시·다시금’이나 ‘더·더더·더구나·더더구나·더군다나·더더군다나·더욱이·더더욱·더욱·더욱더’로 손보고요. ‘또다른·또다르다’나 ‘덮다·뒤덮다·드리우다·치레·치레하다·치레질’로 손보면 되고, ‘동떨어지다·떨어지다·떨구다·떨어뜨리다·떨어트리다’나 ‘뜬금없다·뜬금짓·뜬금질·뜬금말·뜬금소리·생뚱맞다·엉뚱하다’로 손봅니다. ‘어이없다·어처구니없다·얼척없다·어안·어안벙벙·어안이 막히다’나 ‘엇가락·엇나가다·엇가다·엇말·엇글·엇갈리다·일그러지다’로 손보아도 돼요. ‘터무니없다·턱없다·틀리다·틀려먹다·틀어지다’나 ‘마음대로·맘대로·멋대로·제멋대로·제맘대로’로 손보고, “저만 좋게·제 입맛대로·저희만 좋게·저희 입맛대로”로 손봐도 어울립니다. ‘말 같지 않다·말과 삶이 다르다·다른말삶’이나 “말과 삶이 어긋나다·말과 삶이 빗나가다”로 손보고, “말이 안 되다·말이 다르다·말이 안 맞다·말도 안 되다”나 “맞지 않다·안 맞다·알맞지 않다·올바르지 않다”로 손봐요. ‘맞추다·맞춤·맞추기·물타기·씨나락 까먹는 소리·잠꼬대·잠구뎅이’나 ‘벌어지다·벌이다·비칠·비칠비칠·비틀·비틀비틀’로도 손볼 만하고요. ‘속다·속이다·속여먹다·속임짓·속임질’이나 ‘안 어울리다·어울리지 않다·어그러지다·어긋나다’로 손봅니다. ‘우습다·우스개·우스꽝스럽다·웃기다’나 ‘입발리다·입발림·입발림소리·입발림말·입에 발리다’로 손보기도 합니다. ‘차곡차곡·켜·켜켜이·포개다’나 ‘허방·허방다리·헛것·헛되다·헛말·헛소리·헛이름’으로 손보고, ‘헛얘기·헛다리·헛발·헛발질·헛물·헛바람·헛심’으로 손보아도 되지요. ‘헛일·헛짓·헛짚다·헛헛하다·헛꿈’이나 ‘헛배·헛빛·헛생각·헛셈·헛속·헤뜨다’로도 손봅니다. 조금 더 헤아리면 두 겹이니 ‘두 겹’이나 ‘두겹’으로 적으면 되고, 세 겹이니 ‘세 겹’이나 ‘세겹’으로 적으면 됩니다. 굳이 ‘삼겹살’이나 ‘오겹살’이라 하지 않아도, ‘세겹살’이나 ‘닷겹살’처럼 쓰면 되지요. ㅍㄹㄴ



이중적인 잣대가

→ 두 잣대가

→ 다른 잣대가

→ 눈속임 잣대가

→ 어긋난 잣대가

→ 턱없는 잣대가

→ 헛잣대가

《나는 봄꽃과 다투지 않는 국화를 사랑한다》(이유진, 동아일보사, 2001) 253쪽


민족 해방이라는 이중적 과제

→ 겨레너울이라는 두 길

→ 겨레바다라는 겹일

→ 한물결이라는 두벌일

《우리는 조센진이 아니다》(김인덕, 서해문집, 2004) 48쪽


점점 가면을 쓰고 이중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 또 탈을 쓰고서 거짓말을 한다

→ 자꾸 탈을 쓰고서 두얼굴이다

→ 어느새 탈을 쓰고서 두모습이다

→ 나날이 탈을 쓰고서 속인다

→ 갈수록 탈을 쓰고서 엇가락이다

→ 곧 탈을 쓰고서 눈속임이다

《이 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고은우·김경욱·윤수연·이소운, 양철북, 2009) 244쪽


지침서들은 이중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 길잡이책은 두 이야기를 들려줬다

→ 길잡이책은 엇갈린 얘기를 밝혔다

→ 길잡이책은 겉속이 다른 말을 했다

→ 길잡이책은 앞뒤가 다른 뜻을 알린다

《아내의 역사》(메릴린 옐롬/이호영 옮김, 책과함께, 2012) 174쪽


꽤 이중적인 면이 있는 사람이었을 것 같다

→ 꽤 거짓스런 사람이었을 듯싶다

→ 꽤 웃긴 사람이었지 싶다

→ 꽤 입발린 사람이었구나 싶다

《여행하는 말들》(다와다 요코/유라주 옮김, 돌베개, 2018) 33쪽


오빠가 지니는 그러한 이중적 함의가

→ 오빠라는 두 뜻이

→ 오빠라는 두갈래 모습이

→ 오빠라는 두얼굴이

《한국영화 표상의 지도》(박유희, 책과함께, 2019) 98쪽


부산은 바다를 통해 형성된 역사와 강을 통해 형성된 역사가 이중적으로 얽혀 있는 도시입니다

→ 부산은 바다와 가람을 거쳐 이룬 발자취가 얽힌 곳입니다

→ 부산은 바다와 냇물을 바탕으로 삶을 이루어 왔습니다

《부산에 살지만》(박훈하, 비온후, 2022)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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