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751 : 궁극적 가치 있었 그 질문을 던져줄 누군가가 필요했


궁극적으로 그들이 어떤 가치를 믿고 있었는지, 그 질문을 던져줄 누군가가 필요했다

→ 무엇보다 어떤 길을 믿는지 물어볼 사람을 바랐다

→ 속으로 어떤 빛을 믿는지 건드릴 사람을 기다렸다

《요즘. 광주. 생각.》(오지윤·권혜상, 꼼지락, 2020) 14쪽


물어볼 사람이 없으니, 물어볼 만한 사람을 바랍니다. 건드리는 사람이 없기에, 건드릴 만한 사람을 기다려요. 어떤 길이나 빛을 믿는지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고 싶어요. 속으로 어떻게 여기는지 듣고 싶습니다. ㅍㄹㄴ


궁극적(窮極的) : 더할 나위 없는 지경에 도달하는

가치(價値) : 1. 사물이 지니고 있는 쓸모 2. [철학] 대상이 인간과의 관계에 의하여 지니게 되는 중요성 3. [철학] 인간의 욕구나 관심의 대상 또는 목표가 되는 진, 선, 미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질문(質問) : 모르거나 의심나는 점을 물음

필요(必要) : 반드시 요구되는 바가 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750 : 지금 -ㄴ -ㅁ 건 필요없


저는 지금 새로운 만남 같은 건 딱히 필요없거든요

→ 저는 요새 새롭게 만나고 싶지 않거든요

→ 저는 아직 새롭게 만날 마음이 없거든요

《나쁜 X에게 행복 있으라 5》(키시카와 미즈키/서현아 옮김, 학산문화사, 2026) 171쪽


무늬한글인 “새로운 만남 + 같은 건”은 “새롭게 + 만나고 싶지”나 “새롭게 + 만날 마음이”나 “새롭게 + 만날 뜻이”로 손질합니다. ‘필요없거든요’는 ‘않거든요’나 ‘없거든요’로 손질하지요. ‘지금’은 ‘요새’나 ‘아직’으로 손질하고요. ㅍㄹㄴ


지금(只今) : 말하는 바로 이때

필요(必要) : 반드시 요구되는 바가 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728 : 질문들이 머릿속에 떠오를 거


이런 질문들이 머릿속에 떠오를 거야

→ 이렇게 묻자고 떠오를 만해

→ 묻고 싶은 말이 떠올라

→ 묻고픈 말이 잔뜩 있어

→ 이런 말이 떠오를 만해

→ 이렇게 물어볼 만해

→ 이렇게 물어보고 싶을 만해

《안녕, 미래의 국회의원!》(이사벨 미뉴스 마르틴스·카롤리나 셀라스/김여진 옮김, 봄날의곰, 2025) 3쪽


우리는 “질문들이 + 머릿속에 + 떠오를 거야”처럼 말하지 않습니다. “묻고 싶은 말이 + 떠올라”나 “묻고픈 말이 + 잔뜩 있어”처럼 말합니다. 옮김말씨에 길들면 우리말씨를 잊기도 하지만, 스스로 어떤 마음인지 못 그리게 마련입니다. 어떤 말이 ‘떠오른다’고 하면 이미 ‘머릿속’에 나타나는 셈이기에 ‘머릿속에’는 군더더기입니다. 말끝에 붙은 ‘거야’도 군더더기이고요. 묻고 싶은 말이 잔뜩 있더라도 ‘말들·질문들’이라 안 합니다. 우리는 영어처럼 ‘-들’을 아무 데나 붙이지 않아요. ㅍㄹㄴ


질문(質問) : 모르거나 의심나는 점을 물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727 : 하나의 심장 하나의 시선 하나의


하나의 심장과 하나의 시선과 하나의 목소리만으로

→ 하나인 가슴과 하나인 눈길과 하나인 목소리만으로

→ 하나인 고동과 눈빛과 목소리만으로

《모래는 뭐래》(정끝별, 창비, 2023) 126쪽


일본말씨 ‘하나의’는 ‘하나인’처럼 ‘-인’으로 말끝을 고쳐씁니다. 이 보기글은 ‘하나의’를 잇달아 적는데, 첫머리에만 ‘하나인’을 넣을 만합니다. 우리 가슴과 눈길과 목소리를 하나로 모읍니다. 고동과 눈빛과 목소리를 하나로 여며요.ㅍㄹㄴ


심장(心臟) : 1. [의학] 주기적인 수축에 의하여 혈액을 몸 전체로 보내는, 순환 계통의 중심적인 근육 기관. 어류는 1심방 1심실, 양서류는 2심방 1심실, 조류와 포유류는 2심방 2심실이다. 사람의 경우에는 가슴안에서 중앙보다 왼쪽에 있고, 주먹보다 약간 큰 근육질 덩어리로 원뿔형의 주머니 모양을 하고 있다 ≒ 염통 2. 사물의 중심이 되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선(視線) : 1. 눈이 가는 길. 또는 눈의 방향 2. 주의 또는 관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숲노래 책읽기 / 싸우는 책(군대일기)

팔굽혀펴기



  어릴적에 팔굽혀펴기를 참 못 했다. 그저 힘들고 너무 고달팠다. 팔굽혀펴기라면 한둘을 겨우 할 만했고, 턱걸이라면 한둘을 가까스로 했다. 팔굽혀펴기도 턱걸이도 못 하는 나를 보는 또래나 언니한테서 “사내애가 팔힘도 없어서 어쩌려고?”라든지 “계집애보다도 못 할 수 있냐? ○○가 창피하지도 않냐?” 같은 꾸지람과 놀림말을 내내 들었다. 어린배움터에서 지낸 여섯 해 동안 ‘체육’이라는 이름으로 너른터에 나올 적에 제발 ‘팔굽혀펴기’나 ‘턱걸이’ 좀 안 시키기를 바랐다.


  팔심이 오지게 없지만 심부름꾼이나 짐꾼으로는 한몫을 했다. 우리집은 ‘연탄을 때는 5층 아파트(13평형)’였는데, 기름보일러가 갓 나와서 퍼질 적에 아버지는 1984해 무렵에 200만 원이라는 큰돈을 들였다(36달 나눠내기). 아버지는 집에 연탄 아닌 기름을 때자고 말하면서도 밤마다 술떡이 되어 돌아왔고, 다달이 나갈 목돈은 어머니가 곁일(부업)을 하면서 메꿨으며, 언니와 나는 어머니가 하는 곁일을 신나게 도와서 가까스로 값을 다 치러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끝나는 일이 아니다. 기름보일러를 들이면 기름통에 기름을 받아서 날라야 한다.


  우리집은 넷째(4층)이다. 빈 기름통(20ℓ)을 둘 들고서 기름집으로 간다. 기름을 꾹꾹 눌러담아서 받은 뒤에 집까지 들고 간다. 고작 열 살인 아이가 두 손에 ‘꽉 찬 기름통’을 들고서 나른다. 한 해 내내 나른다. 이듬해에도 다음해에도 나르지. ‘계단만 있는 5층 아파트’를 떠나던 1991해 여름까지 신나게 기름통을 날랐다. 이동안 아버지라는 분은 기름통을 나른 적이 없다. 지난날에는 다들 이랬다. 이른바 ‘가부장권력’이었고, 언제나 아이들이 모든 심부름과 일을 맡아야 했다.


  어머니가 신포시장으로 저잣마실을 갈 적이면, 나는 언제나 같이 가서 짐꾼 노릇을 했다. 그러나 억지로 짐을 견디면서 날랐을 뿐이다. 나는 팔힘도 손힘도 다릿심도 여렸다. 어머니가 엄청난 저잣짐을 집까지 혼자 나르면 얼마나 힘들겠느냐고 느꼈다. 집안일을 나랑 언니가 나눠야겠다고 여겼다. 힘이 없어도 젖먹던 힘을 짜내어 짐꾼 노릇을 했다. 그나마 팔굽혀펴기랑 턱걸이는 못 했어도, 오래달리기는 용케 버티면서 열손가락(55명 한 반)에 들었다.


  나는 힘없는 아이로 살며 늘 얻어맞는 나날인데, 열네 살(중1)에 또 마을 야살이(깡패)한테 얻어맞고서 돈을 빼앗기고 들어온 날, 우리 언니는 야살이보다 더 두들겨패면서 “어머니, 이 새끼 이대로 두면 안 되겠어요! 무술학원에 집어넣어서 주먹을 기르라고 해야지, 어떻게 맨날 쥐어터지면서 돈을 뜯기고 울면서 집에 들어와요?” 하면서 큰소리를 냈다. 언니는 내 멱살을 쥐고서 인천에 있는 내로라하는 무술학원을 하루 내내 돌았다. 한참 ‘대련·훈련’을 지켜보면서 “야, 여긴 안되겠다! 딴 데 가자!” 하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다가 마침내 ‘박문여고 옆에 있던 특전무술 도장’에 이르렀다. “여기까지 보고 안 되면 할 수 없지만, 여기는 좀 낫겠지!” 하고서 들어갔다. 언니는 ‘여고 옆 특전무술 도장’에서 펴는 ‘대련·훈련’을 한참 보더니 드디어 웃는다. 마음에 드는 듯했다. 그러나 옆에서 나는 ‘설마? 이런 데에 날 넣으려고? 나더러 죽으란 소리?’ 하면서 끔찍했다. 1988해에 ‘여고 옆 특전무술 도장’에 그날로 들어가야 했다. 이무렵 한 달에 이곳에 내는 삯은 55000원이었다. 그때 유도나 태권도나 합기도나 레슬링이나 뭐 이런저런 길을 가르치는 곳은 비싸야 15000원이었다.


  이제 와 돌아보면, 지난날 무술학원은 ‘돈을 받으면서 공식으로 두들겨패도 되는 곳’이었다. ‘여고 옆 특전무술 도장’을 다니는 첫 한 달 동안 ‘안 죽을 만큼 실컷 얻어맞았’는데, 날마다 멍이 시퍼렇게 들고 입술이 찢어져도 용케 안 빠지는 나를 지켜보던 길잡이(사범)가 한마디 한다. “넌 언제까지 맞을 생각이야? 너도 때려야지!” 하면서, 그곳에서 가장 어린 나더러, 적어도 서너 살부터 열 살이 더 넘는 ‘특전무술 유단자’한테 제대로 맞서라고 꾸짖는다. “넌 기술이 없잖아. 기술이 없으면 뭐가 있어야겠니? 맷집이 있으면 돼. 때리는 놈이 지칠 때까지 버티면, 그때 마지막으로 네가 한 주먹을 갈겨서 넘어뜨릴 수 있어. 우리 도장 2층에 헬스클럽 있는 거 알지? 넌 수련을 오기 전에 먼저 헬스클럽에서 한 시간씩 역기를 들고서 와!” 하고 을러댔다.


  이른바 ‘맞아죽’지 않으려고 날마다 한 시간씩, 나중에는 두 시간씩 쇳덩이를 들어 보았다. 처음에는 10kg도 버거웠지만 20kg과 30kg과 40kg을 지났다. 선 채로 한 손으로 60kg을 들고 내릴 수 있을 즈음, 이제 이곳에서 나보다 쇳덩이를 잘 드는 언니는 아무도 없다. 다만 내가 가장 무거운 쇠를 들고 버틸 수는 있되, 언제나 얻어맞기만 했다. 맷집만 늘었달까.


  한참 얻어맞은 지 석 달이 지날 무렵부터 팔굽혀펴기가 ‘이렇게 쉬웠나’ 하고 느꼈다. 어느새 턱걸이 서른∼마흔을 가볍게 할 수 있었다. 이곳(특전무술 도장)에서 시키는 턱걸이는 ‘빨리 해내는 길’이 아니다. 10초를 밑에서 있다가 10초에 걸쳐서 천천히 몸을 올려서 쇠작대 너머로 머리를 밀어올리고서 10초를 버틴 다음, 다시 천천히 10초에 걸쳐서 몸을 내려야 ‘1번 했다’고 쳤다. 이곳에서 시키는 팔굽혀펴기는 그냥 팔만 굽혀서 펴는 길이 아니었다. 손바닥을 바닥에 대는 자리를 바꾸어 숱하게 하고, 주먹으로 바닥을 대며 또 숱하게 하고, 다섯손가락과 세손가락과 두손가락과 한손가락을 바닥에 대면서 숱하게 갈마든다. 이러고 나면 오른팔만 쓰는 팔굽혀펴기를 하되, 손바닥과 주먹과 손등과 손가락을 다 다르게 쓰는 길을 시키고, 왼팔만 쓰는 팔굽혀펴기로 바꾼다. 이다음으로는 물구나무서기를 한 채 팔굽혀펴기를 시킨다. 이때에도 두손과 한손을 모두 갈마든다. 이다음으로는 다른 사람이 뒤에서 두 다리를 잡은 채 팔굽혀펴기를 처음부터 모두 새롭게 시킨다. 이리하여 이곳에서 시키는 팔굽혀펴기만으로 40분쯤 걸리고, 모두 즈믄(1000)벌을 해내야 한다. 날마다.


  우리나라에서는 열린배움터(대학교)에 들어가면 싸움터(군대)를 하염없이 미룰 수 있다. 나는 열린배움터에 들어갔되 그만두었다. 그만두기 무섭게 종이(입대영장)가 날아들었고, 열린배움터를 그만둔 지 한 달이 안 된 1995해 늦가을에 싸움터에 끌려갔다. 그러려니 여기면서 논산훈련소에 갔고, 두들겨패고 괴롭히고 윽박지르는 굴레에서도 “난 너희 노리개는 아니야. 난 언제나 나를 사랑하면서 돌봐.” 하고 혼잣말을 했다. 또래(훈련소 동기)는 두들겨패고 괴롭히고 윽박지르는 이곳에서 지쳐서 나가떨어지는데, 나는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앞서 ‘그곳(여고 옆 특전무술 도장)’에서 가르쳐 준 팔굽혀펴기를 잊지 않으려고 꼬박꼬박 몰래 했다.


  이러던 어느 날 훈련소 조교가 나를 봤다. “이 새끼 봐라? 우리 훈련이 안 힘든가 봐? 이 새끼는 이제 쉬라고 자유시간을 줬더니 혼자 팔굽혀펴기를 하고 지랄이네? 너 그렇게 운동 좋아해? ○○○ 그러면 이제 팔굽혀펴기 200회 실시한다, 실시!” 하고 뇌까린다. 훈련병이 무슨 재주가 있는가. 없지. 그래서 나는 “훈련병 ○○○번 최종규, 팔굽혀펴기 200회 실시!” 하고 따라한다(복명복창). 싸움터에서는 따라하기(복명복창)를 먼저 안 하면 “안 했다”고 친다. 아니, 안 했다고 치기 앞서 주먹이나 발이 먼저 날아온다.


  나는 그무렵 하루에 팔굽혀펴기를 혼자서 즈믄(1000)씩 몰래 했기에 200벌을 따로 더 한들 대수롭지 않았다. 곧 “훈련병 ○○○번 최종규, 팔굽혀펴기 200회 종료했습니다!” 하고 외쳤다. 조교는 말이 없었다. 멍한 듯했다. “어, 그래? 200회 실시했네. 앞으로 또 이러지 마, 이 미친새끼야!” 하고는 곧 달아났다.


  훈련소에서도 자대에서도 놈(상급자)이 시키는 모든 얼차려와 주먹질과 발길질을 고스란히 받아냈다. 열네 살부터 얼결에 기른(?) 맷집 때문일까. 놈(상급자)은 놈(하급자)이 모두 따르면 두려워하더라. 때로는 무서워하더라. 이 놈(놈새끼)이 설마 끝까지 해낼 줄이야 싶으면서 눈 가장자리가 파르르 떨린다. 그곳(군대)에서 스물여섯 달 동안 놈(상급자)이 파르르 떠는 눈망울을 보았다. 다만, 그뿐이다. 그들이 파르르 떨든 말든, 그들이 터무니없는 짓을 시키든 말든, 그들은 스스로 갉고 스스로 무너지고 스스로 망가지려고 멍청짓을 시키면서 괴롭히고 밟으려고 한다. 그들이 시키는 모든 멍청짓을 바람과 바다처럼 가만히 흘려넘기면서 “그래, 기쁘게 받아들일게, 즐겁게 할게.” 하고 여기면 어느새 다 지나간다.


  1995해 한겨울 논산훈련소에서 ‘벌 얼차려로 팔굽혀펴기 200회’를 갑자기 해내야 했지만, 이미 ‘나살리기’를 하면서 나를 지키려고 날마다 저녁이나 밤에 몰래 했기에, 오히려 나를 괴롭히려던 놈(상급자)이 달아났고, 그놈은 그 뒤로 나를 안 쳐다보았다. 그런데 2026해 늦봄에 어느 싸움터에서 어느 놈(상급자)이 “멀쩡한 젊은이”를 괴롭히려고 팔굽혀펴기를 억지로 시키면서 몸을 망가뜨렸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국방부장관·대통령·국가인권위원회장·여성가족부장관·민주당대표·진보당대표’ 같은 이들은 어디에서 뭘 하며 무슨 말을 하는가?


  팔굽혀펴기는 스스로 하고 싶은 사람이 스스로 몸을 살펴서 알맞게 해야 할 뿐이다. 남이 시키면서 괴롭힐 짓이 아니다. 팔굽혀펴기를 하고 싶으면 ‘니들(상급자)’이 스스로 해야지. ‘국방부장관·대통령·국가인권위원회장·여성가족부장관·민주당대표·진보당대표’도 나란히 해야지. 입꾹닫을 할 일이 아니다. 싸움터로 끌려가서 뒹굴어야 하는 앳된 젊은이가 피눈물을 흘릴 끔찍한 짓을 이제는 모조리 걷어치워야 한다. 2026.5.28.


"제발 멈춰달라" 묵살한 강제 팔굽혀펴기…병사 근육 녹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99737?sid=102


군대서 팔굽혀펴기하다 근육 녹았다…피해 가족 “엄벌해달라”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095336


ㅍㄹㄴ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과 노래를 쓴다. 숲을 품은 시골에서 산다. 살림을 짓는 하루를 가꾼다. 《열두 달 소꿉노래》,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를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