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1550 : 물음표 던지


때로는 물음표를 던지면서

→ 때로는 갸웃하면서

→ 때로는 궁금해 하면서

《우리에게 우주가 필요한 이유》(송수연, 문학동네, 2022) 194쪽


“질문을 던지다”는 옮김말씨입니다. 이 옮김말씨에서 한 발 나아간 “물음표를 던지다”를 그냥 쓰는 분이 많습니다만, “고개를 갸우뚱하다”로 다듬어 줍니다. 수수하게 ‘갸우뚱’이나 ‘갸웃’으로 다듬을 만합니다. 잘 모르겠다면 ‘모르다’라 하면 되고, ‘궁금하다’를 쓸 수 있어요. 글을 쓰면서 ‘?’를 읽을 적에는 ‘물음꽃’이나 ‘물음씨’로 나타낼 만합니다. ㅅㄴㄹ


물음표(-標) : [언어]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의문문이나 의문을 나타내는 어구의 끝에 쓰거나, 특정한 어구의 내용에 대하여 의심, 빈정거림을 표시할 때, 적절한 말을 쓰기 어려울 때, 모르거나 불확실한 내용임을 나타낼 때에 쓴다 ≒ 문표·의문부·의문부호·의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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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1551 : 좋아하는 대상의 죽음 직시 각오 지닐 필요


아주 좋아하는 대상의 죽음을 똑바로 직시할 각오를 지닐 필요가 있어

→ 사랑하는 아이가 죽을 때 똑바로 봐야 해

→ 사랑하는 이웃이 죽을 때 지켜봐야 해

《마그멜 심해수족관 9》(스기시타 키요미/문기업 옮김, 대원씨아이, 2024) 154쪽


누구를 좋아할 적에는 한자말로 ‘연애’라고 합니다. 마음에 드는 결을 가리키고, 이때에는 어느 한쪽만 마음에 들고 다른 모두는 마음에 안 드는 얼거리입니다. 사랑이라는 마음일 적에는 누구만 콕 집지 않고 스스로 피어나는 해님 같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나 나무나 숨결이 몸을 내려놓는 일을 맞닥뜨리면 고요히 다독이면서 넋을 품는 눈빛으로 나아가요. 좋아하는 사람이나 나무나 숨결이 죽는다고 하면 왈칵 눈물이 쏟아지고 슬퍼서 몸을 못 가누게 마련입니다. 죽음도 삶과 마찬가지로 새길입니다. 새길을 고스란히 마주하려면 ‘좋다·싫다’를 풀어내고 녹여서 ‘사랑’으로 거듭날 일입니다. 죽음뿐 아니라 삶을 바라볼 적에도 오직 사랑일 때에라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토닥일 수 있어요. ㅅㄴㄹ


대상(對象) : 1. 어떤 일의 상대 또는 목표나 목적이 되는 것

직시(直視) : 1. 정신을 집중하여 어떤 대상을 똑바로 봄 2. 사물의 진실을 바로 봄 3. 병으로 눈알을 굴리지 못하고 앞만 봄

각오(覺悟) : 1. 앞으로 해야 할 일이나 겪을 일에 대한 마음의 준비 2. 도리를 깨쳐 앎

필요(必要) : 반드시 요구되는 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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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달콤 & 짜릿 짜릿 12 - SC Collection SC컬렉션, 완결 삼양출판사 SC컬렉션
아마가쿠레 기도 글.그림, 노미영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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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꽃 / 숲노래 만화책 . 만화비평 2024.12.31.

만화책시렁 693


《달콤 달콤 & 짜릿 짜릿 12》

 아마가쿠레 기도

 노미영 옮김

 삼양출판사

 2020.7.13.



  처음부터 몽땅 잘한다면 훌륭할 테지만, 처음부터 하나조차 못한다고 해서 안 훌륭하지 않습니다. 잘하는 매무새를 곱게 잇는 매무새이기에 훌륭하고, 못하는 몸짓을 하나씩 가다듬고 가꾸는 길이기에 훌륭합니다. 《달콤 달콤 & 짜릿 짜릿 12》을 덮으면서 ‘아이 곁에서 어버이’란 어떤 하루일 적에 서로 즐거울 수 있는지 새삼스레 되새깁니다. 곁님이 하늘로 떠나기 앞서까지 집일은커녕 밥 한 그릇조차 챙길 줄 모르던 사내는 ‘허울 아버지’였습니다. 길잡이(교사)라는 일은 하되, 정작 집에서는 아이 곁에서 하나도 할 줄 모르는 바보였어요. 바보는 멍하니 하루를 보내다가 아이 목소리를 비로소 눈앞에서 듣습니다. 스스로 안 바꾼다면 저부터 망가질 뿐 아니라, 아이가 누릴 기나긴 앞날에 아무런 웃음도 노래도 이야기도 없는 줄 조금씩 알아갑니다. ‘허울 아버지’는 ‘조금은 아버지스런’ 하루를 겨우 찾아내고, 아이는 아버지가 멋밥이나 맛밥을 차려내지 않더라도 기쁘게 받아들여요. 바야흐로 여러 이웃과 동무가 조금씩 돕고, ‘조금은 아버지스런’에서 ‘제법 아버지 같은’ 살림으로 나아갑니다. 언제나처럼 우리가 손수 짓는 밥이 가장 즐거우면서 빛납니다. 잘해야 하는 밥살림이 아닌, 사랑이기에 넉넉한 밥살림입니다. 놀랍거나 대단히 해낼 솜씨가 아닌, 아이 곁에서 함께 포근히 보듬을 손길이면 됩니다.



“아빠는 먹지도 못하는데 볶음밥을 만들고 있네.” “츠무기가 먹으니까!” (25쪽)


“엄마랑 아빠랑 츠무기랑, 코토리 언니랑, 야기 아저씨랑 시노부 언니랑 코토리 언니 엄마랑, 그리고 그리고 한가득!” (65쪽)


“선생님, 츠무기. 나랑 밥을 만들지 않을래요?” (75쪽)


“아빠는 뭐든 좋다고 하시니까. 그치만 좀더 의논한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응석도 뭐도 좋다고 해서 곤란한 적 있잖아?” “맞아! 선생님은 츠무기가 뭘 해도 정말 예쁜 게 아닐까?” “네! 벌점 1점∼” (125쪽)



+


《달콤 달콤 & 짜릿 짜릿 12》(아마가쿠레 기도/노미영 옮김, 삼양출판사, 2020)


많은 인원이 모였네

→ 많이 모였네

45쪽


난 직모가 부러운걸

→ 난 곧머리 부러운걸

→ 곧은머리 부러운걸

124쪽


실력행사밖에 없겠어

→ 힘 좀 써야겠어

→ 밀 수밖에 없겠어

143쪽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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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멜 심해수족관 9
스기시타 키요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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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꽃 / 숲노래 만화책 . 만화비평 2024.12.31.

책으로 삶읽기 975


《마그멜 심해수족관 9》

 스기시타 키요미

 문기업 옮김

 대원씨아이

 2024.7.31.



“바다는 하나의 생물이고, 이 배는 그 등 위에 올라타고 있는 게 아닐까?” (8∼9쪽)


“사실 여러분이 한번 봐주셨으면 하는 게 있어서요.” (59쪽)


“자연과 다른 환경에서도 오래 살길 바라지만, 그건 결국 인간의 이기적인 바람에 불과해.” (150쪽)



《마그멜 심해수족관 9》(스기시타 키요미/문기업 옮김, 대원씨아이, 2024)을 돌아본다. 그만 읽어도 되겠다고 느끼면서도 새로 나오면 또 사서 읽는다. 큰아이도 말한다. “스스로 바뀌려 하지 않는 사람 이야기”인데 왜 더 사느냐고 나무란다. 이제 마무리일는지, 이제 좀 바뀌었을는지, 이제 첫마음을 다시 살피면서 그릴는지, 이리 어림하고 저리 헤아리며 읽지만, 어쩐지 줄거리만 늘리려 하면서 갈팡질팡하기는 매한가지이다. 바다밑 헤엄이를 여러모로 알리려는 뜻은 나쁘지 않되, 이 줄거리에 살을 입히려 하면서 자꾸 억지스레 짜맞추는구나 싶은데, 바다밑 헤엄이를 ‘구경(관찰·연구)’이라는 틀에 가두어 쳐다볼 적에는 이렇게 쳇바퀴일 수밖에 없다. ‘나랑 똑같이 사람말을 하는 사람’하고만 말을 섞을 뿐, 정작 바다밑 헤엄이하고는 마음도 말도 못 섞는 채 ‘길들이기(사육)’만 하는 얼거리를 붙잡으려 한다면, 그야말로 앞으로도 이 쳇바퀴와 수렁은 그대로일 수밖에 없다.


ㅅㄴㄹ

#マグメル深海水族館


이 배는 그 등 위에 올라타고 있는 게 아닐까

→ 이 배는 그 등에 올라타지 않았을까

→ 이 배는 그 등에 올라탄 셈 아닐까

9쪽


원인 중 하나는 그물에 걸리고 마는 혼획이 지목되었다

→ 하나로는 마구낚기로 그물에 걸리고 만다고 든다

35쪽


자연과 다른 환경에서도 오래 살길 바라지만, 그건 결국 인간의 이기적인 바람에 불과해

→ 들숲바다와 다른 터에서도 오래 살길 바라지만, 그저 사람이 제멋대로 바랄 뿐이야

→ 푸른터가 아닌 데에서도 오래 살길 바라지만, 한낱 사람이 멋대로 바랄 뿐이야

150쪽


아주 좋아하는 대상의 죽음을 똑바로 직시할 각오를 지닐 필요가 있어

→ 사랑하는 아이가 죽을 때 똑바로 봐야 해

→ 사랑하는 이웃이 죽을 때 지켜봐야 해

154쪽


설명문을 한번 생각해 보지 않을래

→ 풀이글을 생각해 보지 않을래

→ 이야기를 생각해 보지 않을래

→ 알림글을 생각해 보지 않을래

183쪽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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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책숲마실 . 마을책집 이야기


깎 (2022.5.23.)

― 서울 〈서울책보고〉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을 깎아내릴 수 없어요. 모든 말은 스스로한테 하는 말이거든요. 남을 깎아내리려고 하는 말은 늘 그이 스스로 깎아내리는 터라, 둘레에서 그런 말을 쓰든 말든 우리는 빙그레 웃으면 그만이에요. 그들은 마음을 휘어잡으려고 그런 말을 쓰거든요. 또한 우리가 그들이나 다른 누구를 미워하면, 이 미움빛이 그들을 먹여살리는 구실을 합니다.


  누가 나를 보면서 “병신 같은 게” 같은 말을 하면, “네, 제가 좀 아픕니다. 제가 아프니 앓으면서, 천천히 배우며 살아갑니다. 저는 제가 바라보니 그대는 다른 아픈 사람을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빙그레 웃으며 대꾸합니다. 또는 그저 고개를 꾸벅 숙이고서 뒤돌아섭니다. 저는 누구하고도 미움빛을 섞으면서 삶을 갉고픈 마음이 없습니다.


  어버이가 착하게 살면 아이도 착하게 마련입니다. 어버이가 아름답게 살면 아이도 아름답게 마련입니다. 어버이가 슬기롭게 살면 아이도 슬기롭게 마련이에요. 다만, 어버이가 안 착하고 안 아름답고 안 슬기롭더라도, 아이는 어버이를 거울로 삼아서 착하고 아름답고 슬기롭게 삶을 새로 지을 수 있는 마음빛이 있어요.


  서울마실을 합니다. 〈서울책보고〉에서 마을책집 두 곳을 알려주는 이야기를 펴기 앞서 골마루부터 누빕니다. 오늘 품을 책부터 건사하고서야 일을 합니다. 어린날에는 어린날대로 마음을 사로잡은 책이 스쳤고, 푸른날에는 푸른날대로 마음을 감싸는 책이 스몄습니다. 오늘은 오늘대로 마음을 토닥이는 책이 눈앞에 있어요. 모든 다른 책을 모든 다른 때에 다르게 손에 얹고서 읽습니다.


  빛나는 나날을 보낸 하루가 지나갑니다. 새해 새봄에도, 지난해 첫봄에도, 다가올 이듬해 봄에도, 하늘을 씻어 주는 빗방울노래와 함께하기를 바라면서 거닐고, 멈추고, 다시 거닐고, 새로 하늘을 보고, 문득 바람을 맛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은 늘 ‘앞(미래)’이면서 ‘뒤(과거)’입니다. 그런데 우리말을 짚어 보면 ‘앞’은 ‘미래·과거’를 나란히 나타내고, ‘뒤’도 ‘과거·미래’를 함께 나타내요. 앞도 뒤도 쳐다보지 않고서 늘 ‘나(오늘)’를 바라보는 마음이라면, 누구나 빛나는 씨앗을 말로도 글로도 옮기는구나 하고 느껴요.


  내가 보기에는 “내가 있기에 네가 있”다면, 네가 보기에는 “네가 있기에 내가 있”어요. 우리는 다 다른 넋이면서 모두 나란히 하늘넋이고 바다빛이며 들얼이자 숲노래입니다. 못난책을 멀리하거나 좋은책을 가까이하지 않습니다. 그저 다 다른 책에 다다르려고 손을 뻗으면서 서로서로 다가서고 다가올 뿐입니다.


ㅅㄴㄹ


《누군가 사랑하기에!》(헬렌 스타이나 라이스/편집부 옮김, 보이스사, 1989.8.28.중판)

《배가본드 14》(요시카와 에이지 글·이노우에 타카히코 그림/서현아 옮김, 학산문화사, 2002.7.30.)

《개와 산다는 것 1》(이시카와 유고/오경화 옮김, 대원씨아이, 2015.1.30.)

《생활의 길잡이 2-1》(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국정교과서주식화사, 1995.9.1./1999.9.1.)

《생활의 길잡이 3-2》(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국정교과서주식화사, 1996.9.1./1998.9.1.)

《생활의 길잡이 4-2》(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국정교과서주식화사, 1996.9.1./1998.9.1.)

《실과 4》(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국정교과서주식화사, 1996.3.1./1999.3.1.)

《실과 5》(교육부·한국교원대학교 1종도서연구개발위원회, 대한교과서주식회사, 1997.3.1.)

《실과 6》(교육부·한국교원대학교 1종도서연구개발위원회, 대한교과서주식회사, 1997.3.1./2001.3.1.)

《길과 풍경과 시》(허만하, 솔, 2002.12.10.첫/2002.12.30.2벌)

《캠핑》(차현희 엮음, 총리원교육국, 1965.9.20.)

- “젠센기념관 장서” 535

- 빌린이 없음

《믿음으로 산 위인들 1 문둥이의 벗 다미엔》(신복윤 엮음, 기독교어린이문화관, 1960.6.20.)

《느릅골 아이들》(임길택, 산하, 1994.9.27.첫/2006.11.15.31벌)

《딸꼬마이》(이상권, 산하, 1991.8.20.첫/2001.3.20.11벌)

《후쿠시마 사고 Q&A》(고이데 히로아키/고노 다이스케 옮김, 무명인, 2012.10.25.)

《極限の民族》(藤木高嶺, 朝日新聞社, 1968.5.10.)

《성산별곡》(윤태호, 료녕민족출판사,1997.11.)

《石燈籠》

《CAMBODIA》(임종진, 오마이북, 2014.6.20.)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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