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각보
#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

듣고 싶은 마음한테는
언제라도 찾아가요
그러니
귀와 눈과 코와 살갗과
온마음을 뜨고서 봐요

그럼
우리는 늘
마음소리를 듣거든요

#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
#쉬운말이평화

참말로 쉽게 말하면 사랑(평화)이나
어렵게 말하면 죽음(권력)이에요

#사랑과죽음
#평화와권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숲노래 책숲

책숲하루 2021.7.22. 제자리


―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국어사전 짓는 서재도서관)

 : 우리말 배움터 + 책살림터 + 숲놀이터



  나라(정부)가 떠드는 말을 들으면 어느 하루도 바람이 잘 날이 없습니다. 어릴 적부터 늘 그렇습니다. 천자문을 익힌 뒤 새뜸(신문)을 혼자 읽을 수 있던 열 살 무렵, 문득 어머니한테 “어른들은 왜 신문을 읽어요? 이렇게 재미없고 나쁜 이야기만 가득한데요?” 하고 여쭙니다. 어머니는 “그러게 말이다. 뭘 볼 게 있다고.” 하십니다.


  곰곰이 보면, 나라만 걱정거리하고 두려움을 심으려고 떠들지 않아요. 숱한 글꾼도 글에다가 책으로 갖은 걱정거리하고 두려움을 심어 놓습니다. 갈라치기를 하는 글하고 책이 넘치고, 미워하고 아파하는 이야기가 수두룩합니다. 어느 날 어머니한테 여쭙니다. “어머니, 어머니가 보는 연속극이나 아버지가 읽는 신문이나 똑같지 않아요?” “시끄러. 안 들리잖아.”


  풀꽃나무는 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도, 애벌레란 몸을 버리고 나비로 깨어난 이웃도, 하루 내내 노래하는 새도, 그늘을 드리우다가 비를 뿌리는 구름도, 늘 새롭게 삶을 들려줍니다. 그런데 이 같은 이야기가 새뜸이나 책에 나오는 일은 드물어요. 없다시피 하다고 해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뛰놀면서 활짝 웃으며 터뜨리는 말이 새뜸 한복판에 나오는지요? 땀이 흥건한 채 뛰노는 아이들 모습을 책에 제대로 싣는지요?


  서로 갈라치며 미워하는 이야기가 아닌, 서로 어깨동무하면서 즐거이 살림하면서 사랑을 짓는 이야기를 쓰고 읽고 물려주어야지 싶습니다. 제가 우리말꽃을 쓰는 바탕은 이렇습니다. 어느 낱말을 안 쓰고 어느 낱말을 쓰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생각을 슬기로이 살림하는 사랑으로 가다듬어 아이들이 물려받을 만하도록 우리 어른부터 즐겁고 제대로 쓰고 아로새기자는 뜻입니다. 칠월에는 인천·익산·제주 마을책집을 다녀오면서 책상맡에 머물 틈이 확 줄었습니다. 새로 여미는 낱말책을 돌아보는 틈이 줄어든 셈입니다. 한밤에 차근차근 가다듬다가, 거미줄에 걸려 파닥이는 잠자리 날갯짓 소리를 듣다가, 잠자리하고 거미 둘 사이에 누구를 생각해야 하나 갈팡질팡하다가, 해가 뜨려는 소리를 듣다가, 새벽바람을 느낍니다.



* 새로운 우리말꽃(국어사전) 짓는 일에 길동무 하기

http://blog.naver.com/hbooklove/220188525158


*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지기(최종규)가 쓴 책을 즐거이 장만해 주셔도 새로운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짓는 길을 아름답게 도울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숲속책방 천일야화
백창화 지음 / 남해의봄날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숲노래 책읽기 2021.7.23.

인문책시렁 190


《숲속책방 천일야화》

 백창화

 남해의봄날

 2021.5.20.



  《숲속책방 천일야화》(백창화, 남해의봄날, 2021)는 충북 괴산에서 마을책집을 돌보는 하루를 조곤조곤 풀어냅니다. 마을책집이라는 살림길을 여미며 즐거운 일도 있지만 괴로운 일도 있고, 보람찬 하루도 있으나 고단한 하루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는 즈믄밤꽃(천일야화)처럼 펼칠 만합니다.


  시골에서 살며 나라 곳곳 마을책집으로 찾아가자면, 먼저 시외버스나 기차를 타고 오래오래 달려야 합니다. 이 큰고장을 가로질러 저 큰고장으로 가야 하고, 숱한 찻길을 지나갑니다. 온나라가 삽질판이지만 아직 숲하고 들이 더 넓습니다. 사람이 건드리지 말아야 할 숲하고 들이 줄어들수록 어느 고장이든 매캐하고 싸늘하며 어수선합니다.


  시골에서라면 그저 숲이라는 품에 안기면 읽기를 누려요. 굳이 나무를 베고 다스려 종이를 얻은 다음에 글을 새겨야 하지 않습니다. 나무가 고스란히 책이고, 풀꽃과 바람과 하늘과 냇물이 모두 책입니다. 풀벌레하고 들짐승이 나란히 책이에요. 시골이 아닌 큰고장이기에 따로 종이꾸러미인 책을 곁에 둡니다. 풀밭을 밀어 까만길로 바꾼 터라 맨발로 풀내음을 못 맡는 곳에서는 책을 곁에 두면서 풀빛하고 나무빛을 헤아립니다. 흐르는 물줄기에 손을 담가 마실 수 없는 곳에서는 책이 된 나무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나무줄기가 어떻게 하늘바라기를 하며 뻗는가 하고 느낍니다.


  책집은 큰고장에 숨통을 틔우는 숲집이지 싶습니다. 우리는 먹고 입고 마시는 길만으로는 사람답게 살아갈 수 없는 줄 느끼도록 이끄는 쉼터이지 싶습니다. 어른으로서 어른다이 살고, 어른이기에 아이한테 물려줄 사랑이 어린 살림길을 여미어서 들려주는 나무그늘이지 싶습니다.


  더 많이 갖출 책집이기보다는, 더 재미나거나 값진 책을 품을 책집이기보다는, 우리가 저마다 숲빛이 되어 사랑스레 깨어날 마음을 북돋우는 책을 차곡차곡 건사하는 샘터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어린씨랑 푸른씨가 마음을 쉴 만한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책집지기도 책손도 함께 눈을 틔워 둘레를 푸르게 바라보도록 이끄는 오솔길이 되면 좋겠어요.


ㅅㄴㄹ


작은 책방은 ‘당신이 찾는 바로 그 책만 없는 곳’이라지만 이건 최악이 아닌가. 음성에서부터 첫차를 타고 와 마을로 들어오는 버스가 없으니 터미널에서 택시까지 타고 수소문 끝에, 심지어 다시 그 택시를 타고 나가기 위해 바깥에는 기사가 대기하고 있는 마당인데 찾는 그 책이 책방엔 지금 없다. (32쪽)


“이 책들은 어떤 기준으로 고른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대답한다. “책방지기 맘대로요.” (74쪽)


청소년문학이란, 어쩌면 어른들이 ‘청소년은 이럴 것이다’ 혹은 ‘이래야 한다’는 전제 아래 그들의 욕망을 잘 짜맞추어 만들어낸 장르일 수도 있다. (98쪽)


만화책에도 얼마나 종류가 다양한데,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만화책들이 얼마나 많은데, 과연 그 책들은 아이들이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놓여 있는가? (100쪽)


어른들은 어린이책에서 재미와 즐거움보다는 다른 걸 좀더 원한다. 그래서 주위의 평에 많이 기댄다. 전문가 평에 기대고, 옆집 엄마의 추천에 기대고, 베스트셀러 순위에 기댄다. (216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숲노래 책숲마실


기다리며 지켜보는 (2021.7.18.)

― 제주 〈우생당〉



  고흥으로 돌아가는 새벽이 밝습니다. 벼락하고 비하고 바람이 갈마들더니 조용하다 싶으면 구름이 걷혔고, 다시 벼락하고 비하고 바람이 갈마들다가 조용합니다. 자전거를 끌고 나올 적에는 길바닥이 말끔합니다. 14일에 제주에 닿아 자전거로 움직일 적뿐 아니라, 길손집에 깃들어 빨래를 마치고 거리를 거닐 적에 〈우생당〉 옆을 여러 판 스친 줄 새삼스레 되새기며 천천히 찾아갑니다. 몇 판이나 이 앞을 지나갔으나 책집 코앞에서 무슨 삽질이 한창인 터라, 삽질판에 안 다치도록 자전거로나 두 다리로나 멀찌감치 돌았으니 못 봤네 싶어요.


  예전에는 꽤 큼직하게 책손을 맞이한 〈우생당〉일 텐데, 오늘은 “since 1945”라는 글씨만 크구나 싶어요. 어느 고장에나 그 고장에서 책빛을 밝힌 터전이 있습니다. 이러한 곳 가운데 오늘까지 책살림을 펴는 책집은 드뭅니다. 사라지거나 수그러든 곳이 수두룩합니다. 〈우생당〉은 오랜 자취가 있지만, 이곳보다 오래지 않은 헌책집 〈책밭서점〉이 훨씬 넓고 깊게 책을 건사합니다. 더 오래되었기에 책을 더 많이 건사하거나 펼 수 있어야 하지는 않아요. 빈틈없이 건사하거나 눈부시게 다스려야 하지도 않아요. 〈우생당〉다운 이름이 도드라지도록 마을사람하고 나그네한테 빛줄기가 될 책을 차근차근 여미도록 추스르면 좋겠어요.


  해가 잘 드는 곳에는 책걸상을 놓고서 책꽂이를 옆으로 물리면 어떨까요. 책이 햇빛에 다치거든요. ‘베스트셀러’라 해도 똑같은 책을 곳곳에 놓기보다는 한켠에만 놓고서 귀퉁이에 곤두박힌 ‘제주 이야기책’을 한복판으로 끄집어내면 좋겠어요. 그림책이나 어린이책은 빽빽하게 꽂을수록 다치기 쉬워요. 어린 손님은 으레 어버이하고 함께 올 텐데, 아이를 이끄는 어버이는 책집까지 오며 힘이 많이 빠지기 마련입니다. 그림책·어린이책 칸에 나즈막하고 긴 걸상을 놓으면, 아이도 어버이도 쉬면서 ‘책이 덜 다칠’ 만합니다.


  제가 한창 책시렁을 돌아보고 골마루를 살필 적에 책집 바깥에서 바퀴걸상(휠체어)에 앉은 분이 서성이면서 두리번거리셔요. 무슨 일인가 아리송했는데, 책값을 셈하면서 밖으로 나갈 적에 저를 부르시더군요.  “좀 도와주셔요.” “네? 아? 뒤에서 턱에 받치고 들면 되나요?” 미처 몰랐는데 책집으로 들어서는 턱이 꽤 높고 좁아서 바퀴걸상을 타는 분이 혼자서 들어갈 수 없네요. 그렇다고 손으로 똑똑 두들겨서 알리기에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기다리며 지켜보는 눈길이 있어요. 오래된 만큼 사랑하고 아끼는 손길이 있어요. 이 모두 한결 느긋하면서 찬찬히 품는 마을책집으로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ㅅㄴㄹ


《꼬마 할머니의 비밀》(다카도노 호코 글·지바 지카코 그림/양미화 옮김, 논장, 2008.4.15.)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김두엽, 북로그컴퍼니, 2021.5.4.)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이나가키 히데히로/서수지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2019.8.8.)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쓰고 “말꽃 짓는 책숲(사전 짓는 서재도서관)”을 꾸린다. 1992년부터 이 길을 걸었고, 쓴 책으로 《곁책》, 《쉬운 말이 평화》,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읽는 우리말 사전 1·2·3》, 《우리말 동시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 들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숲노래 책숲마실


살림숲을 건사하는 손 (2021.7.14.)

― 제주 〈동림당〉



  아침 아홉 시에 고흥 녹동나루에서 배를 타려고 새벽 여섯 시부터 자전거를 탑니다. 제주에서 만날 이웃님한테 드릴 책이며 노래꽃판을 잔뜩 짊어지고 달리니 등판과 등짐은 땀으로 흐벅집니다. 뱃길은 한나절(4시간)입니다. 이동안 손님칸에 누워서 등허리를 펴기도 하고 노래꽃을 새로 씁니다. 글꽃(동화)도 한 자락 써요.


  배에서 내리고 보니 성산나루가 아닌 제주나루입니다. 내릴 곳을 엉뚱하게 알았으니, 해날(일요일) 돌아갈 배도 제주나루인 듯한데, 물어볼 사람이 없습니다. 손님이 배에서 다 내리니 제주나루 일꾼이 모두 자리를 비웁니다. 제주로 오면 다니려고 짠 그림이 모두 틀어집니다만, 제주 시내 책집으로 가자고 생각하며 〈동림당〉을 찾아 달립니다. 걷거나 버스를 탈 적에는 몰랐는데 제주 시내에 오르내리막이 꽤 많군요. 인천이나 부산도 엇비슷합니다. 오래도록 이은 마을은 비탈을 그대로 살려 디딤돌을 놓아요. 이때에는 가파른 데도 많지만 집집마다 해바람을 알맞게 나눕니다. 처음부터 삽차로 크게 밀어 판판하게 때려지은 데는 높다란 잿빛집이 가득하고 자동차가 다니기에 좋습니다.


  제주 〈동림당〉은 책집하고 살림숲(박물관)을 나란히 건사합니다. 묵은 책·새뜸(신문)·세간에서 제주 발자취를 조촐히 읽도록 선보입니다. 흔히 ‘박물관’이란 일본스러운 이름을 쓰지만, 이 이름으로는 어린이한테 우리 삶자취를 들려주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살림숲’이란 이름을 지어 보았어요. 우리가 살림을 가꾸면서 곁에 둔 연모나 연장을 그러모은 데를 가리키자면 ‘박물 + 관’이 아닌 ‘살림 + 숲’이 어울리겠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숲이 있기에 집과 밥과 옷을 얻습니다. 바다숲이 있기에 비바람을 누리면서 싱그러이 살아갑니다. 별숲이 있기에 밤낮이 흐르는 하루를 맞이합니다. 책숲이 있기에 오랜 슬기를 바탕으로 생각날개를 즐거이 펴는 길을 엽니다. 여기에 살림숲을 살그마니 놓아 우리 걸음걸이를 되새깁니다.


  우리가 주고받는 말을 마음이란 숲에 묻는 씨앗으로 바라볼 줄 안다면, 나무숲·바다숲·별숲·책숲·살림숲 곁에 말숲·글숲을 놓을 만하지 싶어요. 우리가 쓰는 말은 숲처럼 푸르고 짙고 싱그러우면서 사랑스러울 적에 아름답다고 봅니다.


  숲에서 태어난 숨결로 살림을 지어요. 숲에서 피어난 숨빛으로 삶을 가꾸어요. 숲에서 자라난 말로 이야기를 펴요. 억지스레 나무를 때려박는들 숲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 곁에 새가 있고, 새 곁에 풀벌레가 있고, 풀벌레 곁에 벌나비에 잠자리에 들짐승이 두루 어우러지기에 숲입니다. 모두이자 하나인 숲이 책으로 찾아옵니다.


ㅅㄴㄹ


《바람이 또 나를 데려가리》(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디자인하우스, 2005.8.17.)

《위대한 보통 사람들의 시대》(노태우, 을유문화사, 1987.11.20.)

《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이계삼, 녹색평론사, 2009.10.29.)

《우리들의 사랑을 위하여》(허영자, 자유문학사, 1986.5.25.)

《사람 자연 신》(F.S.C.노드롭/안경숙 옮김, 대원사, 1989.9.1.)

《추억이 사는 연못》(이소영, 아동문예사, 1996.7.15.)

《중고생을 위한 도올 선생의 철학 강의》(김용옥, 통나무, 1986.12.15.)

《말하는 나무 의자와 두 사람의 이이다》(마쯔따니 미요꼬 글·쯔까사 오사무 그림/민영 옮김, 1996.6.1.)

《기억법》(이강백, 대한두뇌개발연구원, 1976./1984.8.25.고침판)

《고등학교 독서》(오세영·김영철, 천재교육, 1996.3.1.)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쓰고 “말꽃 짓는 책숲(사전 짓는 서재도서관)”을 꾸린다. 1992년부터 이 길을 걸었고, 쓴 책으로 《곁책》, 《쉬운 말이 평화》,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읽는 우리말 사전 1·2·3》, 《우리말 동시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 들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