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 숲노래 말넋 2023.5.13.

오늘말. 코흘리개


책을 불태우던 우두머리가 있습니다. 사람을 가두고 짓밟던 꼭두머리도 있습니다. 그들은 돌아이라 할 만합니다. 불태운다고 없애지 못 하거든요. 짓밟는대서 사라지지 않아요. 악악거리듯 일삼은 책태움이란, 코흘리개조차 안 하는 철없는 짓입니다. 그들은 한동안 큰소리를 쩌렁쩌렁 내면서 마치 호통을 하듯 책밟기를 일삼을 테지만, 그런 어중이 같은 푼수짓은 곧 와르르 무너집니다. 그런데 다른 한켠에서는 책을 사르지는 않되, 외곬로 그들 길미를 챙기는 무리를 추키면서 얼뜬 마음을 퍼뜨리거나 홀리는군요. 저쪽은 멍청짓이라면, 이쪽은 빈털터리입니다. 스스로 사랑으로 빛나려는 꿈이 없으니 책을 뭉갭니다. 스스로 살림을 돌보며 북돋울 씨앗을 등지니 풋내기로 굴어요. 가만히 보면, 한쪽은 책을 태우고, 맞은쪽은 책을 멀리합니다. 저쪽도 이쪽도 어리석기는 매한가지예요. 스스로 얼마나 짧은지 못 느낍니다. 넋뜨기로 살아왔으니 엉성하게 커다랗기만 한 몸뚱이를 모를 만해요. 낡은 수렁에 스스로 잠기는 이들은 옛터를 붙잡는 얼거리입니다. 옛집을 아낄 수 있겠지요. 그러나 아침마다 떠오르는 새빛을 안 본다면, 돌집 아닌 돌머리일 뿐입니다.


ㅅㄴㄹ


불태우다·태우다·책을 태우다·싹 태우다·사르다·죽이다·없애다·뭉개다·짓밟다·책태움·책사름·책밟기·책뭉갬 ← 갱유분서, 분서갱유


큰소리·높소리·큰목청·호통·소리치다·외치다·자지러지다·악쓰다·악악거리다·높다·굵다·크다·커다랗다·우렁차다 ← 고성(高聲)


옛돌집·옛울·옛울집·옛집·옛터 ← 고성(古城)


바보짓·멍청짓·돌머리·돌아이·넋뜨기·얼뜨기·얼치기·와르르·우르르·빈손·빈털터리·어리석다·엉성하다·어중이·짧다·철없다·코흘리개·푼수·풋내기 ← 소탐대실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말이 뭐예요?》,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밑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꽃찔레 #장미 

2023년 5월.


정치판에는 #원스트라이크아웃 이 있어야 한다. 아니, 쓰리스트라이크아웃만 있어도 나쁘지 않다. 잘못을 저질렀으니 원스트라이크요, 거짓말을 하니 투스트라이크로, 핑계로 감싸니 쓰리스트라이크이다.


#정치후원금 은 사라져야 한다. 모든 정치는 맨발로 해야 맞다. 돈이 없어서 작은정당을 못 하지 않는다. 맨발로 뛸 마음이 없으니 안 할 뿐이다.


#김남국코인 만 말썽일 수 없다. 그런데, 생각해 보라. #김남국 같은 #모지리 를 감방에 처넣을 수 있어야, 다른 수두룩한 모지리를 모조리 감방에 처넣을 수 있다.


#공정과정의 란, "너도 잘못했잖아? 네 잘못은 덮었잖아?" 하고 핑계를 대거나 감쌀 적에는 이루지 못 한다. "내 허물과 잘못부터 달게 다스리자."고 고개숙이며 허물씻기를 할 적에 천천히 이루는 길이 바로 #공정 이요 #정의 인데, #정의구현 이 무엇인지 제대로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


#전남광주 만 믿으면서 모지리 짓을 일삼는 무리는, 다른 모지리를 나무라거나 꾸중할 #자격 이 없다.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수준으로는 30명만 있으면 되고, 군의원과 시의원과 도의원은 싹 잘라야 하고, 전국 모든 군수는 목아지를 칠 만하다.


#선출직공무원 은 어느 급수이건, 이른바 대통령이건 시장이건 도지사이건 국회의원이건, 모두 #최저임금 만 받아야 맞다. 그리고 그들은 퇴임 뒤에는 #국민연금 만 받아야 한다. 이렇게 틀을 바꾼다면, 모지리는 더 불거지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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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 숲노래 말넋 2023.5.13.

오늘말. 뿜개


배우려는 사람은 애써 가르쳐 주려 하지 않아도 먼저 찾아와서 귀기울여 들으면서 밝게 웃습니다. 안 배우려는 사람은 잔치판을 벌여도 시큰둥할 뿐 아니라, 듣는 족족 한귀로 흘립니다. 배울 마음이란, 찾아오는 몸짓이에요. 안 배우는 마음이란, 서두르거나 새치기를 일삼으면서 틀에 박힌 모습을 잇는 굴레입니다. 어릴 적에 어머니가 쓰는 살림을 보며 “어머니, 그게 뭐예요?” 하고 여쭈었더니 “이거? 조리라고 해. ‘물조리’야.” 하더군요. 1982년부터 1993년까지 본 둘레 어른들은 ‘조리·조루’ 같은 말을 섞어서 쓸 뿐, 어느 말이 맞는지 가누는 분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나중에 혼자 찾아보니 ‘조루(ジョ-ロ)’는 일본말이더군요. 우리말은 ‘뿜개’이고, ‘물뿜개’라 하면 되어요. ‘뿌리개’라 해도 어울립니다. 마당에서 물뿌리개를 씁니다. 꽃뜰을 슬슬 돌며 뿌림이로 물을 줍니다. 물방울이 가만히 덮으면서 풀잎이 싱그럽습니다. 드나드는 말이요 움직이는 길이니, 바깥말이 섞일 수 있어요. 다만, 살림빛 아닌 빚으로 억누르고 밟던 사나운 수렁에서 쏟아지던 말씨를 빗물로 씻고 살며시 걷어내면, 온마을이 둥글둥글해요. 같이읽는 눈을 그립니다.


가다·오다·움직이다·떠나다·길·마녘길·내려가다·덮다·덮이다·드리우다·휘감다·찾아오다·찾아들다 ← 남진, 남하(南下)


물뿌리개·물뿜개·뿌리개·뿌림이·뿜개·뿜이개 ← 조루(jorro·ジョ-ロ)


돌잇길·돌림길·동글길·둥글길 ← 로터리(rotary), 순환로, 우회로, 완행로, 경유 노선


같이읽기·함께읽기·나란읽기·모둠읽기 ← 병독(倂讀)


움직이다·다니다·오가다·드나들다·길·나들이·몸짓·틀·판·자리·틈·사이·걸음·테두리·마당 ← 행동반경, 활동반경


집값빚·집빚·살림빚 ← 주택융자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말이 뭐예요?》,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밑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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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 숲노래 말넋 2023.5.13.

오늘말. 살뜰달림


모든 곳은 날씨가 다릅니다. 어느 곳이나 바람이 다르게 흐르고 햇볕이 다르게 드리웁니다. 날과 철이 다르기에 말과 삶이 다르고, 눈빛과 손길이 달라요. 높메날씨가 있다면, 들녘날씨랑 바다날씨가 있고, 서울날씨에 시골날씨가 있습니다. 둘은 나란맺이를 할 수 있고, 한결빛으로 어울릴 수 있습니다. 한꽃같은 사랑은 어떤 몸짓일까요? 한사랑꽃을 한 가지 틀로만 여길 수 있는가요? 이쪽만 본다면 저쪽을 놓치고, 저쪽만 쳐다본다면 이쪽을 잊습니다. 이쪽도 저쪽도 나란히 무지개입니다. 어느 곳에 있든 나란벗이요 한결꽃입니다. 더 북돋아야 하지 않고, 애써 낮춰야 하지 않습니다. 사랑에는 높낮이가 없거든요. 오롯이 따사롭고 넉넉하면서 환하게 퍼지는 즐거운 숨결이기에 사랑입니다. 삶자리 어디에서나 사랑을 품으면, 집이나 길이나 마을 어디에서나 살뜰길입니다. 쇳덩이(자동차)에 몸을 실을 적에 살뜰달림을 할 수 있나요? 씽씽달림을 해야 하는가요? 차근차근 맞춤길을 가눌 줄 안다면, 달리건 걷건 기다리건 멈추건, 부드러이 흐를 만합니다. 봄꽃 곁에 여름꽃이 있습니다. 가을꽃 옆에 겨울꽃이 있어요. 나무 곁에 나무요, 별 곁에 별입니다.


ㅅㄴㄹ


맞춤길·맞춤달림·알뜰길·알뜰달림·살뜰길·살뜰달림·알맞다·살뜰하다·알뜰하다 ← 경제속도, 경제속력, 경제운전


나란사랑·나란동무·나란벗·나란짝·나란짝꿍·나란맺이·나란하다·나란히·나란빛·무지개사랑·한결마음·한결사랑·한결빛·한결꽃·한꽃같다·한꽃마음·한꽃사랑·한사랑·한사랑꽃·한사랑빛·한사랑길·한사랑님 ← 성소수자, 성적소수자(性的少數者), 엘지비티(LGBT), 동성애


높날씨·높메날씨·높은날씨 ← 고산기후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말이 뭐예요?》,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밑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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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 숲노래 말넋 2023.5.13.

오늘말. 풀집


예나 이제나 임금님은 풀집에서 살지 않습니다. 임금 자리에서 물러난 뒤에 작은 흙집에서 살아가는 일도 없습니다. 힘을 거머쥐고서 이름을 드날린 이들치고 논밭짓기를 사랑하는 이를 찾아볼 수 없어요. 흙을 파먹는 살림이 아닌, 논밭을 부치거나 들살림을 곁에 둔 삶이 아니었으니, 시골집은 엄두조차 안 내겠지요. 벼슬이나 감투를 한껏 누린 이들은 석칸풀집이 아닌 으리으리집을 올려세웁니다. 집을 손수 짓는 살림이라면 떵떵거리는 큰집을 지을 일이 없어요. 너무 크면 짐인 줄 모르기에, 들사랑하고 등진 짐더미를 끌어안습니다. 우리는 한 그루 나무를 곁에 두는 보금자리를 아이하고 도란도란 누리기에 사람답게 빛납니다. 밭일이 엉성해도 됩니다. 여름짓기를 잘 알아야 하지 않습니다. 흙일을 솜씨나게 할 까닭은 없습니다. 시골에 찾아드는 멧새를 이웃으로 삼고, 숱한 풀꽃나무를 동무로 삼으며 바라보는 눈썰미이면 즐거워요. 팔다리를 뻗고서 꿈나라로 나아가는 자리는 넓지 않아요. 오두막집으로도 넉넉합니다. 하루를 가꾸는 길을 생각해 봐요. 한 사람한테는 땅이 얼마나 있어야 할까요? 우리는 서로 어떤 살림빛을 밝힐 적에 눈빛이 맑을까요?


ㅅㄴㄹ


가꾸다·갈다·부치다·일구다·짓다·파다·파먹다·그루·시골·흙·논밭일·논밭짓기·논밭사랑·논살림·논짓기·들일·들짓기·들사랑·들살림·들살이·땅짓기·시골짓기·시골살이·시골살림·시골일·밭·밭일·밭살림·밭짓기·여름짓다·여름지이·흙살림·흙일·흙짓기 ← 경작(耕作)


풀집·흙집·작은집·시골집·석칸풀집·풀집석칸·오두막·오막·오두막집·오막집 ← 초가(草家), 초가집, 초가삼간, 초가모옥(草家茅屋), 초가누옥(草家陋屋), 누옥(陋屋), 모옥(茅屋)


산꽃·풀꽃·풀꽃나무 ← 생화(生花)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말이 뭐예요?》,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밑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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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 숲노래 말넋 2023.5.13.

오늘말. 뒷빛


말이 길면 조금 자릅니다. 이만 줄여야겠다 싶으면서도 못내 끝맺지 못 하면서 슬슬 더 잇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살살 맺을 수 있어야겠지요. 길잡이는 먼저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이끌 마음도 있겠지만, 누구나 빛나는 숨결을 품은 줄 몸소 보이면서 저마다 도드라진 숨빛을 속삭이는 사람이라고 느껴요. 길눈이는 살림지기라고도 여길 만해요. 꼭두일꾼이나 꼭두빛 노릇을 할 때도 있되, 으레 뒷빛으로 가만히 서서 이쯤 해놓으면 다들 스스럼없이 나설 수 있을 만큼 이슬받이를 하고서 물러선다고 느낍니다. 해를 마주보면서 찰칵 찍을 적에는 엇빛이 됩니다. 등을 지고서 찰칵해야 잘 나온다고들 하는데, 빛은 어디에서나 다르게 흐르니, 여러 삶을 드러내는 여러 빛살을 새삼스레 누리기도 합니다. 뭐, 잘 나와야 하는 한 칸보다는, 오늘 이곳을 밝히는 한 칸이면 넉넉합니다. 새벽녘 첫빛을 바라봅니다. 이슬을 머금은 첫꽃을 들여다봅니다. 별이나 꽃은 자리를 매기지 않는데, 둘레에서는 자꾸 으뜸이나 버금이나 꼴찌를 따집니다. 끝꽃도 곱고 작은꽃도 환하니, 앞사람도 뒷사람도 손에 손을 잡고서 서로 꽃매듭을 지으며 하루를 누릴 적에 아름답습니다.


ㅅㄴㄹ


줄임·줄이다·자르다·이만·그럼·그만·이만 줄임·이만 마침·이만 끝·여기까지·이쯤·이쯤은·이쯤으로·끝·끝꽃·끝내기·끝마치다·끝맺다·마무리·마침·마치다·마침꽃·매듭·매듭짓다·맺다·맺음·맺기·살살·설설·슬슬·뭐·아무튼·어쨌든·어쨌거나 ← 총총(悤悤), 이하생략(いかしょうりゃく/以下省略)


엇빛·뒷빛 ← 역광, 역광선


길잡이·길라집이·길님·길눈이·살림꾼·살림잡이·살림지기·살림이·살림님·꼭두·꼭두머리·꼭두일꾼·꼭두지기·꼭두빛·도드라지다·두드러지다·뛰어나다·빼어나다·훌륭하다·끌다·이끌다·이끎빛·이끎이·마루·빛·빛나다·빛님·빛지기·우두머리·웃머리·으뜸·으뜸꽃·으뜸빛·으뜸이·일지기·첫빛·첫꽃·첫지기 ← 주장(主將), 캡틴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말이 뭐예요?》,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밑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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