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개화 開花


 개화와 결실 → 피고 맺음 / 꽃과 열매

 대부분의 식물들이 개화를 시작한다 → 풀은 거의 꽃을 피운다

 꽃이 개화할 때 → 꽃이 피어날 때

 민족 문화의 찬란한 개화 → 겨레살림이 눈부시게 핀다

 평민 문학의 개화를 보았다 → 수수글꽃이 새로섰다

 예술도 개화하기 마련이다 → 새꽃도 피어나게 마련이다


  ‘개화(開花)’는 “1. 풀이나 나무의 꽃이 핌 ≒ 발화 2. 문화나 예술 따위가 한창 번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꽃나이·꽃철’이나 ‘꽃피다·꽃피우다·피다·피어나다’로 고쳐씁니다. ‘봄·봄꽃·봄나이·봄날·봄나날·봄철’이나 ‘푸른꽃·풀빛꽃·푸른꽃나이·풀빛꽃나이’로 고쳐쓰지요. ‘피는꽃·피는 나이’나 ‘새롭다·새걸음·새길·새꽃·새나라·새누리’로 고쳐쓸 만하고, ‘새로보다·새로서다·새로열다·새로짓다·새로하다’로 고쳐써도 어울립니다. ㅅㄴㄹ



5월 중순 경이 아마 개화의 절정일 것이다. 물론 6월에도 끝무리로 피고는 있다

→ 5월 복판이 아마 꽃피는 고비이리라. 다만 6월에도 끝무리로 피기는 한다

→ 5월 한복판이 꽃으로 가득하리라. 또 6월에도 끝무리로 핀다

→ 5월 가운데에 꽃이 활짝 피리라. 그리고 6월에도 끝무리로 핀다

→ 5월 한가운데에 꽃이 흐드러지리라. 6월에도 끝무리로 피기는 한다

《이영노문집》(이영노, 한국식물연구소, 1986) 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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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재미있는 구름이야기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8
토미 드 파올라 글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3.6.13.

그림책시렁 1241


《엉뚱하고 재미있는 구름 이야기》

 토미 드파올라

 편집부 옮김

 아이세움

 2003.8.20.



  엊그제 구름송이를 바라보다가 훅훅 끼치는 비내음을 맡았습니다. 큰아이하고 얘기했어요. “오늘 바람에는 비내음이 물씬 묻어나지만 비는 안 올 듯하네.” “어제 구름이 잔뜩 끼었을 적에는 바다냄새가 났어요.” 빗물이란 구름이고, 구름이란 아지랑이에, 아지랑이란 바다입니다. 바다에서 아지랑이를 거쳐 구름을 이루다가 내리는 빗물에는 짠맛이 없되 바다맛이 흘러요. 그래서 이 빗물은 온누리를 살리고 풀꽃나무를 비롯해 사람과 새와 짐승과 풀벌레 모두 싱그럽게 일으킵니다. 우리말 ‘새하늬마높’은 한자말 ‘동서남북’하고 다릅니다. 우리가 예부터 스스로 하늘과 바람과 구름과 바다를 읽으면서 여민 ‘새(새롭게·사이)·하늬(하늘·함)·마(많·넉)·높(노을·놀이)’을 알아차려서 아이들한테 물려준다면, 우리는 언제라도 스스로 날씨를 알 뿐 아니라, 우리 눈빛으로 날씨를 바꿉니다. 《엉뚱하고 재미있는 구름 이야기》는 토미 드파올라 님이 남긴 숱한 그림책 가운데 손꼽을 만큼 뜻깊고 아름답습니다. ‘바다·구름·비·냇물’이 모두 하나인 줄 넌지시 알려주면서 ‘개구쟁이’인 줄 비추거든요. 물방울은 하나하나 다르면서 모두 살아숨쉽니다. 우리도 다 다른 사람으로서 모두 사랑으로 살아요. 이 수수께끼를 알면 빛납니다.


#TheCloudBook #TomieDePaola


ㅅㄴㄹ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말이 뭐예요?》,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밑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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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겐 정말 커다란 의자야
차은정 지음 / 후즈갓마이테일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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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3.6.13.

그림책시렁 1240


《너에겐 정말 커다란 의자야》

 차은정

 후즈갓마이테일

 2023.3.28.



  어버이가 아이를 낳아 돌보는 뜻은 오직 하나입니다. 어버이 스스로 여태껏 일군 사랑을 물려주려는 뜻입니다. 어버이 스스로 비록 일구지 못 했으나 아이들이 새롭게 일구기를 바라는 사랑이라는 마음을 품어서 일구기를 바라는 뜻입니다. 어버이 스스로 일구었든 못 일구었든 사랑을 심어 스스로 일구면서 즐겁게 하루를 노래하는 길을 물려주려는 자리가 바로 ‘어버이’입니다. 사랑을 못 받은 채 태어났다고 여기는 분이 있을 테지만, 사랑을 못 받을 수 없습니다. 숨을 쉬는 모든 몸에는 사랑이 흐르니까요. 눈을 뜨려 할 적에 보고 느끼는 사랑이요, 눈을 감으려 할 적에 밀쳐내려 하는 사랑입니다. 《너에겐 정말 커다란 의자야》를 읽었습니다. 사랑은 ‘몸에 깃들’지 않으나, ‘몸에 씨앗처럼 남겨’ 놓습니다. 우리 몸에 어버이가 남기는 사랑은 언제나 ‘하나’입니다. 하나로 오롯한데, 이 오롯한 하나가 새로운 ‘오롯하나’를 만나면 ‘새삼스레 새로운 오롯하나’를 이루면서 ‘다시 새로운 오롯하나’를 일구는 사랑씨앗이 되는 줄 알려주지요. 그러나 사랑은 몸으로만 보려 하면 못 봐요. 몸을 움직이며 삶을 누리는 숨결은 ‘넋’이에요. 몸만 바라보면 사랑을 잊다가 얽매입니다. 숨결·빛·넋을 볼 때에 눈을 뜨며 사랑입니다.


ㅅㄴㄹ


“죽음이란 생채기를 이겨내야” 할 까닭은 없다.

생채기라고 여기니 늘 생채기란 자국이 남는다.

우리가 마시는 바람은

몸으로 들어왔다가 나갈 적에

‘다시 못 쓸 죽은 바람’이 될까?

‘산소·이산화탄소’로 갈라 본들

‘바람을 가를’ 수 있을까?


몸뚱이만 바라볼 적에는 ‘생채기·죽음’에

스스로 가둔다.

마음에 흐르는 숨결과 넋을 바라볼 적에는

‘삶을 이루는 사랑으로 짓는 살림’을

비로소 깨달으면서 훨훨 날아오른다.


아쉬운 그림책.

왜 헤매야 하는가?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말이 뭐예요?》,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밑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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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아저씨의 그림물감 주니어 그림동화 11
산드라 피크 글, 로렌 사이먼 그림, 송호빈 옮김 / 주니어북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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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3.6.13.

그림책시렁 1245


《그레이 아저씨의 그림물감》

 산드라 피크 글

 로렌 사이먼 그림

 송호빈 옮김

 주니어북스

 2014.5.30.



  누가 알려주아야 나무를 알지 않습니다. 우리가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아간다면, 스스로 느끼고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결을 헤아려 새롭게 이름을 붙입니다. 그래서 나라와 겨레마다 ‘같은 나무를 가리키는 다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생각해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오동나무’라 하지만, 바다 건너 일본이나 뭍 너머 중국뿐 아니라 미국이며 영국이며 독일이며 덴마크이며 필리핀이며 카자흐스탄에서 가리키는 이름은 다 다를 수밖에 없어요. 사랑으로 낳아 돌보는 아이한테 누가 이름을 붙이나요? 바로 우리 스스로 붙입니다. 남한테 이름짓기를 맡기지 않아요. 우리가 스스로 사랑으로 살아가는 집에서 주고받는 말은 언제나 우리가 스스로 마음에 심어서 나누려는 ‘즐거운 숨빛이 깃든 소리’입니다. 《그레이 아저씨의 그림물감》은 잿마을(도시)에서 그냥그냥 달삯꾼으로 일하던 아저씨가 어느 날 문득 ‘빛깔로 물들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두 틀에 가두어 똑같이 묶은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줄 알아차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새길에 눈뜬 아저씨는 혼자만 즐겁게 살아가고 싶지 않아요. 모든 사람이 저마다 즐겁게 새빛을 맞아들이면서 사랑을 지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스스로 짓습니다.


#SandraPiquee #RaurentSimon #LeMondeDeYakatougris


https://laurent-simon.ultra-book.com/edition_jeunesse-p10673


ㅅㄴㄹ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말이 뭐예요?》,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밑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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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의 열매 5
히가시모토 토시야 지음, 원성민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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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만화책 2023.6.13.

책으로 삶읽기 825


《플라타너스의 열매 5》

 히가시모토 토시야

 원성민 옮김

 대원씨아이

 2023.3.31.



《플라타너스의 열매 5》(히가시모토 토시야/원성민 옮김, 대원씨아이, 2023)을 읽는다. 이웃나라 그림꽃에 나오는 이야기는 오늘 우리나라에서 뼈저리게 앓으며 알아야 하는 대목이다. ‘어린이를 돌보거나 살피는 곳’은 확확 줄거나 사라진다. 왜 사라지겠는가? 돌봄이(의사) 스스로 ‘돈이 안 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웃나라도 우리나라도 ‘할배 할매를 돌보는 곳’은 시골에까지 많다. 왜 많을까? ‘어르신 복지’이겠는가? 아니다. ‘할매 할배를 돌보는 일을 하면 돈이 되기 때문’이다. 오직 이 하나로 돌아간다고 해도 될 만하다. 《플라타너스의 열매》는 대놓고 말하는데, “(어린이는) 큰병도 거의 없으니까 벌이가 안 돼” 하고 여기는 두 나라 돌봄이(의사)인 터라, 나라에서 돈을 바친들 바꿀 수 없다. 그리고 돌봄이만 탓할 수 없는 노릇이다. “벌이가 안 되”기에 일을 안 하려는 사람은 돌봄이뿐 아니라, 모든 일터에서 매한가지인걸. ‘살림’이 아닌 ‘벌이’에 왜 기울어버렸는가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겉으로 ‘살림꽃(워라벨)’을 말하더라도, 정작 ‘벌이 안 되는 살림꽃은 싫다’고 내치는 판이 왜 생겼을까? 우두머리(대통령)가 ‘푸른지붕’을 떠나더라도 서울에 머문다. 오늘날 우두머리가 굳이 서울에 머물러서 일해야 할까? 경북 영양이나 전남 고흥 같은 두멧시골에서 조용히 깃들며 일해도 되지 않을까? 아니, 우두머리 자리에 앉는 이들은 달마다 ‘작은 시·군으로 옮겨가면서 작은 시·군 작은집에 깃들어 일해도 되’리라. 우두머리에서 물러난 뒤에 으리으리한 집을 세워 서울을 떠나는 몸짓이 아닌, 일을 한창 할 적에 ‘시골’에서 깃들어야 ‘시골 인구소멸 대책’을 몸으로 깨닫겠지. 오늘날 시골군수는 ‘군수 임기를 마치면, 미리 사둔 서울 아파트로 낼름 달아난’다. 이런 헛다리들이 벼슬자리를 거머쥐는 판이니 ‘인구소멸 대책 예산’으로 100조를 쓰든 200조를 쓰든 늘 뒷길로 돈이 샐 뿐, 온나라가 멍들밖에 없다. 어린이를 쳐다보지 않는 이들이 어린이를 살리거나 돌보는 길(정책)을 펼 수 없다. 어린이를 안 낳고 안 돌보는 이들이 우두머리나 벼슬자리를 거머쥐니, 아이가 확확 사라질 수밖에 없지.


ㅅㄴㄹ


“수술은 히데키 씨에게 맡기면 되지만, 실연의 상처는 어떻게 해줄 방법이 없어요.” (12쪽)


“병을 고치는 건 의사가 아니야. 환자 자신이지. 의사는 단지 그걸 도와줄 뿐이고.” (58쪽)


“인연이란, 서로의 자유를 빼앗는 게 아니지.” (176쪽)


“의료라는 건 경영이야. 실적을 쌓고 의료 보수를 받는 게 제일이지. 소아과는 환자 수가 적은 데다가 큰병도 거의 없으니까 벌이가 안 돼. 이상론을 들먹이면서 쓸데없는 것에 돈을 들이다니 어쩌자는 거지? 그 결과를 보라고. 소와과를 오픈한 지 반 년 만에 엄청난 적자야.” (200쪽)



시련의 시기로군요

→ 고단한 날이로군요

→ 힘든 때로군요

→ 가시밭길이로군요

11쪽


사춘기란 이렇게 상처 입으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 꽃나이란 이렇게 아프며 어른이 되어가는 길이 아닐까요

→ 봄철이란 이렇게 가슴앓이로 어른이 되는 날이 아닐까요

13쪽


그렇게까지 팔불출은 아니에요

→ 그렇게까지 모지리는 아니에요

→ 그렇게까지 못나지는 않아요

18쪽


많은 기대 바랍니다

→ 지켜봐 주셔요

→ 기다려 주셔요

114쪽


과보호에 의한 과도한 모자밀착

→ 싸고들아 달라붙은 어이아들

156쪽


긴히 할 얘기가 있어서 말이야

→ 꼭 할 얘기가 있어서 말이야

→ 바삐 할 얘기가 있어서 말이야

177쪽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말이 뭐예요?》,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밑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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