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에이치H



에이치(H) : 연필심의 단단한 정도를 나타내는 기호. H, 2H, 3H 등 숫자가 커질수록 단단하다

에이치(H/h) : [언어] 영어 알파벳의 여덟 번째 자모 이름

H : 에이치(영어 알파벳의 여덟째 글자)



사람이나 마을이나 어느 곳·것·길을 단출히 나타낼 적에는 우리글씨 ‘ㅎ’을 쓰면 됩니다. 굳이 ‘H’를 ‘에이치’로 적어야 하지 않습니다. 이웃글씨를 써야 글멋이 살지 않습니다. ㅅㄴㄹ



에이치가 말하며 내게 동의를 구하는 눈길을 보냈다

→ ㅎ은 내게 그렇지 하며 쳐다본다

→ ㅎ은 고개를 끄덕이는 눈으로 본다

《야간 경비원의 일기》(정지돈, 현대문학, 2019) 37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괴수 소녀 테일 2
F4U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숲노래 그림꽃 / 숲노래 만화책 . 만화비평 2024.9.3.

책으로 삶읽기 952


《괴수 소녀 테일 2》

 F4U

 이자영 옮김

 대원씨아이

 2012.6.15.



《괴수 소녀 테일 2》(F4U/이자영 옮김, 대원씨아이, 2012)을 읽어 보았다. 발톱(괴수)을 다룬다고 하기에 어떤 모습과 삶일까 하고 들여다보려 했는데, ‘귀염그림 + 불싸움’을 쳇바퀴처럼 돌리는 얼거리로 나아간다. 이렇게 그릴 수도 있을 테지. 그냥그냥 보다가 덮는다.


ㅅㄴㄹ


“앗싸, 득템! 어빠 대단해~!” “어머, 마사키, 오늘도 놀고 있구나.” (102쪽)


#怪獸のテイル #F4U


공복 비슷한 걸 거야

→ 빈속 비슷한 일이야

→ 속이 비었나 봐

42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왔대

→ 오가사와라 섬밭에서 왔대

43


한 공기 더?

→ 한 그릇 더?

46


착한 괴수도 정말 있었다

→ 착한 발톱도 참말 있다

→ 착한 사납이도 참말 있다

52


화력이 떨어지잖아

→ 불이 줄어들잖아

→ 불기운이 줄잖아

97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옆에 은하 2 - S코믹스 S코믹스
아마가쿠레 기도 지음, 이찬미 옮김 / ㈜소미미디어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숲노래 그림꽃 / 숲노래 만화책 . 만화비평 2024.9.3.

책으로 삶읽기 912


《내 옆에 은하 2》

 아마가쿠레 기도

 이찬미 옮김

 소미미디어

 2022.8.24.



《내 옆에 은하 2》(아마가쿠레 기도/이찬미 옮김, 소미미디어, 2022)을 돌아본다. 파란별로 건너온 이웃별 사람으로서 이곳에서 새롭게 삶과 살림과 사랑을 찾아가려는 줄거리를 들려준다. 모두 새롭게 찾아가고 싶기에 애틋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박차고 나선 이가 하나 있다. 모두 새롭게 일구어야 하기에 온몸과 온마음을 바쳐서 어린 두 동생을 돌보는 이가 하나 있다. 둘은 서로 다른 속내를 품고서 하루를 살아가지만, 둘이 짓는 살림이란 다르면서 매한가지이다. 어우러지면서 아우를 수 있는 새길을 바란다. 곁에 있는 한집안을 감싸면서, 다같이 언제나 새록새록 한 발짝씩 내딛기를 꿈꾼다. 더 낫거나 좋은 길은 없고, 꽃길만 가야 하거나 가싯길은 멀리해야 하지 않는다. 어느 길이든 함께 손을 잡고서 즐겁게 나아가기에 삶을 이룬다. 고단할 적에는 서로 북돋우고 다독인다. 홀가분할 적에는 서로 춤추고 노래하면서 웃는다. 물결치는 바다처럼 출렁출렁 오르내리는 모든 하루를 꿋꿋하면서 반갑게 맞이한다.


ㅅㄴㄹ


“오늘 데이트를 방해한 건가?” “방해라니! 절대로 방해 같은 거 아니야.” (18쪽)


“오히려 제가 가족 행사를 방해한 게.” “방해한 거 아니야!” (19쪽)


‘비내리던 그날, 저는 이때 어깨에 힘을 많이 뺄 수 있었습니다.’ (65쪽)


“저는 아직 아무것도 안 했는데요.” “아니, 마음이 감사하다고요. 사실은 좋은 것만 나눠주고 싶은데, 그렇지 않은 것도 나눠도 된다고 말해 주는 것만으로도 기뻐요.” (90쪽)


#おとなりに銀河 #雨隠ギド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에게 경의를 가져야죠

→ 말이 안 맞는 이웃을 높여야죠

14쪽


오히려 제가 가족 행사를 방해한 게

→ 오히려 제가 집안일을 막지

→ 오히려 제가 집일에 끼어들지

19쪽


작화 들어가기 전에 놀러가자고

→ 그리기 앞서 놀러가자고

41쪽


상성이란 게 있으니까요

→ 맞물리니까요

→ 톱니바퀴이니까요

48쪽


제가 편향적인 이유가 섬에서 지냈기 때문만은 아니라는 걸 알고는 있어요

→ 제가 섬에서 지냈기 때문에 기울지는 않았다고 알기는 해요

→ 제가 섬에서 지냈기 때문에 고지식하지는 않다고 알기는 해요

→ 제가 섬에서 지냈기 때문에 꼬장질이 아닌 줄 알기는 해요

54쪽


예비용이에요

→ 미리 갖춰요

→ 먼저 갖춰요

84쪽


푸른 하늘 아래에서 이렇게 이야기 나누는 것도 상쾌하고 근사하네요

→ 파란하늘 보며 이렇게 이야기해도 시원하고 멋지네요

→ 파란하늘 바라보며 이렇게 얘기해도 가볍고 대단하네요

84쪽


지혜열이었던 건지도

→ 아기땀이었는지도

→ 어진불이었는지도

104쪽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간 경비원의 일기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20
정지돈 지음 / 현대문학 / 2019년 11월
평점 :
품절


다듬읽기 / 숲노래 글손질 2024.9.2.

다듬읽기 229


《야간 경비원의 일기》

 정지돈

 현대문학

 2019.11.25.



  슬쩍 ‘품절’로 뜬 《야간 경비원의 일기》를 읽었습니다. ‘절판’은 아니로구나 싶군요. 글쓴이는 2024년 8월 29일에 ‘입장문’을 새로 올렸다고 하는데, “긴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로 맺습니다. 그런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글자락은 ‘무늬한글’일 뿐, ‘우리말’은 아닙니다. 일본말씨하고 옮김말씨가 섞였어요. “깊은 감사”나 “감사를 드립니다”는 일본말씨이자 옮김말씨입니다. 우리말 ‘고맙다’이든 일본스런 한자말 ‘감사’이든 이미 “고개숙일 만하다”는 뜻입니다. “깊다고 여길 만큼 반갑다”는 밑뜻이에요. 누가 옳으니 그르니를 떠나서, ‘문학’이라는 이름을 붙이려 한다면, 또 ‘한국문학’이라는 이름을 쓰려 한다면, 먼저 우리말을 우리글로 옮기는 길부터 익힐 일이지 싶습니다. 말이란, 마음을 담은 소리입니다. 마음이란, 우리가 스스로 누린 삶을 모두 담아내는 그릇입니다. 글이란, 삶을 담은 마음을 옮긴 소리인 말을, 눈으로 보라면서 그린 자국입니다.


ㅅㄴㄹ


《야간 경비원의 일기》(정지돈, 현대문학, 2019)


이것은 밤의 도시에 대한 이야기다

→ 이 이야기는 밤고을을 다룬다

→ 이 얘기는 밤마을을 옮긴다

→ 밤고을을 이야기해 본다

→ 밤마을 이야기를 해본다

9쪽


매일 밤 도로 위를 떠도는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며

→ 밤마다 떠도는 그림자 이야기이며

→ 밤이면 떠도는 그림자를 이야기하며

9쪽


나는 그것을 다시 자음과 모음으로 나눌 수 있고

→ 나는 말을 다시 닿소리 홀소리로 나눌 수 있고

→ 나는 낱말을 다시 닿홀소리로 나눌 수 있고

10쪽


일종의 습작 같은 건데 어떨지 모르겠다

→ 이른바 밑글인데 어떨지 모르겠다

→ 가볍게 써 보았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10쪽


밤하늘의 별만큼 수많은 야간 경비의 수호성인들이

→ 밤하늘 별만큼 숱한 밤지기 돌봄빛이

11쪽


가장 좋아하는 건 양화대교와 마포대교 사이 구간이다

→ 양화다리와 마포다리 사이를 가장 좋아한다

→ 양화다리와 마포다리 사이가 가장 좋다

16쪽


대학에서 알게 된 친구다

→ 열린배움터에서 만났다

18쪽


영화를 안 보는 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 보임꽃을 안 본대서 창피할 까닭이 있는지 모르겠다

→ 보임꽃을 안 보기에 부끄러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22쪽


유리한 고지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 한결 나았다고 할 수 있다

→ 언덕을 차지했다고 할 수 있다

→ 마루를 잡았다고 할 수 있다

24쪽


아무 특징도 없는 그냥 셀카였다

→ 아무 멋도 없는 그냥 혼찍이다

→ 남다르지 않은 그냥 나찍이다

33쪽


에이치가 말하며 내게 동의를 구하는 눈길을 보냈다

→ ㅎ은 내게 그렇지 하며 쳐다본다

→ ㅎ은 고개를 끄덕이는 눈으로 본다

37쪽


니가 힙한 동네 잘 알잖아

→ 니가 남다른 곳 잘 알잖아

→ 니가 새터 잘 알잖아

→ 니가 잘나가는 데 알잖아

→ 니가 앞서는 데 잘 알잖아

37쪽


도시 위를 걷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 거리를 걸으면 즐겁다

→ 서울을 걸으면 즐겁다

46쪽


내 맞은편에는 야상을 입은 사내가 앉았다

→ 맞은쪽에는 덧옷을 입은 사내가 앉았다

→ 맞은켠에는 마고자를 입은 사내가 앉았다

58쪽


대대적인 숙청이 시작되었다

→ 잔뜩 자른다

→ 확 쳐낸다

63쪽


2년을 만기로 채우고도 살아남은 사람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 이태를 꽉 채우고도 살아남은 사람이 있다고 했다

→ 두 해를 다 채우고도 살아남은 사람이 있단다

63쪽


피뢰침 위로 번개가 연거푸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고

→ 벼락바늘에 번개가 거푸 떨어지는 듯하고

→ 번개바늘에 번개가 거푸 떨어지는구나 싶고

80쪽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

→ 내가 뭘 바라는지 모르겠다

→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른다

→ 내 꿈이 뭔지 모르겠다

82쪽


먼지로 자욱한 서울 시내가 멀어져 가고 있었다

→ 먼지로 자욱한 서울 거리가 멀다

→ 먼지로 자욱한 서울이 이제는 멀다

→ 먼지로 자욱한 서울을 멀리 떠난다

122쪽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머리 자르러 왔습니다 4
타카하시 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숲노래 그림꽃 / 숲노래 만화책 . 만화비평 2024.9.2.

책으로 삶읽기 885


《머리 자르러 왔습니다 4》

 타카하시 신

 정은 옮김

 대원씨아이

 2023.7.15.



《머리 자르러 왔습니다 4》(타카하시 신/정은 옮김, 대원씨아이, 2023)을 편다. 아이랑 노는 아버지가 활짝 웃는다. 어느새 아버지란 자리에 서서 얼결에 어버이 노릇을 맡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엉성하다. 그러나 엉성하기 때문에 엉성한 민낯을 모두 받아들일 뿐 아니라, 아이 곁에서 스스럼없이 드러내려고 한다. 엉성하고 모자란 모두 밝히면서, 아이한테서도 배우고 바다한테서도 배우고 하늘과 별한테서도 배우려고 한다. 아이는 아버지가 한집안일 뿐 아니라 동무요 길잡이에 수다님인 줄 날마다 새록새록 느끼면서 누린다. 아마 빈틈없는 어버이도 있을 테지만, 허술한 어버이도 많으리라. 허술하니 허술한 대로 흉허물없이 어울리면서 함께 배우고 익히면 즐겁다. 아직 서툴고 모자라기에 하나씩 다듬고 추스르면서 채우면 넉넉하다.


ㅅㄴㄹ


“머리를 자른다고 무엇이든지 금세 바뀌는 건 아니죠. 얼굴도, 키와 몸집도 그 사람 그대로니까요. 하지만, 그렇기에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그 사람에게 익숙해져가는 거죠.” (49쪽)


“잇세이! 오늘은 이발 도와줬으니까 이제 됐어. 아버지가 정리할게. 학고 싶은 일이 잔뜩 있잖아?” (87쪽)


‘내년. 내년이라, 그래, 어른들은 이제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마법의 말이다.’ (140쪽)


#たかはししん #高橋しん 

#なんくるないさ


그런데 해상운동회라니

→ 그런데 바다놀이라니

→ 그런데 바다마당이라니

3쪽


솔직히 말해 뭣이 중한지 모른다니까요∼

→ 그러니까 뭣이 고운지 모른다니까요!

→ 바로 말해 뭣이 큰지 모른다니까요!

3쪽


내일부터 가게가 문전성시를 이루겠군요

→ 이튿날부터 가게가 바글거리겠군요

→ 다음날부터 가게가 구름같겠군요

→ 이제부터 가게가 북새통이겠군요

19쪽


연상녀들한테 인기 폭발인 거야?

→ 누나한테서 사랑받아?

→ 누나가 좋아해?

23쪽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나

→ 여러 또래 사람들이나

→ 여러 나이 사람들이나

45쪽


청년회 전원이 훌라댄스로 결정됐다

→ 푸른모임 모두 허리춤으로 골랐다

→ 푸른두레 다 엉덩춤으로 뽑았다

55쪽


섬 학교 만장일치로

→ 섬 배움터 다같이

→ 섬 배움터 모두

55쪽


복습하고 있습니다

→ 되새깁니다

→ 돌아봅니다

104쪽


날씨는 맑음. 파고는 1m

→ 날씨는 맑음. 물키는 한길

→ 날씨는 맑은  물결은 한길

108쪽


숙취는 어디로 보낸 거죠

→ 말술은 어디로 보냈죠

→ 고주는 어디로 보냈죠

118쪽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