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포유동물



 소형 포유동물인 여우 → 작은 젖먹이인 여우

 무분별한 포획으로 멸종된 포유동물 → 마구잡이로 사라진 젖먹이짐승

 바다에서 서식하는 포유동물 → 바다에서 사는 젖내기


포유동물(哺乳動物) : 포유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포유류



  젖을 먹는 짐승은 ‘젖먹이짐승·젖내기짐승’이라 하면 됩니다. 단출히 ‘젖먹이·젖내기’라 해도 어울립니다. ㅅㄴㄹ



포유동물에게서 떨어져 나온 털의 파편

→ 젖먹이한테서 떨어져나온 털조각

《자연 관찰 일기》(클레어 워커 레슬리·찰스 E.로스/박현주 옮김, 검둥소, 2008) 55쪽


개, 고양이, 소와 같은 친숙한 포유동물과는 다르게 닭은 거의 외계인 같은 특성을 간직했다

→ 개, 고양이, 소와 같은 가까운 젖먹이와는 다르게 닭은 거의 별님과 같다

《치킨로드》(앤드루 롤러/이종인 옮김, 책과함께, 2015) 227쪽


사람은 포유동물(젖먹이짐승)에 속하는데요

→ 사람은 젖먹이짐승인데요

《선생님, 인류세가 뭐예요?》(박병상, 철수와영희, 202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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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호의 好意


 호의를 가지다 → 따뜻하다 / 좋아하다

 호의를 베풀다 → 베풀다 / 사랑하다 / 반기다

 호의를 받아들이다 → 좋게 받아들이다 / 고맙게 받아들이다

 호의를 보이다 → 기껍다 / 따뜻하다 / 포근하다

 동료의 호의에 대하여 감사를 표시하였다 → 따스한 벗한테 고마워하다


  ‘호의(好意)’는 “친절한 마음씨. 또는 좋게 생각하여 주는 마음”을 가리킨다고 해요. ‘고맙다·기쁘다·반갑다·반기다·오감하다·즐겁다·즐기다’나 ‘곱다·곱살하다·곱상하다·아름답다’로 고쳐씁니다. ‘베풀다·사랑·상냥하다·착하다·참하다’나 ‘꽃보라·꽃비·단비’로 고쳐쓰고, ‘뜻·생각·마음·마음꽃·말·말씀’이나 ‘손길·손빛·손·눈·눈길’로 고쳐쓸 만합니다. ‘기껍다·내키다·만만하다·호락호락’이나 ‘좋다·좋아하다·좋은뜻’으로 고쳐써도 어울리고, ‘따뜻하다·따사롭다·다사롭다·다솜’이나 ‘포근하다·푸근하다·후덥다’로 고쳐씁니다. 이밖에 낱말책에 다섯 가지 한자말 ‘호의’가 나오는데, 모두 털어냅니다. ㅅㄴㄹ



호의(好衣) : 좋은 옷

호의(好誼) : 가깝게 잘 지내는 좋은 정의

호의(狐疑) : 여우가 의심이 많다는 뜻, 매사에 지나치게 의심함을 이르는 말 

호의(縞衣) : 1.  흰 비단 저고리 2. 두루미의 흰 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의(號衣) = 더그레



경쟁이라는 이념이 극악무도하고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배제하고 있는 것은 호의 어린 애정이다

→ 겨룬다면서 끔찍하고 모질게 내치는 따스한 사랑이다

→ 다툼질은 따스한 사랑을 무섭고 모질게 내친다

→ 다툼질은 따스한 사랑을 끔찍한 손길로 내친다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없다》(웬델 베리/정승진 옮김, 양문, 2002) 158쪽


이분들의 호의를 더 이상 물리칠 수가 없었다

→ 이분들 좋은뜻을 더는 물리칠 수가 없었다

→ 이분들 따순 마음을 더 물리칠 수가 없었다

→ 이분들 마음을 더는 물리칠 수가 없었다

→ 이분들 말씀을 더는 물리칠 수가 없었다

→ 이분들 생각을 더는 물리칠 수가 없었다

《우리는 그 길을 왜 걸었을까》(원공, 호미, 2003) 47쪽


당신의 호의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그대 마음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그대 뜻은 받아들일 수 없지만

→ 그대 손길은 받아들일 수 없지만

《아침이 또 오니까》(라가와 마리모/김진수 옮김, 대원씨아이, 2011) 41쪽


오히려 고양이의 호의죠

→ 오히려 고양이가 베풀죠

→ 오히려 고양이 사랑이죠

《내 방 안 제멋대로 고양이》(TONO/서수진 옮김, 대원씨아이, 2012) 11쪽


어떻게 인간이 신의 호의를 기대한단 말인가

→ 어떻게 사람이 하느님 마음을 바란단 말인가

→ 어떻게 사람이 하느님이 너그럽기를 바라나

→ 어떻게 사람이 하느님이 따스하기를 바라나

《신들의 연기, 담배》(에릭 번스/박중서 옮김, 책세상, 2015) 87쪽


내가 호의를 갖고 대하면 상대도 호의를 갖고 응할 거야

→ 내가 좋은뜻으로 마주하면 그쪽도 좋은뜻으로 맞이해

→ 내가 좋은 마음으로 다가서면 그쪽도 좋은 마음이 돼

→ 내가 따뜻하게 다가서면 그쪽도 따뜻하게 맞을 테야

《은빛 숟가락 10》(오자와 마리/노미영 옮김, 삼양출판사, 2016) 22쪽


나는 B에게도 호감과 호의를 지니고 있다

→ 나는 ㄴ도 좋게 본다

→ 나는 ㄴ도 좋게 생각한다

→ 나는 ㄴ도 좋다고 여긴다

→ 나는 ㄴ도 좋아한다

《동무론》(김영민, 최측의농간, 2018) 42쪽


사람들에게 빚을 진 것이 아니라, 따뜻한 호의를 받았을 따름이라고

→ 사람들한테 빚을 졌다기보다 마음을 따뜻이 받았다고

→ 사람들한테 빚이 아닌 손길을 따뜻이 받았다고

→ 사람들한테 빚이 아니라 눈길을 따뜻이 받았다고

《어느 날 갑자기, 책방을》(김성은, 책과이음, 2020) 178쪽


호의에 너무 기대지 마요

→ 단비에 너무 기대지 마요

→ 꽃비에 너무 기대지 마요

《할망소녀 히나타짱 7》(쿠와요시 아사/서수진 옮김, 대원씨아이, 2023) 1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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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영어] 클라이맥스climax



클라이맥스(climax) : 1. 흥분, 긴장 따위가 가장 높은 정도에 이른 상태 2. [문학] = 절정(絶頂) 3. [문학] = 점층법 4. [식물] 식물이 생태적 조건에 가장 적합한 식물군을 이루는, 최적의 안정적 상태. ‘극상(極相)’으로 순화

클라이맥스(Climax) : [지명] 미국 콜로라도주 중앙부 로키산맥에 있는 광산 도시. 북아메리카 최대의 몰리브데넘 광산이 있다

climax : 1. (어떤 일·시간상) 클라이맥스[절정] 2. (연극·음악 등에서) 클라이맥스[절정] 3. (성적 쾌감의) 절정, 오르가슴

クライマックス(climax) : 클라이맥스; 최고조; 정점



가장 높이 이르는 느낌을 나타내는 ‘클라이맥스’는 ‘고개·고비·고빗사위·한고비·재·잿마루’나 ‘가운데·가운꽃·가장’라 할 만하고, ‘꼭대기·꼭두·머리’나 ‘우듬지·마루·머드러기·크다’라 할 수 있습니다. ‘으뜸·잘나가다·잘되다’나 ‘높다·하나·한가득’이라 하면 되고, ‘바야흐로·드디어·한창·한철·한물·흐드러지다·흘러넘치다’나 ‘너울거리다·넘실거리다·넘어서다·넘치다·차고 넘치다’라 하면 되어요. ‘물결치다·물오르다·불꽃튀다·피끓다·피튀다’나 ‘판치다·피다·피어나다’도 어울립니다. ‘무지개·구름·구름바다’나 ‘봄·봄철·봄꽃’으로 나타낼 만합니다. ‘빛·빛길·빛나다·기쁘다’나 ‘잔치·사랑잔치·아름잔치’나 ‘살판·신바람길·아름날·좋은날’이라 할 수 있고, ‘짜릿하다·찌릿하다’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밖에 국립국어원 낱말책은 미국에 있는 마을이름도 올림말로 삼는데, 이런 이름은 털어야겠습니다. ㅅㄴㄹ



아이들 전쟁의 클라이막스가

→ 아이들 싸움 고빗사위가

→ 아이들 싸움 너울판이

《전장포 아리랑》(곽재구, 민음사, 1985) 20쪽


남은 10년의 생애는 필자에게나 독자에게 클라이맥스를 넘은 하강세를 보인다

→ 남은 열 해는 글쓴이나 읽는이한테 고빗사위를 넘은 내리막으로 보인다

→ 남은 열 해는 지은이하고 읽는이한테 한고비를 넘은 내리막길로 보인다

→ 남은 열 해는 누가 보아도 꼭대기를 지나 내리막삶으로 보인다

《도스또예프스끼 평전》(E.H.카/권영빈·김병익 옮김, 열린책들, 2011) 281쪽


클라이맥스의 가장 큰 불꽃이 터진다

→ 바야흐로 가장 큰 불꽃이 터진다

→ 드디어 가장 큰 불꽃이 터진다

《고양이 눈으로 산책》(아사오 하루밍/이수미 옮김, 북노마드, 2015) 158쪽


지금 마지막 클라이맥스라구

→ 이제 마지막 고빗사위라구

→ 이제 마지막 한고비라구

《7인의 셰익스피어, 제1부 1》(사쿠이시 해롤드/장지연 옮김, 학산문화사, 2019)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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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숲노래 책읽기 / 책넋 2024.11.7.

읽었습니다 239



  풀 한 포기가 대수롭습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밥은 풀한테서 옵니다. 우리는 풀을 그대로 풀밥(채식·비건)으로 삼기도 하고, ‘풀을 밥으로 삼는 짐승’을 고기밥으로 삼기도 합니다. 곧장 먹든 에돌아 먹든 누구나 풀을 먹습니다. 그런데 모든 풀은 해와 바람과 비를 먹습니다. 해바람비를 안 먹는 풀이라면 안 싱그럽습니다. 좋은풀과 나쁜풀은 따로 없습니다. 이 별에서 돋는 모든 풀은 모든 숨결을 살리는 밑동이요, 해바람비가 바로 모든 숨빛을 이루는 바탕입니다.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은 열세 가지 낟알이나 열매나 남새를 여러 나라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었는지 짚습니다. 이 얼거리는 여러모로 뜻있기는 하지만 “세계사를 바꾸었다”는 줄거리보다는 “주먹·힘(독재·권력)으로 부리며 이웃을 괴롭히는 짓을 일삼았다”고 보아야 어울린다고 느껴요. 무엇보다도 발자취(역사·세계사)를 너무 우두머리 쪽에서만 바라보는군요. 푸른별에서 밑동을 이루는 풀처럼, 이 별에서 바탕을 이루는 수수한 사람들 자리에서 바라본다면 ‘세계사’라는 으리으리한 이름이 아닌 ‘살림살이’라는 조촐한 눈빛으로 여러 낟알과 열매와 남새를 알뜰살뜰 사랑하며 돌본 손길을 들려줄 만했을 텐데 싶어서 아쉽습니다. 어떤 풀도 서로 싸우지 않습니다만, 글쓴이는 ‘풀’이 아닌 ‘잡초’로 보면서 ‘싸움’을 너무 좋아한다고 느껴요.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이나가키 히데히로/서수지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2019.8.8.)


#稻垣榮洋 #世界史を変えた植物


ㅅㄴㄹ


감자의 존재를 몰랐던 유럽인 중에는

→ 감자를 모른 하늬사람 가운데

30쪽


밀이 자라지 못하는 한랭기후와 척박한 토지에서도

→ 밀이 자라지 못하는 찬바람에 메마른 땅에서도

→ 밀이 자라지 못하는 추위에 거친 땅에서도

42쪽


관상용 식물로만 재배했다

→ 구경풀꽃으로만 길렀다

→ 보임풀꽃으로만 심었다

62쪽


중재 노력으로 문제가 표면적으로 해결된 것처럼 보였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 다독여서 일이 얼핏 풀린 듯하였으나 정작 그렇지 않았다

→ 사이에 거들어 말썽을 살짝 푼 듯하였으나 막상 아니었다

82쪽


세 가지 음료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물질이 바로

→ 세 가지 마실거리에 들었으니 바로

→ 세 가지 물에 나란히 들었으니 바로

107쪽


온갖 진귀한 식물을 유럽으로 전파한 인물이기도 하다

→ 온갖 값진 풀꽃을 하늬녘으로 옮긴 사람이기도 하다

→ 온갖 드문 푸나무를 하늬로 퍼뜨린 옮기기도 했다

162쪽


단백질은 식물의 몸을 만드는 기본적인 영양분이라

→ 흰자는 풀줄기를 이루는 밑밥이라

→ 흰자위는 풀포기를 이루는 밑동이라

215쪽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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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


숲노래 오늘책

오늘 읽기 2024.9.9.


《간병일기》

 강희자 글, 카프카의밤, 2022.9.1.



아침에 듣는 풀벌레노래를 헤아려 본다. 고흥 시골집에서는 하루 내내 ‘노래잔치’이다. 큰고장으로 나와서 이따금 풀벌레나 새가 들려주는 노래를 듣다 보면 매우 가늘고, 어느새 쇳소리(자동차 소음)한테 잡아먹힌다. 부릉부릉 몰면 한결 느긋이 더 멀리 오간다고 여기는데, 그만큼 풀꽃나무를 밀어내면서 작은이웃 삶자리를 빼앗는다. 이 삶길을 헤아릴 적에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어울릴 슬기를 바라볼 테지. 어제그제에 이어 오늘까지 여러 부산이웃하고 말과 마음을 섞다가, 부산에서 ‘어린이·푸름이 달책(잡지)’을 엮을 수 있겠다고 느낀다. 왜 부산인가 하면, 부산은 “걷는 아이”하고 “걷는 아이 손을 잡고서 함께 걷는 어른”이 꽤 많더라. 아이는 손을 내밀면서 웃는 눈빛이요, 어른은 손을 잡으면서 노래하는 눈망울이다. ‘파란붓’하고 ‘파란붓꽃’ 같은 이름을 떠올려 본다. 앞으로 더 얘기하면서 잡지이름을 잡을 수 있겠지. 《간병일기》는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곁에서 돌본 나날을 차곡차곡 그러모은 하루글이다. 돌봄글에는 돌보는 마음이 물씬 흐른다. 돌아보고 살펴보면서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를 담는 돌봄글이다. 서로 돌보면서 함께 둘러본다. 나란히 돌보면서 같이 걷는 이 하루를 그린다.


ㅅㄴㄹ


이 책은 부산 연산동 <카프카의 밤>으로 나들이를 하면 살 수 있다.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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