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최소한 最小限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이다 → 돈을 작게 줄이다

 최소한에 그치도록 복구를 서둘렀다 → 가장 줄이도록 서둘러 고쳤다

 최소한 삼일은 걸린다 → 그러니까 사흘은 걸린다


  ‘최소한(最小限)’은 “일정한 조건에서 더 이상 줄이기 어려운 가장 작은 한도 = 최소한도”를 가리킨다지요. ‘최소’에 ‘-한’만 붙은 얼개입니다. ‘최소’와 마찬가지로 ‘작다·자그맣다·조그맣다·조금·어리다’나 ‘못해도·적어도·그나마·이나마’로 손봅니다. ‘얼추·아무래도·아무려면·안돼도’나 ‘그쯤·그뿐·그러니까·그래도·하다못해’로 손봐요. ‘이뿐·이쯤·이루다’나 ‘밑·밑동·밑바닥·밑바탕·바탕’으로 손보고, ‘밑자리·밑칸·밑밥·밑판·밑틀’이나 ‘무릇·먼저·모름지기·무엇보다·뭐’로 손볼 만합니다. ‘다만·다문·마땅히’나 ‘맨끝·맨뒤·맨밑·터럭·털·털끝만큼’으로 손보아도 어울립니다. ‘몇·몇 가지·몇몇·몇 곳·몇 군데’나 “몇 없다·몇 가지 있는·몇 안 되다”로 손볼 수 있어요. ‘씨앗·씨알’이나 ‘얼마·얼마 없다’로 손보지요. ‘살짝·살며시·살그머니’나 ‘슬쩍·슬며시·슬그머니’로도 손봅니다. ‘하나·한·한줌·한주먹’으로 손봐도 되어요. ㅍㄹㄴ



꼭히 저들의 뜻을 대변하는 언론은 못 되더라도, 최소한 그들의 하루하루 살아가는 실제의 국면이 따뜻하게 구체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것들이라도 있었을까

→ 꼭히 저들 뜻을 담는 길은 못 되더라도, 적어도 그들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따뜻하게 살갑게 와닿는 글길이라도 있을까

→ 꼭히 저들을 드러내는 새뜸은 못 되더라도, 적어도 그들이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따뜻하게 속깊이 그리는 새뜸이라도 있을까

《명사십리 해당화야》(이호철, 한길사, 1986) 23쪽


그들이 이용했을 海路에 대해서는 최소한 세 가지 海路

→ 그들이 탔을 바닷길은 적어도 세 가지

→ 그들이 다녔을 뱃길은 적어도 세 가지

《百濟 百濟人 百濟文化》(박종숙, 지문사, 1988) 34쪽


인간이 인간에게 표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만으로도 충분하다

→ 사람이 사람한테 차릴 작은 몸짓으로도 좋다

→ 사람이 사람한테 선보일 조그만 멋이어도 된다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김별아, 이룸, 2001) 40쪽


나무 한 그루를 벨 예정이라면 어쩌면 그 나무 위에서 자신의 꿈을 찾게 될 아이 하나와 최소한 다섯 종의 곤충들을 잃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 나무 한 그루를 벨 셈이라면 어쩌면 그 나무를 타고 꿈을 찾을 아이 하나와 적어도 다섯 가지 벌레를 잃는 줄 알아야 한다

→ 나무 한 그루를 벨 마음이라면 어쩌면 그 나무에서 꿈을 찾을 아이 하나와 다섯 가지가 넘는 벌레를 잃는 줄 헤아려야 한다

《나무를 안아 보았나요》(조안 말루프/주혜명 옮김, 아르고스, 2005) 45쪽


최소한 저 사막 모래산맥에 새겨진

→ 적어도 저 모래벌 모래메에 새긴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송경동, 창비, 2009) 11쪽


상호 간의 긴밀한 소통은 물론이고 최소한의 동료의식조차 보여주지 않았다

→ 서로 깊이 나누기는커녕 동무로 여기지도 않았다

→ 함께 이야기하기는커녕 가까이하지도 않았다

《얘들아! 들꽃 피는 학교에서 놀자》(강벼리·조선혜, 푸른나무, 2010) 20쪽


아이가 느낄지도 모르는 상실감의 치유를 위해 최소한 부분적으로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 아이가 무언가 잃어버려 아픈 마음을 달래자면 적어도 그렇게 해야 한다

→ 아이가 무언가 앗기며 슬픈 마음을 다독이자면 조금이나마 그렇게 해야 한다

《내 사진을 찍고 싶어요》(웬디 이월드·알렉산드라 라이트풋/정경열 옮김, 포토넷, 2012) 57쪽


최소한의 유지·향상 훈련 삼아

→ 꾸준히 지키고 북돋우도록

→ 조금은 돌보고 가꾸도록

《트윈 스피카 8》(야기누마 고/김동욱 옮김, 세미콜론, 2014) 246쪽


이만하면 최소한 일에 방해는 되지 않을 것 같은데

→ 이만하면 적어도 일에 걸림돌은 안 될 듯한데

→ 이만하다면 일에 거치적거리지 않을 듯한데

《미스터 초밥왕 world stage 2》(테라사와 다이스케/서현아 옮김, 학산문화사, 2014) 22쪽


‘스스로 자기를 책임질 수 있을 것’이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 적어도 ‘스스로 삶을 돌볼 수 있’어야 합니다

→ 적어도 ‘스스로 건사할 수 있기’입니다

《3월의 라이온 10》(우미노 치카/서현아 옮김, 시리얼, 2015) 161쪽


책방은 최소한의 필터링 역할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책집은 거름틀 노릇을 작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책집은 가볍게 거르는 노릇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바타 신의 마지막 수업》(이시바시 다케후미/정영희 옮김, 남해의봄날, 2016) 251쪽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은

→ 살아가며 적어도

→ 살아가며 아무리 못해도 갖출 하나는

《언어는 인권이다》(이건범, 피어나, 2017) 69쪽


예술을 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하는 일이랍니다

→ 아름꽃을 하려면 적어도 하는 일이랍니다

→ 아름길을 가려면 이 일만큼은 해야 합니다

《아무도 외롭지 않게》(김지연, 웃는돌고래, 2018) 115쪽


최소한 남들만 한 마력만 되었어도 조금은 더 낫게 썼으련만. 급이 달라

→ 적어도 남들만 한 꽃힘이었어도 조금은 낫게 쓰련만. 높이가 달라

→ 남들만 한 숨은힘이었어도 더 낫게 쓰련만. 힘이 달라

→ 남들만 한 숨은힘이었으면 한결 낫게 쓰련만. 결이 달라

→ 남들만 한 숨은힘이었으면 좀 낫게 쓰련만. 크기가 달라

《란과 잿빛의 세계 4》(이리에 아키/오경화 옮김, 대원씨아이, 2018) 69쪽


자기가 살아가는 공간에서라도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곳에서라도 사람빛을 지키려고 애써야 합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자리부터 살림빛을 돌보려고 힘써야 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인권 수업》(박혜영과 네 사람, 보리, 2023) 7쪽


이러한 폐해를 방지하도록 해 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 여겨도 좋을 것이다

→ 이렇게 망가지지 않도록 돕는 작은 길잡이라 여길 만하다

→ 이렇게 어긋나지 않도록 붙잡는 작은 손잡이라 여길 만하다

《우리말 기본기 다지기》(오경철, 교유서가, 2024)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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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최소 最小


 최소 범위 → 적어도 / 못해도 / 이나마

 최소 크기 → 가장 작은 / 조그마한 / 자그마한

 최소 집단 → 작은 모둠 / 한줌


  ‘최소(最小)’는 “수나 정도 따위가 가장 작음”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작다·자그맣다·조그맣다·조금·어리다’나 ‘못해도·적어도·그나마·이나마’로 손봅니다. ‘얼추·아무래도·아무려면·안돼도’나 ‘그쯤·그뿐·그러니까·그래도·하다못해’로 손봐요. ‘이뿐·이쯤·이루다’나 ‘밑·밑동·밑바닥·밑바탕·바탕’으로 손보고, ‘밑자리·밑칸·밑밥·밑판·밑틀’이나 ‘무릇·먼저·모름지기·무엇보다·뭐’로 손볼 만합니다. ‘다만·다문·마땅히’나 ‘맨끝·맨뒤·맨밑·터럭·털·털끝만큼’으로 손보아도 어울립니다. ‘몇·몇 가지·몇몇·몇 곳·몇 군데’나 “몇 없다·몇 가지 있는·몇 안 되다”로 손볼 수 있어요. ‘씨앗·씨알’이나 ‘얼마·얼마 없다’로 손보지요. ‘살짝·살며시·살그머니’나 ‘슬쩍·슬며시·슬그머니’로도 손봅니다. ‘하나·한·한줌·한주먹’으로 손봐도 되어요. ㅍㄹㄴ



이 집의 높이는 2.5m이다(최소 규정의 스케일이다)

→ 이 집 높이는 2.5m이다(적어도 이 크기여야 한다)

→ 이 집은 높이가 2.5m이다(적어도 이만 해야 한다)

《작은 집》(르 꼬르뷔제/황준 옮김, 미건사, 1994) 12쪽


최소 한 시간은

→ 다만 한 각단은

→ 얼추 한 깃은

《작업실 탐닉》(세노 갓파/송수진 옮김, 씨네북스, 2010) 60쪽


최소 조건 : 3년간 1,000권을 읽는다

→ 적어도 : 세 해 1,000자락을 읽는다

→ 못해도 : 세 해 1,000자락을 읽는다

《48분 기적의 독서법》(김병완, 미다스북스, 2011) 282쪽


최소 한 문제는 맞출 수 있을 거란 잔꾀가 원시적이야

→ 적어도 하나는 맞출 수 있으리란 잔꾀가 케케묵어

→ 못해도 하나는 맞출 수 있으리란 잔꾀가 고리타분해

《치이는 조금 모자라》(아베 토모미/정은서 옮김, 박하, 2018) 21쪽


최소 두 달이 지나서도 기억한다는 사실까지 발견했지요

→ 두 달이 지나서도 떠돌리는 대목까지 알아냈지요

《샤크 레이디》(제스 키팅·마르타 알바레스 미구엔스/정수진 옮김, 청어람아이, 2018) 25쪽


식물 그림은 그리는 식물 종에 대해 깊이 조사하고 전 생애를 관찰하여 최소 1년에 걸쳐 제작됩니다

→ 풀꽃을 살피고 온삶을 들여다보며 적어도 한 해에 걸쳐서 그립니다

→ 풀을 그리기까지 온살이를 살피며 적어도 한 해를 들입니다

→ 풀꽃을 그리려면 온살림을 들여다보면서 적어도 한 해를 보냅니다

《식물학자의 노트》(신혜우, 김영사, 2021) 5쪽


이 책의 주인은 제가 아니라 말의 최소단위인 단어이기를 바라기 때문이에요

→ 이 책은 제가 아니라 말에서 밑동인 낱말이 임자이기를 바라기 때문이에요

→ 이 책은 제가 아니라 말을 이루는 낱말이 기둥이기를 바라기 때문이에요

《단어의 집》(안희연, 한겨레출판, 2021) 6쪽


전지로 최소 다섯 장은 필요했다

→ 큰판 다섯 자락을 사야 했다

→ 적어도 한판 다섯을 사려 했다

→ 온판으로 다섯을 갖추려 했다

《우표의 세계》(서은경, 현암사, 2023) 25쪽


최소 세 마리다. 느낌적(?) 느낌으로는 다섯 마리쯤 되는 듯하다

→ 적어도 셋이다. 아마 다섯 마리쯤 되는 듯하다

→ 적어도 셋, 얼추 다섯 마리쯤 되는 듯하다

《1일 1새 방구석 탐조기》(방윤희, 생각정원, 2023) 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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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파티시에patissier



파티시에 : x

patissier : (페이스트리, 케이크를 만들거나 판매하는) 파티시에, 페이스트리 주방장

パティシエ(프랑스어 patissier) : 파티시에; 과자나 케이크, 또는 쿠키 같은 제과류를 만드는 사람.



조금 단단한 주전부리를 마련하는 사람을 프랑스말로 ‘파티시에’라 한다지요. 한자말 ‘과자’나 영어 ‘쿠키’를 곁들인다면 ‘과자지기·과자굽기’나 ‘쿠키지기·쿠키굽기’인 셈입니다. 우리는 우리말로 풀어낼 수 있어요. ‘강정지기·강정꽃’으로 나타낼 만합니다. ‘바삭지기·바삭꽃’이라 해도 되고요. ㅍㄹㄴ



파티시에와 바리스타가 한 명씩 늘었더군요

→ 강정지기와 잎물지기가 하나씩 늘었더군요

→ 바삭지기와 내림지기가 한 분씩 늘었더군요

《오늘의 커피 2》(기선, 애니북스, 2009) 1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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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의' 안 써야 우리 말이 깨끗하다

 -의 칭찬


 누구의 칭찬도 원하지 않아 → 누가 추키길 바라지 않아

 아빠의 칭찬을 듣고서 → 아빠 얘기를 듣고서 / 아빠가 북돋아 주어서

 나의 칭찬은 불필요하니 → 내가 노래 안 해도 되니


  ‘칭찬(稱讚)’은 “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함. 또는 그런 말 ≒ 찬칭·칭미·칭양·칭예”를 가리킨다지요. ‘-의 + 칭찬’ 얼거리라면 ‘-의’부터 털고서 “높이 사다·높이 여기다”나 ‘기리다·노래하다’나 ‘돋보다·도두보다’로 손볼 만합니다. ‘부풀리다·불리다·북돋우다’나 ‘올리다·받들다·떠받들다’로 손보거나, ‘추다·추키다·추켜세우다·치켜세우다·치킴질’로 손보아도 돼요. ‘좋다·좋아하다’나 ‘말·말씀·이야기·얘기’로 손볼 자리도 있습니다. ㅍㄹㄴ



무언의 칭찬을 하는 거구나

→ 말없이 치켜세우는구나

→ 넌지시 추키는구나

→ 조용히 북돋우는구나

→ 살며시 높이는구나

→ 말은 없어도 올리는구나

→ 말은 안 해도 띄우는구나

→ 에둘러 받드는구나

→ 마음으로는 기리는구나

《사진으로 생활하기》(최광호, 소동, 2008) 138쪽


엄마의 칭찬이 좋아서

→ 엄마가 높이 사니 좋아서

→ 엄마 말씀이 좋아서

《오늘도 핸드메이드! 3》(소영, 비아북, 2017) 3쪽


하지만 사슴벌레의 칭찬은 두더지에게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았어

→ 그렇지만 사슴벌레가 추켜도 두더지는 마음이 낫지 않아

→ 그런데 사슴벌레가 달래도 두더지는 마음이 녹지 않아

《힘내, 두더지야》(이소영, 글로연, 202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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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의' 안 써야 우리 말이 깨끗하다

 -의 고민


 너의 고민을 들을게 → 네 근심을 들을게

 우리의 고민을 해결할 → 우리 멍울을 풀어낼

 어제의 고민은 망각하고 → 어제 그늘은 잊고


  ‘고민(苦悶)’은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움”을 뜻한다고 합니다. ‘-의 + 고민’ 같은 얼개라면 ‘-의’부터 털고서, ‘걱정·근심·끌탕·끙끙거리다·헤매다’이나 ‘괴롭다·버겁다·벅차다·힘들다’로 다듬습니다. ‘애태우다·골아프다·골치·골머리’나 ‘머리앓이·마음이 타다·머리가 아프다·골머리 썩다’로 다듬어요. ‘마음졸임·마음태우기·마음갈이·말하지 못하다·말 못하다’나 ‘걱정·검다·검은빛·검은꽃’으로 다듬을 만합니다. ‘까망·까맣다·깜장·까만꽃·깜꽃·깜빛’이나 ‘새까맣다·새카맣다·시꺼멓다·시커멓다’로 다듬어도 어울립니다. ‘까마득하다·깜깜하다·껌껌하다·캄캄하다·깜깜하다’로 다듬을 만하고, ‘그늘·그늘지다·먹구름·비구름’으로 다듬으면 돼요. ‘눈검정·눈검댕·눈그늘·눈멍·눈멍울’이나 ‘멍·멍울·멍울꽃·멍꽃·멍들다’로 다듬지요. ‘뜬눈·퀭·퀭하다·퀭눈’이나 ‘길찾기·길읽기·틀찾기·틀읽기’로 다듬고요. ‘돌아보다·살펴보다·생각·따지다’나 ‘곰곰·곱씹다·곱새기다·헤아리다’로 다듬어도 되고, ‘시름·한시름·할매마음·할배마음’으로 다듬습니다. ‘속타다·속태우다·애타다·애태우다’나 ‘조마조마·조바심·피말리다·혀를 내두르다’로도 다듬어요. ㅍㄹㄴ



이와 마찬가지로 정신의 고민은 생활이 바르지 않은 데서 일어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괴롭다면 살림이 바르지 않은 탓이라고 생각한다

→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앓이를 한다면 삶이 바르지 않아서라고 생각한다

→ 이와 마찬가지로 걱정거리가 있다면 하루가 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 이와 마찬가지로 근심거리는 삶이 바르지 않을 적에 생긴다고 생각한다

《보살의 인생독본 상》(무샤고오지 사네아쓰/이영자 옮김, 동국대학교부설역경원, 1981) 25쪽


그의 고민이 흥미로운 긴장감 속에 표현되는 가운데 그가 떨어지는 순간

→ 그가 두근두근 애태우며 밝히다가 떨어지는데

→ 그는 걱정스레 떨면서 얘기하다가 떨어지고

→ 그는 조마조마 걱정스레 말하다가 떨어지는데

《태도가 작품이 될 때》(박보나, 바다출판사, 2019) 17쪽


다른 동물 친구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 줘

→ 다른 이 걱정을 듣고서 풀어줘

→ 둘레 근심걱정을 듣고서 풀어줘

《힘내, 두더지야》(이소영, 글로연, 202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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