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같은 책을 읽은 어른 가운데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가서, 농약과 비료와 항생제하고 등을 진 채, 똥오줌 거름을 써서 텃밭을 가꾸면서, 대농이 아닌 소농으로서 자급자족 즐기고, 이웃 어르신들과 오순도순 어울리는 삶 빛내겠다고 마음 먹을 사람 얼마나 될까 궁금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도시에서 생태환경 사랑하며 살아갈 길'을 씩씩하고 슬기롭게 찾으면서, 생협을 사랑하고 마을 작은 협동조합(두레, 품앗이)을 이루어, 대기업 계열사 가게에 휘둘리지 않는 '작은 가게' 작은 삶 사랑할 사람 얼마나 될까 궁금하다. 아이 몸에 독이 쌓인다고 걱정할 까닭 없다. 왜냐하면, 아이 몸에 앞서 우리 도시 문명 사회 어른들 몸은 온통 독덩어리이니까. 어른들 마시는 술은 얼마나 화학첨가물덩어리인 줄 아는가. 어른들 입는 옷과 신은 얼마나 화학약품투성이인 줄 아는가. 어른들 모는 자가용은 얼마나 화학조합물더미인 줄 아는가. 어른들 스스로 몸에 독을 가득 쌓으며 사는 주제에, 아이들 걱정할 때가 아니다. 어른부터 스스로 똑바로 살면 된다. 그러면 아이들 몸에는 독이 깃들지 못할 뿐 아니라, 아이들 몸에 어쩌다 스며들 독도, 아이들 스스로 정화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영어공부에 유치원 조기교육에 뭐다 하면서 잔뜩 길들이고 괴롭히는데, 아이들이 죽지 않고 살 길이 있겠는가. 부디, 이 책 읽을 사람들 모두 '어떻게 살아야 아름다울까'를 생각하기를 바란다.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담배보다 나쁜 독성물질 전성시대
임종한 지음 / 예담Friend / 2013년 5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2013년 05월 25일에 저장
구판절판
시골에서 두 아이와 살아가는 아버지로서 생각하고 말한다. 시골에서 내 땅 누리면서 내 땅을 내 사랑으로 일구면 아무 걱정 없을 뿐 아니라, 날마다 사랑 샘솟아요. 우리, 이제 시골에서 살아갈 길 찾아요. 그러면 돼요.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의' 안 써야 우리 말이 깨끗하다
 (2074) -의 액수 1 : 돈의 액수

 

그때마다 쓸 수 있는 돈의 액수를 정해 주셨는데 무엇이든 과한 것은 금물이라는 선생님의 생각에 따라 아주 적은 금액만 쓸 수 있었다
《강성미-내 아이가 사랑한 학교》(샨티,2013) 274쪽

 

  ‘정(定)해’는 ‘밝혀’나 ‘알려’나 ‘말해’나 ‘이야기해’나 ‘가르쳐’로 손봅니다. “과(過)한 것은 금물(禁物)이라는 선생님의 생각에 따라”는 “지나치면 안 좋다는 선생님 생각에 따라”나 “지나치면 나쁘다는 선생님 생각에 따라”나 “지나치면 안 된다는 선생님 생각에 따라”로 손질하고, “아주 적은 금액(金額)만”은 “아주 적은 돈만”이나 “아주 적게만”으로 손질해 줍니다.


  ‘액수(額數)’는 “(1) 돈의 머릿수 (2) 사람의 수”를 뜻하는 한자말입니다. 이러한 한자말을 쓰자면 쓸 수 있지만, 굳이 안 써도 된다고 느낍니다. 이 보기글에서는 “쓸 수 있는 돈을 알려주셨지만”으로 다듬을 수 있고, “돈을 얼마나 쓸 수 있는지 알려주셨지만”으로 다듬을 수 있어요. “돈의 액수”를 굳이 “돈 크기”나 “돈 부피”처럼 다듬을 까닭 없어요. 그냥 “돈”이라고만 하면 돼요. “마실 수 있는 물의 양”처럼 쓸 까닭 없이 “마실 수 있는 물”이라고만 하면 됩니다. 한국사람이 쓰는 한국말은 이와 같은 얼거리예요. 억지로 어떤 서양 말법이나 말틀에 꿰어맞추면서 써야 하지 않아요. 이를테면, 한국말에는 관사가 없지만 서양말에는 관사가 없어요. 한국말에 구태여 관사를 새로 지어 써야 하지 않아요. 그리고, 서양말도 굳이 한국말처럼 관사 없이 써야 하지 않습니다.

 

 쓸 수 있는 돈의 액수를
→ 쓸 수 있는 돈이 얼마인가를
→ 쓸 수 있는 돈을
 …

 

  우리 어른들부터 즐겁고 슬기롭게 한국말 잘 가꾸어, 우리 아이들 누구나 즐겁고 슬기롭게 한국말 익히며 쓰는 길 밝히기를 빕니다. 아름답게 쓸 말을 생각하면 됩니다. 기쁘게 웃으며 어깨동무할 말을 헤아리면 됩니다. 4346.5.25.흙.ㅎㄲㅅㄱ

 


* 보기글 새로 쓰기
그때마다 쓸 수 있는 돈을 알려주셨는데 무엇이든 지나치면 안 된다는 선생님 생각에 따라 아주 적게만 쓸 수 있었다

 

(최종규 . 201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의' 안 쓰면 우리 말이 깨끗하다
 (259) 저간의 1 : 저간의 사정을 설명하다

 

마리아네는 페트라의 사망 후 보험회사를 상대로 처리할 일이 있었을 때도 “페트라 켈리에게 어머니가 계신 줄은 몰랐다.”고 엉뚱한 소리를 하는 직원을 상대로 저간의 사정을 설명해야 할 정도였다
《새라 파킨/김재희 옮김-나는 평화를 희망한다》(양문,2002) 58쪽

 

  “페트라의 사망(死亡) 후(後)”는 “페트라가 죽은 뒤”로 고쳐 줍니다. ‘설명(說明)해야’는 ‘말해야’나 ‘이야기해야’로 고치고, ‘정도(程度)’는 ‘판’으로 고칩니다. “보험회사를 상대(相對)로 처리(處理)할 일이”나 “직원을 상대(相對)로”는 그대로 둘 수 있지만, “보험회사에 가서 할 일이”나 “직원한테”로 손보면 한결 낫습니다.


  한자말 ‘저간(這間)’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 요즈음”처럼 나옵니다. 곧, 이 한자말은 안 써야 옳다는 뜻입니다. 한국말 ‘요즈음’을 써야 알맞다는 뜻이에요. 여기에, 뜻이 같은 ‘요즈막’이나 ‘요사이’를 때와 곳에 따라 잘 쓰면 됩니다.

 

 저간의 사정을 설명해야
→ 요즈음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 요즈막 일을 알려주어야
→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말해야
→ 그동안 있던 일을 얘기해야
→ 그동안 벌어진 일을 들려주어야
 …

 

  국어사전이 국어사전답자면, 사람들이 잘못 쓰는 말투를 올바로 바로잡는 노릇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올림말 잔뜩 싣고, 말뜻과 말풀이 찬찬히 붙이려고 애쓰기도 해야 하는 한편, 사람들이 말과 글을 슬기롭게 깨달아 똑바로 쓰도록 북돋우는 구실을 함께 할 때에 아름답습니다.


  안 써야 옳은 낱말은 국어사전에 안 실어야 옳습니다. 어쩔 수 없이 실어야 하는 낱말이라면, 이런 낱말을 어떻게 다듬거나 털어내면 되는가 하는 대목을 차근차근 보여주어야지 싶어요. 말뜻만 찾는 국어사전을 넘어, 말삶 밝히고 말넋 일구는 길동무와 같은 국어사전이 태어나야 한다고 느낍니다. 4338.7.6.물./4346.5.25.흙.ㅎㄲㅅㄱ


* 보기글 새로 쓰기
마리아네는 페트라가 죽은 뒤 보험회사에 가서 할 일이 있었을 때에도 “페트라 켈리한테 어머니가 계신 줄은 몰랐다.” 하고 엉뚱한 소리를 하는 직원한테 요즈음 무슨 일이 있었나 말해야 했다

 

..

 

 '-의' 안 써야 우리 말이 깨끗하다
 (667) 저간의 2 : 저간의 사정을 짐작하기에 이른다

 

1900∼1960년 사이의 중동 석유의 역사 하나만 살펴보더라도 저간의 사정을 짐작하기에 이른다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다국적 기업이란 무엇인가》(민중사,1983) 20쪽

 

  첫머리 “1900∼1960년 사이의 중동 석유의 역사 하나”에 토씨 ‘-의’가 두 번 나옵니다. 이 대목은 “1900∼1960년 사이 중동 석유 역사 하나”처럼 ‘-의’만 덜어도 됩니다. “짐작(斟酌)하기에 이른다”라 했는데 “짐작할 수 있다”로 고쳐야지요. “생각하기에 이른다”나 “걱정하기에 이른다”라 말하지 않잖아요. 번역이 어설픕니다. 그런데, 더 생각하면, “짐작하기에 이른다”는 “알 만하다”나 “헤아릴 만하다”나 “깨달을 수 있다”로 고쳐야 올바릅니다.

 

 저간의 사정을 짐작하기에 이른다
→ 그동안 어떠했는지 헤아릴 수 있다
→ 요즘 흐름을 알 수 있다
 …

 

  이 보기글은 일본책을 겉훑듯 한국말로 옮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는, 영어사전만 뒤적이면서 어설피 옮겼구나 싶습니다. 이 나라에는 한국말 다루는 국어사전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한국말 제대로 가르치는 책이 못 되는데, 이 나라에서 나오는 영어사전도 ‘영어를 한국말로 어떻게 옮길 때에 알맞고 바르며 아름다운가’ 하는 대목을 살피지 못해요. 한국말부터 한국말답게 바로서지 못한 탓에, 한국사람이 영어를 배울 적에도 똑바로 배우지 못합니다. 일본말을 배우거나 중국말을 배울 때에도 이와 같습니다.


  글만 한글이라서 한국말 되지 않아요. 껍데기는 한글이라 하지만, 이 보기글처럼 엉성하거나 아리송하게 쓰면, 한국말이라 할 수 없습니다. 속살이 곱게 빛날 때에 한국말이고, 알맹이가 환하게 드러날 때에 한국말입니다. 4339.7.9.해./4346.5.25.흙.ㅎㄲㅅㄱ


* 보기글 새로 쓰기
1900∼1960년 사이 중동에서 석유를 놓고 어떤 일 있었나 하나만 살펴보더라도 요즈음 흐름을 알 수 있다

 

..

 

 '-의' 안 써야 우리 말이 깨끗하다
 (2073) 저간의 3 : 저간의 사정을 짐작케

 

게다가 ‘새어머니가 소년에 대한 관심이 적은 듯하다’라는 소년분류심사서의 보고 내용도 저간의 사정을 짐작케 했다
《천종호-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우리학교,2013) 202쪽

 

  “소년(少年)에 대(對)한 관심(關心)이 적은 듯하다”는 “아이한테 눈길을 안 둔다”나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로 풀어서 적을 때에 뜻이 잘 드러납니다. “소년분류심사서의 보고(報告) 내용(內容)도”는 “소년분류심사서에 적힌 이야기도”로 손봅니다. “짐작(斟酌)케 했다”는 “알려준다”나 “보여준다”나 “들려주다”로 손질합니다.

 

 저간의 사정을 짐작케 했다
→ 그동안 있을 일을 알려준다
→ 이제껏 있던 일을 보여준다
→ 여태까지 숨겨진 모습을 밝혀 준다
→ 여러 이야기를 알려준다
→ 숨겨진 얘기를 들려준다
→ 뒷이야기를 드러낸다
 …

 

  한자말 ‘저간’은 ‘요즈음’을 뜻합니다. 이 대목에서도 ‘요즈음’이라는 낱말을 넣어 고쳐쓸 수 있습니다. 글흐름을 더 살피면, 이 대목에서는 ‘요즈음’뿐 아니라, ‘그동안’ 어떤 모습이었는가를 보여준다 할 만하고, ‘이제까지’ 어떤 이야기 있었나를 밝힌다 할 만합니다. ‘숨겨진 이야기’나 ‘감춰진 이야기’나 ‘뒷이야기’나 ‘속이야기’ 같은 말마디로 더 또렷하게 적을 수 있어요. 4346.5.25.흙.ㅎㄲㅅㄱ

 


* 보기글 새로 쓰기
게다가 ‘새어머니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듯하다’ 하고 소년분류심사서 적힌 이야기도 이제껏 어떠했는가를 보여준다

 

(최종규 . 201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누나가 읽어 주는 책

 


  마룻바닥에 벌렁 드러누워 노는 두 아이가 그림책을 펼쳐 읽는다. 누나가 읽어 주고, 동생이 새로 한 권씩 꺼내어 내민다. 동생이 꺼내는 그림책이 제법 재미난 그림책들이다. 누나가 으레 꺼내어 보던 책을 어깨너머로 살폈을까. 동생도 누나 못지않게 어떤 그림책이 재미난 줄 잘 알아보나.


  여섯 살 큰아이는 그림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저 스스로 생각해 내어 읽는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읽은 말마디를 떠올리기도 하지만, 그림에 맞추어 제 깜냥껏 새롭게 이야기 지어서 읽는다. 오늘 새삼스레 느낀다. 그림책은 어른이 아이한테 읽어 주어도 좋을 테지만, 아이들끼리 서로 읽고 읽어 주어도 좋구나 싶다. 아니, 어른은 처음에만 몇 차례 읽어 주고, 나중에는 아이들끼리 스스로 읽고 즐기도록 하면 되리라 본다. 4346.5.25.흙.ㅎㄲㅅㄱ

 

(최종규 . 2013)

 

 

 

 


댓글(2)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appletreeje 2013-05-25 08:49   좋아요 0 | URL
저도 마룻바닥에 누워 벼리와 보라처럼
재미난 그림책 읽으며
놀고 싶어요...^^;;;

파란놀 2013-05-25 09:14   좋아요 0 | URL
고흥에 놀러오셔요~~ ^^
마루를 모두 내어 드리겠습니다~~
 

사진빚기
― 두 가지 사진

 


  내가 처음 사진을 익히던 때에는 필름사진만 있었다. 그때에는 중형필름 쓰느냐 대형필름 쓰느냐 35미리필름 쓰느냐 하는 대목으로 나누었다. 이제 사람들은 거의 모두 필름사진을 쓰니까, 디지털사진으로 하느냐 필름사진으로 하느냐와 같이 나눌 만한데, 디지털사진에서도 렌즈를 바꾸는 디지털인가하고 렌즈를 안 바꾸는 디지털로 나누리라. 또 손전화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로 찍는 디지털로 나눌 만하겠지.


  나는 사진을 처음 익히면서 사진기 한 대로 무지개필름과 까망하양필름을 갈아끼우면서 썼다. 한 번은 무지개빛 필름으로, 다음에는 까망하양빛 필름으로. 이렇게 쓰면서 다른 느낌 얻는 두 가지 사진을 빚었다. 세 해쯤 이렇게 사진을 찍다가, 푼푼이 그러모은 돈으로 두 번째 사진기를 장만했고, 두 번째 사진기 장만하고부터는 한 가지 사진기에는 무지개필름만 넣고, 다른 한 가지 사진기에는 까망하양필름만 넣었다. 두 사진기로 두 가지 필름을 골고루 섞어서 쓴 뒤, 내 눈과 느낌과 마음하고 잘 맞는다 싶게 필름을 넣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줄곧 필름사진만 찍다가 2007년 여름부터 디지털사진을 함께 찍었다. 2013년 5월에 접어든 뒤로는 필름사진을 더 못 찍는다. 필름값을 대기 많이 벅차, 이제 필름사진기는 내려놓기로 한다. 그런데 필름사진기 내려놓으면서 매우 서운하다. 무지개빛 사진을 찍을 때에는 필름보다 디지털파일이 낫다고 여겨 2009년부터는 필름으로는 무지개빛 사진을 아예 안 찍었다. 그런데 까망하양빛 사진조차 필름으로 안 찍기로 하니, 저절로 까망하양빛 사진을 찍을 일이 사라진다. 그렇다고 똑같은 디지털사진기를 그때그때 설정 바꾸며, 이때에는 무지개빛 저때에는 까망하양빛으로 바꾸지 못한다. 이렇게 바꾸자면 내 눈앞에 나타난 모습은 휙 하고 사라진다.


  아이들한테 선물로 준 작은 디지털사진기를 다시 만져 본다. ㅍ회사에서 나온 이 작은 사진기는 1미터 높이에서 떨어져도 안 깨지고, 물속 1미티 즈음도 견딘다 한다. 우리 집 작은아이가 가끔 물건 던지듯 사진기 던진 적 있으나, ㅍ회사에서 나온 이 작은 사진기는 멀쩡하다. 비오는 날에도 즐겁게 찍었다. 이 사진기로 설정을 바꾸어 까망하양빛 사진 몇 장 찍어 본다. 감도를 사진기 스스로 바꿀 때에는 입자가 많이 거칠다. 작은 디지털사진기 감도 125로 사진 찍을 때에는 꽤 괜찮다 싶은 입자가 된다. 해상도와 감도가 이보다 나은 디지털사진기를 나중에 따로 한 대 장만할 때까지는 이 작은 녀석을 써 볼까 싶다. 무지개빛 사진을 까망하양빛으로 바꿀 때하고, 처음부터 까망하양빛 사진으로 찍을 때에는 사뭇 다르다. 빛느낌과 빛결과 빛무늬 모두 다르다. 예쁜 빛줄기 드리워 사진마다 새록새록 담기기를 마음속으로 빌어 본다. 4346.5.25.흙.ㅎㄲㅅㄱ

 

(최종규 . 2013 - 사진책 읽는 즐거움)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appletreeje 2013-05-25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샤름벼리와 산들보라는
이렇듯 어릴 때부터 행복한 사진찍기,를 시작 하는군요. ^^

파란놀 2013-05-25 09:14   좋아요 0 | URL
어머니 뱃속부터 이렇게 살았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