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배틀battle



배틀 : x

battle : 1. 전투 2. (경쟁자들 간의) 투쟁[다툼] 3. (문제 등에 맞선) 싸움[투쟁]

バトル(battle) : 1. 배틀 2. 싸움. 전투. 교전



‘battle’은 ‘싸움·싸우다·싸움판·쌈박질’이나 ‘다툼·다투다·다툼판’으로 옮기면 됩니다. ‘겨루다·겨루기·겨룸’으로 옮겨도 되어요. ‘들이받다·대들다·대척·마주받다’나 ‘마주·마주서다·맞받다·맞붙다·말대꾸·맞두다’로 옮기지요. ‘미닥질·밀당·밀고당기다’나 ‘부딪치다·부딪히다·부닥치다·붙다’로 옮길 만합니다. ‘달리다·달음박질·달려가다’나 ‘뽐내다·자랑·판·키재기’로 옮겨도 어울려요. ‘실랑이·씨름·씨름하다·아옹다옹·힘겨루기’로 옮깁니다. ‘티격태격·툭탁툭탁·치고받다·칼싸움’이나 ‘앞다투다·엎치락뒤치락·서로얽다·지지고 볶다·한판붙다·한바탕붙다’로 옮길 수 있어요. ㅍㄹㄴ



사나이라면 싸움이지. 배틀, 배틀! 뭘로 싸울까?

→ 사나이라면 싸움이지. 싸움, 싸움! 뭘로 싸울까?

→ 사나이라면 싸움이지. 한판, 한판! 뭘로 한바탕?

→ 사나이라면 싸움이지. 붙자, 붙자! 뭘로 붙을까?

《내 이야기!! 1》(카와하라 카즈네·아루코/서수진 옮김, 대원씨아이, 2013) 12쪽


처절한 배틀 끝에 어렵게 확보한 거니까

→ 피튀는 싸움 끝에 어렵게 얻었으니까

→ 힘겹게 다투어 겨우 잡았으니까

→ 끝까지 싸워서 어렵게 쥐었으니까

《소곤소곤 4》(후지타니 요코/장혜영 옮김, 대원씨아이, 2017) 15쪽


또 배틀하고 있다

→ 또 한판붙는다

→ 또 겨룬다

→ 또 치고받는다

→ 또 아옹다옹이다

→ 또 밀고당긴다

→ 또 티격태격이다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25》(니노미야 토모코/장혜영 옮김, 대원씨아이, 2026)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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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우리말

[영어] 핫hot



핫 : x

hot : 1. (날씨·기온·온도가) 더운[뜨거운] 2. 더운 3. (더위를 느끼게 하는) 더운 4. 매운, 얼얼한 5. (활동·언쟁·격한 감정으로) 치열한[뜨거운/열띤] 6. (처리가) 힘든[위험한] 7. 인기 있는 8.(소식이 보통 신나고) 새로운 9. 유망한, 성공 가능성이 있는 10. ~에 정통한[박식한] 11. (성질이) 불같은[화를 잘 내는] 12. (성적으로) 흥분되는[흥분시키는] 13. 너무 충격적인, 논란의 소지가 많은 14. ~에 아주 엄격한 15 강렬한 16. 훔친

ホット(hot) : 1. 핫 2. 뜨거운. 열기에 찬 3. (화제 따위가) 아주 새로운



뜨거울 적에는 ‘뜨겁다’고, 더울 적에는 ‘덥다’고, 따뜻할 적에는 ‘따뜻하다’고, 얼얼할 적에는 ‘얼얼하다’고 하면 됩니다. 영어 ‘hot’은 자리를 살펴서 ‘뜨겁다·뜨끈하다·뜨끈뜨끈’이나 ‘따끈하다·따뜻하다·따습다·따사하다’나 ‘다사롭다·따사롭다·다솜’으로 풀어냅니다. ‘덥다·후덥다·맵다’나 ‘여름·한여름·한창·한물’로 풀어요. ‘불·불나다·불붙다·불꽃’이나 ‘불타다·불타오르다·불태우다·불뿜다’로 풀 만합니다. ‘붉으락푸르락·푸르락붉으락’이나 ‘포근하다·푸근하다·폭신하다·푹신하다’로 풀어도 어울려요. ‘뜨다·들뜨다·달뜨다·달갑다·달아오르다’나 ‘갓·막·새·새롭다·말많다’로 풀어내고요. ‘설레다·얼얼하다·알알하다’나 ‘즐겁다·좋다’로 풀어도 되지요. ㅍㄹㄴ



쿨하고 핫한 감성이 미덕이던 1990년대에도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 시원하고 뜨거운 숨결이 춤추던 1990년대에도 숱한 이를 사로잡았다

→ 도도하고 불타는 숨결이 춤추던 1990년대에도 숱한 이를 사로잡았다

《한국 순정만화 작가 사전》(조영주, 파사주, 2018) 217쪽


그것은 두고두고 어머니 인생의 핫한 이야깃거리였다

→ 두고두고 어머니 삶에 즐거운 이야깃거리였다

→ 두고두고 어머니 삶에 따끈따끈 이야깃거리였다

《인생이 내추럴해지는 방법》(신이현, 더숲, 2022) 226쪽


진짜 핫한 가게였는데 이젠 사정이 어렵구나

→ 무척 불타는 가게였는데 이젠 어렵구나

→ 참말 뜨는 가게였는데 이젠 살림이 어렵구나

→ 아주 한창인 가게였는데 이젠 삶이 어렵구나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25》(니노미야 토모코/장혜영 옮김, 대원씨아이, 2026)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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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의 노래 - 상 - 수집군풍
가오 옌 지음, 오늘봄 옮김 / 크래커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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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꽃 / 숲노래 만화책 . 만화비평 2026.1.6.

만화책시렁 796


《미도리의 노래 상》

 가오 옌

 오늘봄 옮김

 크래커

 2025.11.27.



  잘 모르기에 ‘좋고싫고’로 따지곤 합니다. 알려고 하지 않으면 내내 모르는 채 그대로 갑니다. 모르기에 알려고 나서면 ‘좋고싫고’가 아닌 ‘삶’을 느끼면서 받아들이고, 어느새 스스로 지필 꽃 한 송이라고 하는 ‘사랑’에 눈을 뜹니다. 《미도리의 노래 상》은 대만에서 일본을 그리면서 빚은 줄거리를 들려줍니다. 대만에서 서울(타이페이)이 아닌 작은고을에서 나고자란 아이는 그냥 작은고을이 싫어서 얼른 서울(타이페이)로 떠나고 싶습니다. 서울로 떠난 뒤에는 일본을 그리고, 드디어 일본 서울(도쿄)까지 날아가 봅니다. 그저 싫은 마음이라면 바닷가 작은고을에서 언제나 푸근하게 감도는 빛과 숨과 바람이 모두 싱그러이 노래인 줄 못 알아채고 안 알아보고 등돌리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바닷가에서 그늘진 누구를 보고도 슬며시 고개돌리고 말아요. 앙금이나 고름은 남이 내는 생채기가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 ‘안 보’려고 하면서 ‘안 알’려고 하니까 어느새 곪아서 돋는 부스러기입니다. 부스러기는 안 나빠요. 그저 이런 삶에서는 이렇게 곪아서 앙금과 고름이 생길 뿐입니다. 누가 이끌기에 홀가분하지 않아요. 서울로 날아가야 풀지 않습니다. 늘 누구나 첫자리에서 제대로 바라보아야 풀면서 품습니다.


ㅍㄹㄴ


“아빠한테 들키진 마! 집으로 끌려갈 수도 있어.” “아하하. 그럼 핑계 댈 때 도와줘.” “참, 요즘도 소설 써?” “안 써. 못 쓰겠어. 너무 쓰고 싶은데 쓸 수가 없어.” (50쪽)


“눈 감고 바람을 느껴 봐. 엄청 시원해! 난 기분이 안 좋을 때면 지금처럼 자전거로 강가를 달려. 바람이 나를 안아 주거든. 옷을 뚫고 맨살까지 닿을 정도로. 느낌이 정말 좋아. 무대 위에서 기타 칠 때와 똑같아. 너도 느껴 봐.” (111쪽)


나는 지금껏 해외여행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 별것 아니었다. 마음만 먹으면 타이베이와 도쿄는 겨우 3시간 거리였다. (189쪽)


#高姸 #綠の歌 #收集群風


+


그런데 '원서' 값에 대면 한글판은 2000원이 높네.

왜 이래야 하지?


+


《미도리의 노래 상》(가오 옌/오늘봄 옮김, 크래커, 2025)


해안가 작은 마을

→ 바닷가 작은 마을

10쪽


지금 가도 지각 확정이야

→ 이제 가도 늦어

→ 바로 가도 늦어

17쪽


바다와 육지의 경계에는 항상 뭔가가 있다

→ 바다와 뭍 사이에는 늘 뭐가 있다

→ 바다와 땅 사이에는 늘 무엇이 있다

17쪽


푸른 하늘을 날고 싶어요

→ 파란하늘을 날고 싶어요

24쪽


그날로부터 꽤 시간이 흐른 뒤였는데도

→ 그날부터 꽤 흐른 뒤였는데도

36쪽


나만 바닷가를 떠나고 싶었던 게 아니었나 보다

→ 나만 바닷가를 떠나고 싶지 않았나 보다

44쪽


한 번 더 무단결석 하면 그땐 부모님께 연락드릴 거야

→ 또 안 나오면 그땐 어버이한테 알린다

→ 더 빠지면 그땐 집에 알린다

93쪽


진짜 별에서 오는 빛도 존재한다는 걸 그렇게 알게 되는 거야

→ 참말 별에서 오는 빛도 있는 줄 그렇게 알아가

→ 참으로 별빛도 있는 줄 그렇게 알아가지

117쪽


기다림의 시간은 무척 더디게 흐른다

→ 기다리는 때는 무척 더디게 흐른다

→ 기다리는 틈은 무척 더디다

→ 기다릴 적에는 무척 더디다

145쪽


적란운은 도시의 실루엣과 닮았다

→ 쌘비구름은 검은 서울과 닮았다

→ 소낙비구름은 서울 옆낯과 닮았다

213쪽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을 쓴다.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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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


숲노래 오늘책

오늘 읽기 2025.12.25.


《호기심 많은 꼬마 물고기》

 엘사 베스코브 글·그림/김상열 옮김, 시공주니어, 2007.11.10.



해가 쨍쨍한 하루. 이달에도 ‘빛적이(전기검침)’를 하는 분이 쿵쿵 두들기며 찾아온다. 손수적기(자가검침)로 돌린 지 여섯 달이 넘는데 그냥 찾아온다. 날씨가 훅 얼어붙는다. 포근겨울이 얼음겨울로 바뀔 즈음에는 여러해살이 멧딸기는 붉고 노랗게 물든다. 웬만한 추위도 견디지만 얼어붙는 바람에는 “나 살려! 더 기운내야겠어!” 하면서 잎빛을 바꾼다. 이러다가 봄이 다가오면 다시 푸른잎으로 간다. 어제 읍내마실을 하며 둘러보니 벌써 동박꽃이 흐드러진 데가 있다. 그나저나 어제오늘 쥐 한 마리가 지붕에 또 들어와서 기어다닌다. 날이 추우니 들어올 만하되, 굴집에 깃들면 한결 포근할 텐데. 《호기심 많은 꼬마 물고기》를 곧잘 되읽는다. 아이가 어떻게 헤엄치기를 배울 수 있는지 상냥하게 들려주는 얼거리이다. 물과 사귀려면 언제나 먼저 물이웃하고 한마음으로 어울릴 줄 알아야 하는 살림길을 들려준다. 그림책이란, 이렇게 사랑을 아름답게 붓끝으로 옮기는 따사로운 숨빛이라고 본다. ‘붓질(표현기법)’이 아니라 ‘붓넋(그리는 마음)’을 지펴야 그림책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 누구나 스스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적에 비로소 붓을 쥘 만하다. 집안일과 살림살이도, 글쓰기와 그림빛도, 늘 사랑 하나이면 된다.


#ElsaMaartmanBeskow #ElsaBeskow #TheCuriousFish


ㅍㄹㄴ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을 쓴다.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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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스토리]들개 배회하는 혁신도시…머나먼 '5극3특'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42937


이 대통령 ‘폐지’ 지시했는데…살아난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유는?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6/0012092628?ntype=RANKING&sid=001


"공항 의전 그리워서"…김병기 사태에 소환된 '금배지의 맛' [홍민성의 데자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8914


사찰과 보복... 김병기가 쿠팡 대표를 만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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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갱단 손에 넘어갔나"... 에콰도르 국대, 대낮 길거리서 총 맞고 사망 '경악'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54124


정부, 에콰도르·파나마와 도로·철도 협력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95157?sid=100


에콰도르 최대 교도소서 4일간 재소자 15명 사망..올해 592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59349?sid=104


“중국은 불법밖에 모르나”…엔비디아 AI칩 제3국 우회사용 조사착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11115?type=jour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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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


숲노래 오늘책

오늘 읽기 2026.1.3.


《갈매기전》

 이소영 글·그림, 길벗어린이, 2025.5.30.



낮에 큰아이가 묻는다. “오늘 중국집에 시켜도 될까요?” “오늘은 흙날인데 하려나? 그래도 여쭈면 알 테지.” 중국집에 잡채밥을 시킨다. 고맙게 받아서 낮밥으로 누린다. 겨울볕을 쬐며 쉬다가 저녁에 큰아이하고 저잣마실을 간다. 걷는 사람과 시골버스를 타는 푸름이가 눈에 띄게 줄었다. 날씨가 살며시 풀린다. 바깥물도 녹고 숨통을 튼다. 오늘은 귤을 한 꾸러미 장만한다. 《갈매기전》은 ‘빵조각’을 낚아채려고 싸우다가 논다는 갈매기떼 이야기를 짐짓 익살스럽게 꾸민 듯싶으나, 곱씹을수록 아찔하다. ‘쇠그물 없는 짐승우리’에 갇힌 갈매기를 그린데다가 ‘배고파서 얻어먹어야 한다고 꾸밈짓(연극)을 한다’는 얼거리로 갈매기를 바라보는 굴레라고 느낀다. 서울내기 눈으로는 이러한 틀을 못 벗어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가게에서 주전부리를 돈으로 사서 휙휙 뿌리며 ‘구경’하고 ‘돕는다’는 마음인데, 이런 삶이 재미있는가. 바다하고 하늘을 하나로 품는 갈매기라는 숨빛을 이렇게 우스꽝스레 여겨도 될까. 바다하고 땅하고 하늘은 어떻게 만나고 맞물리는 터전인지 돌아볼 노릇이다. 빵조각을 낚으려고 피튀기게 싸운다는 하루를 쳇바퀴처럼 맴돈다면, 이런 쳇바퀴는 그냥 ‘서울 이야기’이지 않은가.


ㅍㄹㄴ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을 쓴다.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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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아이들 파티인데…물과 사과 1개외에 모든 음식 금지한 양엄마"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26774?ntype=RANKING


트럼프 "베네수 공격 성공…마두로 부부 체포해 국외로 이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27026?rc=N&ntype=RANKING


36년 만의 데자뷔, 1월 3일 美에 압송된 중남미 대통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074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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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방비 1.8조 초유의 미지급…일선 부대 '비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21304?sid=100


개혁신당 이기인 "김현지, 손님으로 불러놓고 '좀 알고 말씀하시죠' 면박"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3/0013690479?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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