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누가복음에서와 마찬가지로 사도행전에도 최초 그리스도교의 세 번째 세대의 문제들이 반영된다.(482)

 

누가복음에서와 마찬가지로 사도행전에도 최초 그리스도교의 세 번째 세대의 문제들이 반영된다.(참조. 20:18-35)

 

독일어 원문: Wie im Lukasevangelium spiegeln sich auch in der Apostelgeschichte die Probleme der dritten urchristlichen Generation wider (vgl. Apg 20, 1835).

 

빠진 전거(典據)를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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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처음부터 [...] 결정된다.”(477)

 

처음부터 [...] 결정된다.” 바우슈피스(M. Bauspieß)는 누가에게서 신학과 역사의 관계를 엄밀하게 파악하려고 시도한다. 이에 따르면 누가는 자기 신학을 단순히 역사 기술로 발전시키지 않고, 오히려 역사적으로 서술 가능한 실제와 믿음에 속한 인식을 구분한다. “이중 저작의 저자는 이에 따라 구원의 실제와 역사적으로 접근 가능한 실제의 구분을 시도한다. 이 구분은 천상적 실제와 지상적 실제라는 은유적인 구분에서 재발견된다.”484

 

독일어 원문: „Von Beginn an, [...] von der Frage bestimmt, [...].“ Eine präzise Erfassung des Verhältnisses von Theologie und Geschichte bei Lukas unternimmt M. Bauspieß. Danach entwickelt Lukas seine Theologie nicht einfach als ‚Geschichtsschreibung‘, sondern unterscheidet zwischen historisch beschreibbarer Wirklichkeit und eine dem Glauben eigene Erkenntnis. „Der Verfasser des Doppelwerkes nimmt demnach eine Unterscheidung zwischen Heilswirklichkeit und historisch zugänglicher Wirklichkeit vor, die sich in der metaphorischen Unterscheidung von himmlischer und irdischer Wirklichkeit wiederfindet.“484

 

빠진 단락을 보완했다.

 

 

484 M. Bauspieß, Geschichte und Erkenntnis, 52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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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그 기초는 예수가 성령을 지닌 분이라는 것이다.(참조. 1:35, 3:22) 이제 예수 자신이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푼다.(참조. 3:16, 1:5, 11:16)(471)

 

그 기초는 예수가 성령을 지닌 분이라는 것이다.(참조. 1:35, 3:22) 예수의 성령 소유는 누가복음 1:35에서 예고되었고 예수가 세례를 받을 때 공표되었다.(참조. 3:22) 이제 예수 자신이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푼다.(참조. 3:16, 1:5, 11:16)

 

독일어 원문: Grundlegend ist der Geistbesitz Jesu, der in Lk 1, 35 vorausgesagt wird und sich in der Taufe Jesu manifestiert (vgl. Lk 3, 22). Jesus selbst tauft nun mit Heiligem Geist und Feuer (vgl. Lk 3, 16; Apg 1, 5; 11, 16).

 

빠진 문장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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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예레미야스(J. Jeremias)와 레코프(F. Rehkopf)(465)

 

예레미아스(J. Jeremias)와 레코프(F. Rehkopf)

 

독일어 원문: J. Jeremias und F. Rehkopf

 

인명을 바로잡았다.

 

 

934, <인명 찾아보기> ‘예레미아스465쪽을 추가할 것:

 

248, 359n.132, 590

 

248, 359n.132, 465,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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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누가복음 3:18은 오시는 메시아를 선포하는 세례 요한의 복음 설교로 본다.(3:16f.)

 

누가복음 3:18은 오시는 메시아를 선포하는 세례 요한의 외침을 복음 설교로 본다.

 

독일어 원문: Lk 3, 18 bezeichnet die Verkündigung des Täufers als Evangeliumspredigt, der Täufer verkündet den kommenden Messias (Lk 3, 16f).

 

비문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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