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마르틴 바르트, 마르틴 루터의 신학, 정병식홍지훈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5(9).

 

67, 96, 109, 112, 273

 

니콜라우스 폰 쿠에스

 

니콜라우스 쿠자누스

 

독일어 원문: Nikolaus Cusanus / Nikolaus von Kues

 

 

인명을 바로잡았다.

 

<표준국어사전>을 볼 것: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339421&searchKeywordT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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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마르틴 바르트, 마르틴 루터의 신학, 정병식홍지훈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5(9).

 

부정신학은 긴 역사를 가지는 있으며, 그리스도교가 아닌 신플라톤주의적 사상으로 시작되었다.(275)

 

부정신학은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그리스도교가 아닌 신플라톤주의적 사상으로 시작되었다.

 

독일어 원문: Die apophatische Theologie hat eine lange geschichte, die mit dem außerchristlichen neuplatonischen Denken beginnt.

 

문장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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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마르틴 바르트, 마르틴 루터의 신학, 정병식홍지훈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5(9).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은 값싼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모든, 즉 모순되는 것까지도 포용하는 사랑을 만나게 된다.(275)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안에서 값싼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모든, 즉 모순되는 것까지도 포용하는 사랑이 드러난다.

 

독일어 원문: Im gekreuzigten Christus begegnet keine billige »Liebe Gottes«, sondern eine Liebe, die sich bewährt gegenüber allem, was ihr widersprechen mag.

 

번역을 바로잡았다.

 

begegnen = an einer bestimmten Stelle, zu einer bestimmten Zeit vorkommen, auftreten, sich finden

 

= 나타나다, 생기다

 

 

위 문장에는 만나다로 해석할 3격 목적어가 없음.

 

https://www.duden.de/rechtschreibung/begegnen

 

 

 

sich bewähren = (참됨이) 입증되다, 확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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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마르틴 바르트, 마르틴 루터의 신학, 정병식홍지훈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5(9).

 

이그나티우스(Ignatius von Loyola)의 의견에(249)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von Loyola)의 의견에

 

이그나티우스(Ignatius von Loyola)의 확신으로(274)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von Loyola)의 확신으로

 

이그나티우스 폰 로욜라가 했듯이(703)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했듯이

 

 

독일어 원문: Ignatius von Loyola

 

인명을 바로잡았다.

 

<표준국어사전>을 볼 것: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104758&searchKeywordT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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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마르틴 바르트, 마르틴 루터의 신학, 정병식홍지훈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5(9).

 

그러므로 인간은 악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용서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유아적인 나의 소원에 동의해주는 온유한 하나님을 고안하거나(하인리히 하이네), [...](271)

 

그러므로 인간은 악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용서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하인리히 하이네), 유아적인 나의 소원에 동의해주는 온유한 하나님을 고안하거나, [...]

 

독일어 원문: So erdichten sich die Menschen entweder einen milden Gott, der Böse nicht wirklich ernst nimmt, dessen Metier es ist zu vergeben (Heinrich Heine) und der mit den Wünschen des »Kindheits-Ichs« übereinstimmt, [...].

 

번역을 바로잡았다.

 

Gott wird mir verzeihen. Das ist ja sein Metier.

 

= 하나님은 나를 용서하실 걸세. 용서는 그분의 직무시니.

 

이는, 하이네가 죽기 전에 했다는 말:

 

Volker Ebersbach, Der träumerische Rebell Heinrich Heine: Anekdoten, 2021,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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