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이를 입증하고자 그는 무엇보다도 취임(참조. 1:9-11), 기적 전승(엘리야-엘리사 전승), 논쟁 대화에서 율법적이며 실천적인 질문들과 평행되는 것들을 끌어들인다.(292)

 

이를 입증하고자 그는 무엇보다도 취임(참조. 1:9-11), 기적 전승(엘리야-엘리사 전승), 논쟁 대화에서 율법적이며 실천적인 질문들의 해결과 평행되는 것들을 끌어들인다.

 

독일어 원문: Dafür kann er sich vor allem auf die Parallelen bei der Einsetzung (vgl. Mk 1,911), der Wunderberlieferung (Elia-Elisa-Tradition) und der Lösung rechtlicher bzw. praktischer Fragen in den Streitgesprächen berufen.

 

빠진 단어를 보완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모든 대설교가 심판을 향한 전망으로 끝날 뿐만 아니라(참조. 7:327, 10:31-32, 3942, 13:3743, 4750, 18:2335), 다수의 개별 장도(12:337, 3842, 16:27, 19:30) 마찬가지다.(427)

 

모든 대설교가 심판을 향한 전망으로 끝날 뿐만 아니라(참조. 7:1327, 10:31-32, 3942, 13:3743, 4750, 18:2335), 다수의 개별 장도(12:3337, 3842, 16:27, 19:30) 마찬가지다.

 

독일어 원문: [...] nicht nur alle großen Reden schließen mit einem Ausblick auf das Gericht (vgl. Mt 7, 1327; 10,31f.3942; 13, 3743.4750; 18, 2335), sondern auch zahlreiche Einzelkapitel (vgl. Mt 12,3337. 3842; 16, 27; 19, 30).

 

성경 구절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우도 슈넬레의 신약정경개론
우도 슈넬레 지음,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 대한기독교서회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약정경개론> 수정할 곳:
http://blog.aladin.co.kr/livrebuch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양식과 내용은 하나의 통일성을 형성하며, 그 문학적 구조는 신학의 형태화 의지(Gestaltungswillen)간접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신약성서 각 문서의 신학은 신약성서 전체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38)

 

양식과 내용은 하나의 통일성을 형성하며, 그 문학적 구조는 신학의 형태화 의지(Gestaltungswille)직접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신약성서 각 문서의 신학은 신약성서 전체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독일어 원문: Weil Form und Inhalt eine Einheit bilden, die literarische Struktur unmittelbarer Ausdruck eines theologischen Gestaltungswillens ist, kommt der Theologie einer ntl. Schrift eine entscheidende Bedeutung für ihr Gesamtverständnis zu.

 

표제어와 번역을 바로잡았다.

 

unmittelbar = 직접적인

 

간접적인’ = mittelba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브로어의 개론에서는 바이데만(H.-U. Weidemann)이 함께 작업한 개정판이 출판되었지만, 기본 개념은 유지되고 있다. 이들 개론서에서는 먼저 공관복음, 사도행전, 요한 문헌이 다루어지며, 이어서 서신 문학(히브리서와 공동서신을 포함하여 진정성 있는 바울서신, 진정성 없는 바울서신), 요한계시록, 정경의 형성을 다루었다.(33)

 

브로어의 개론에서는 바이데만(H.-U. Weidemann)이 함께 작업한 개정판이 출판되었지만, 기본 개념은 유지되고 있다. 이들 개론서에서는 먼저 공관복음, 사도행전, 요한 문헌이 다루어지며, 이어서 서신 문학(진정성 있는 바울서신, 히브리서를 포함한 진정성 없는 바울서신, 공동서신), 요한계시록, 정경의 형성을 다루었다.

 

독일어 원문: In einer mit H.-U. Weidemann besorgten Neubearbeitung liegt nun die Einleitung von I. Broer vor. Das Grundkonzept wurde beibehalten: Zunächst werden die Synoptiker, die Apostelgeschichte und das johanneische Schrifttum behandelt, es folgen die Briefliteratur (echte Paulusbriefe, unechte Paulusbriefe einschließlich Hebrerbrief, katholische Briefe), die Offenbarung des Johannes und die Bildung des Kanons.

 

번역을 바로잡았다.

 

아래, 브로어/바이데만 개론서의 목차를 볼 것:

 

https://d-nb.info/1008752827/0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