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

 

세례의 공로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그 안에 담긴 구원을 받는 것이다.(301)

 

공로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세례에 의한 구원을 받는 것이다.

 

독일어 원문: Nicht verdienstliche Werke, der Glaube allein empfängt die Seligkeit in der Taufe

 

verdienstliche Werke = 공로

 

삭제할 것:

 

세례의

 

문장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

 

여기서 이 말씀을 다시 꺼내 봅시다. “누구든지 믿고 세례 받는 사람은 복되다.”(300)

 

여기서 이 말씀을 다시 꺼내 봅시다. “누구든지 믿고 세례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

 

독일어 원문: Nun haben wir hier die Worte: »Wer da glaubt und getauft wird, der wird selig

 

구분할 것:

 

selig werden = 구원을 얻다

 

selig sein = 복되다

 

문장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

 

그런데 저 사람들은 참 대단합니다. 하나님께 보이는 물질과 믿음을 결합시켜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둘을 따로 분리시켜 버립니다. , 물론 이것은 외적인 것입니다. 이것으로 사람들은 오감을 통해 느끼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300)

 

그런데 저 사람들은 참 대단합니다. 물질과 믿음을 결합시켜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둘을 따로 분리시켜 버립니다. , 물론 이것은 외적인 것입니다. 이것으로 사람들은 오감을 통해 느끼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독일어 원문: Nun sind sie so toll, daß sie den Glauben und das Ding voneinander scheiden, an dem der Glaube haftet und gebunden ist, obwohl er äußerlich ist. Ja, es soll und muß äußerlich sein, damit man’s mit den Sinnen fassen und begreifen und dadurch ins Herz bringen könne.

 

삭제할 것:

 

하나님께 보이는

 

문장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

 

내가 이것을 믿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이 거기 계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또한 그 안에 두신 말씀의 보화를 보이는 물질로 제공하셔서 우리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외에 다른 무엇을 믿겠습니까?(299)

 

내가 이것을 믿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이 그런 분이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바로 자기 말씀을 그 안에 두고 넣으셔서 우리가 거기서 이 보물을 붙잡을 수 있도록 외적인 것으로 우리에게 제공하신 분이 아닙니까?

 

독일어 원문: Wenn ich nun solches glaube, was glaube ich anderes als an Gott, weil er es ist, der sein Wort darein gegeben und gepflanzt hat und uns dieses äußerliche Ding vorlegt, in dem wir diesen Schatz ergreifen können?

 

er es ist, der

 

= 그는 그런 분이다

 

문장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

 

믿음이 물에 매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세례를 믿는다는 것은 물 안에 축복과 생명이 있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299)

 

그래서 이제 믿음은 물에 근거하며 세례란, 거기에 오직 구원과 생명이 있는 어떤 것이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독일어 원문: So hängt nun der Glaube am Wasser und glaubt, daß die Taufe etwas sei, worin lauter Seligkeit und Leben ist;

 

an A hängen = 근거하다, 의거하다

 

Seligkeit = 구원

 

루터 성경에서 Seligkeit의 용례를 찾아볼 것.

 

문장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