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용, 루터(클래식 클라우드 026), 아르테, 2020(12).

 

참고 문헌 250

 

Moeller, Bertnd, Geschichte des Christentums in Grundzügen, Vandenhoeck & Ruprecht. 2000.

 

Moeller, Bernd, Geschichte des Christentums in Grundzügen, Vandenhoeck & Ruprecht, 2000.

 

이름과 구두점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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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 루터(클래식 클라우드 026), 아르테, 2020(12).

 

베른트 묄러의 인용 번역:

 

내가 비록 신실한 수도자로서 살았지만 언제나 신 앞의 죄인으로서 무거운 양심의 가책 속에 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고, 또한 내 만족만으로 편안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신을 사랑하지 못햇다. 아니 오히려 나는 그를 증오했다.(101-102)

 

내가 비록 신실한 수도자로서 살았지만 언제나 신 앞의 죄인으로서 무거운 양심의 가책 속에 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고, 또한 내 보속 행위 때문에 늘 불안했다. 그래서 나는 신을 사랑하지 못했다. 아니 오히려 나는 그를 증오했다.

 

독일어 원문: Ich aber sah mich, obgleich ich als tadelloser Mönch lebte, in schwerster Gewissenangst als einen Sünder vor Gott und fühlte mich durch meine Genugtuungsleistungen nicht beruhigt. Daher liebte ich Gott nicht, sondern ich haßte ihn vielmehr, [...].

 

번역을 바로잡았다.

 

ich fühlte mich durch meine Genugtuungsleistungen nicht beruhigt

 

= 나는 내 보속(補贖) 행위들을 통해 평안을 느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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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마르틴 바르트, 마르틴 루터의 신학, 정병식홍지훈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5(9).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을 위한 자리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하나님은 영광을 얻는다.(494)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을 위한 자리가 만들어지고, 설교 가운데 하나님은 영광을 받는다.

 

독일어 원문: Durch die Predigt wird Platz fütr Gott geschaffen, in ihr kommt Gott zu Ehren:

 

번역을 바로잡았다.

 

in ihr[=der Predigt] kommt Gott zu Ehren

 

= 설교 가운데 하나님은 영광을 받는다

 

중의적 지시가 아닌, 단의적 지시의 번역문을 작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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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마르틴 바르트, 마르틴 루터의 신학, 정병식홍지훈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5(9).

 

여기서는 예전순서에 따라 개인의 죄를 나열하고 거기에 중보기도 혹은 은혜의 설교가 이어지는 고해가 중요했다.(492)

 

여기서는 예전순서에 따라 개인의 죄를 나열하고 거기에 중보기도 혹은 은사(恩赦)의 선포이어지는 고해가 중요했다.

 

독일어 원문: Dabei handelte es sich um Beichtgebete, die mit der liturgisch geordneten Aufzählung von Einzelsünden verbunden sein konnten und denen Fürbitte oder Gnadenverkündigung folgte.

 

단어를 바로잡았다.

 

Gnadenverkündigung = 은사(恩赦) 선포, 사죄 선언

 

 

아래 예전 순서를 참고할 것:

 

… → Sündenbekenntnis Gnadenverkündigung → …

 

https://www.ekhn.de/themen/gottesdienst/gottesdienst-nachrichten/die-liturgie-ablauf-eines-gottesdiens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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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마르틴 바르트, 마르틴 루터의 신학, 정병식홍지훈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5(9).

 

바울이 이미 언급한 논지에서 볼 때 그는 치료적 대안을 염두에 두었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다시 하나가 되는 지체로서 사용했음에 틀림없다.(490)

 

바울이 이미 언급한 논지(고전 5:5)에서 볼 때 작은 출교 치료적 대안을 염두에 두었고, 바로 의식적으로 집행된 배제로써 작은 출교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다시 하나가 되는 결합에 기여해야 했다.

 

독일어 원문: Im Sinne der schon von Paulus (vgl. I Kor 5,5) vorgetragenen Argumentation war er als therapeutsche Maßnahme gemeint und sollte gerade als bewusst vollzogener Ausschluss der Wiedereingliederung in den Leib Christi dienen.

 

번역을 바로잡고, 빠진 곳을 보완했다.

 

war er[=der kleine Bann] als therapeutsche Maßnahme gemeint

 

= ‘작은 출교는 치유적 조처로 생각되었다

 

er[=der kleine Bann] sollte gerade als bewusst vollzogener Ausschluss der Wiedereingliederung in den Leib Christi dienen

 

= ‘작은 출교는 바로 의식적으로 집행된 배제로써 그리스도의 몸으로 재결합에 봉사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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