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노이엔데텔스아우Neuendetetelsau에서는 사람들이 바르트가 벌써 조금씩 어제의 인물이 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Freimund, 1928118)(132)

 

노이엔데텔스아우Neuendettelsau에서는 사람들이 바르트가 벌써 조금씩 어제의 인물이 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Freimund, 1928118)

 

독일어 원문: In Neuendettelsau «darf man von Karl Barth sagen, daß er schon leise anfängt, ein Mann von gestern zu werden» («Freimund» vom 8. November 1928).

 

 

지명의 철자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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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이 책은 시간이 흐르면서 신학사의 정경正經에 속하는 고전古典이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고전의 본문 구성에 특별한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76)

 

이 책, 그 자체로 역사결코 신학사만이 아닌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신학사의 정경正經에 속하는 고전古典이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고전의 본문 구성에 특별한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독일어 원문: Es ist selbstverständlich, dass bei einem solchen «Klassiker», der inzwischen zum Kanon der Theologiegeschichte gehört, weil er selber Geschichte und durchaus nicht nur Theologiegeschichte gemacht hat, der Textkonstitution besondere Aufmerksamkeit zu widmen war.

 

빠진 구절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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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531쪽 각주 11, 12:

 

하인리히 로츠키(Heinrich Lhotzky, 1859-1930)[...] 처음에는 목사였다가 나중에는 마인스베르트(Mainsberg)에서 요하네스 뮐러와 일하다가 1904년부터 작가로 일했다.

 

하인리히 로츠키(HeinrichLhotzky, 1859-1930)[...] 처음에는 목사였다가 나중에는 마인베르트(Mainberg)에서 요하네스 뮐러와 일하다가 1904년부터 작가로 일했다.

 

독일어 원문: Heinrich Lhotzky (1859-1930), [...] zuerst Pfarrer, dann Mitarbeiter Johannes Müllers in Mainberg, seit 1904 freier Schriftsteller.

 

요하네스 뮐러(1864-1949)[...] 처음에는 마이엔베르크 성에서, 나중에는 가뮈쉬(Garmisch)와 미텐발트(Mittenwald) 사이에 있는 엘마우 성에서 개인 생명의 피난처”(Freistätte persönliches Lebens)를 세웠다.

 

요하네스 뮐러(1864-1949)[...] 처음에는 마인베르크 성에서, 나중에는 가뮈쉬(Garmisch)와 미텐발트(Mittenwald) 사이에 있는 엘마우 성에서 개인 생명의 피난처”(Freistätte persönliches Lebens)를 세웠다.

 

독일어 원문: Johannes Müller (1864-1949), [...], stiftete im Schloss Mainberg, später im Schloss Elmau zwischen Garmisch und Mittenwald eine «Freistätte persönliches Lebens».

 

Mainberg = 마인베르크

 

지명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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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532쪽 각주 12:

 

라가츠(L. Ragaz)1921년 여름에 취리히 대학교의 조직신학·실천신학 교수직을 내려놓았다. [...] 그는 다음의 글에서 자신의 결단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Warum ich meine Professur aufgegeben habe?, Neue Wege, Jg. 15(1922), S. 283-293, S. 285.

 

라가츠(L. Ragaz)1921년 여름에 취리히 대학교의 조직신학·실천신학 교수직을 내려놓았다. [...] 그는 다음의 글에서 자신의 결단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Warum ich meine Professur aufgegeben habe?, Neue Wege, Jg. 15(1921), S. 283-293, S. 285.

 

독일어 원문: [...] Warum ich meine Professur aufgegeben habe?, in: Neue Wege, Jg. 15 (1921), S. 283-293, dort S. 285: [...]

 

잡지의 발행연도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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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531쪽 각주 11:

 

로츠키의 작품 가운데는 사도행전을 이어서 쓴종교 또는 하나님 나라. 하나의 이야기(Religion oder Reich Gottes. Eine Geschicht, 1904, Leipzig, 1912)가 있다. Fr. Zündel, Aus der Apostelzeit, Zürich, 1886확실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로츠키의 책에 기반을 두고 있다.

 

로츠키의 작품 가운데는 사도행전을 소설화한종교 또는 하나님 나라. 하나의 이야기(Religion oder Reich Gottes. Eine Geschicht, 1904, Leipzig, 1912)가 있다. Fr. Zündel, Aus der Apostelzeit, Zürich, 1886확실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로츠키의 기반을 두고 있다.

 

독일어 원문: Unter seinen[=Lhotzys] Veröffentlichungen findet sich eine Nacherzählung der Apostelgeschichte mit dem Titel Religion oder Reich Gottes. Eine Geschichte (1904), Leipzig, 1912. Dem Buch liegt unausgesprochen Fr. Zündels Aus der Apostelzeit, Zürich 1886, zugrunde.

 

Nacherzählung der Apostelgeschichte = 사도행전의 소설화

 

A[=dem Buch] liegt B zugrunde = AB에 기반을 두다

 

출판연도에 주의하면, 두 책의 관계를 명확하게 파악 가능:

 

B = 췬델 = 1886

A = 로츠키 =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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