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온 포이히트방거, 『톨레도의 유대 여인』, 김충남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3).
혼란스럽게도 다시 성서에서 나온 문장으로, 바로 모세 5경의 “눈먼 자를 속이는 자는 저주받을지어다”였다.(85쪽)
→ 혼란스럽게도 다시 성서에서 나온 문장으로, 바로 모세 5경, 신명기의 “눈먼 자를 속이는 자는 저주받을지어다”였다.
독일어 원문: Und er wies auf einen Satz an der Wand, verwirrenderweise war es wieder ein Satz aus der Heiligen Schrift, dieses Mal aus dem Fünften Buche Mose: „Verflucht sei, wer einen Blinden irreführt.“
• 번역을 바로잡았다.
• aus dem Fünften Buche Mose
= 모세 다섯 번째 책 = <신명기>에서
• 독일어 성경을 볼 것:
5. Mose 27,18
Verflucht sei, wer einen Blinden irreführt auf dem Wege!
신명기 27:18
맹인에게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 아래 문장도 바로잡을 것:
예후다는 자신의 손을 텍스트, 즉 모세 5경의 28장에 올려놓아야 했고(468-469쪽)
→ 예후다는 자신의 손을 텍스트, 즉 모세 5경, 신명기 28장에 올려놓아야 했고
독일어 원문: Und Jehuda mußte seine Hand legen auf die Schrift, auf das achtundzwanzigste Kapitel des Fünften Buches M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