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시스 2014-01-02
응, cyrus님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한 일 다 잘 되길 바라고
더 좋은 글 많이많이 써줘요. 인사가 뜸했어, 그동안, 그쵸?^-^
한 해 동안 고맙고 따뜻했고 즐거웠어요, 올해도 잘 부탁해요.
새해부터 왜 이렇게 잠이 쏟아지는지 모르겠어요. 자고 또 자도 계속 춥고 또 졸려요.
정신도 마음도 다잡아서 꼭 붙들어 매고 있어야 하는데(다산 선생 말씀 베껴씀),
일단 이번주는 귤 까먹으면서 잠이나 푹 자야겠어요. cyrus님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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