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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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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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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로건 럭키', '리틀 포레스트',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올 더 머니','우리는 썰매를 탄다', 12 솔져스', '사라진 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메리와 마녀의 꽃'까지 총 10편으로 3개월 연속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길었던 추위 탓에 봄이 언제왔는지 제대로 모를 지경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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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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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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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사라졌다', '오직 사랑뿐',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궁합', '온리 더 브레이브', '신과 함께 - 죄와 벌'까지 총11편으로 2개월 연속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예전에 영화를 많이 볼 때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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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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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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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타임', '1987', '시인의 사랑', '일급비밀', '오리엔트 특급살인',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그것만이 내 세상'까지 총 10편으로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설 연휴가 있은 영향으로 보이는데 긴 추위에서 벗어나 봄에는 따뜻한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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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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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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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 더 비기닝', '러빙 빈센트', '강철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토르 : 라그나로크','스노우맨'까지 총 9편으로 2018년을 시작했다. 형식면에서 색달랐던 '러빙 빈센트'와 책으로 인상적으로 봤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스노우맨'까지 나름 의미가 있는 영화들이었는데 매서운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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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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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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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 골든 서클', '7호실', '윈드 리버', '머더', '부라더', '반드시 잡는다', '아토믹 블론드','기억의 밤', '꾼'까지 총 10편으로 나름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예전에는 영화를 보고 나면 바로바로 리뷰를 남겼는데 한참동안 짤막한 리뷰 하나 남기지 못해 어떤 영화는 봤는지조차 헷갈릴 때가 많다. 아무래도 영화를 시간 때우기용으로 소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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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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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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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남한산성', '범죄도시', '유리정원', '침묵', '배드 지니어스'까지 총 6편으로 황금 연휴가 있던 10월에 반짝했던 상승세는 꺾이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겨울이 훨씬 길어질 것 같은데 몸과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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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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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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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사월의 끝', '귀향 :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인비저블 게스트', '베이비 드라이버','리바이어던', '혹성탈출 : 종의 전쟁', '어메이징 메리', '다크타워 : 희망의 탑', '살인자의 기억법','I can speak'까지 총 15편으로 추석 황금연휴 덕분에 오랜만에 훌륭한 실적을 올렸다. 예전에 비해 영화를 보는 열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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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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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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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원더우먼', '군함도', '몬스터 콜'까지 총 9편으로 아쉽게 두 자리 숫자에 실패했다. 그동안 못 봤던 대작들 위주로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시간 보내기엔 딱 제격인 작품들이라 할 수 있었다. 방학이 아닌 휴일로는 사상 최대인 열흘 간의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는데 그동안 못 받던 좋은 영화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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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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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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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 커버넌트 2017년', '박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컴 투게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까지 총 8편으로 휴가철 등을 감안하면 저조한 실적을 올렸다. 아무래도 책을 보는데 더 집중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영화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했는데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이제 서서히 여름이 물러가고 있는데 가을엔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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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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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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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군', '옥자', '악녀', '보안관', '하루', '보스 베이비', '용순'까지 총11편으로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회복했다. 상대적으로 한국영화를 많이 본 편인데 블록버스터의 계절답게 8월에는 무더위를 확 날려줄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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