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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3-01
가장 짧은 달이라 그런지 1월에 이어 5권에 그쳤다.예전에는 보통 10권 이상은 쉽게 달성했는데 점점 힘에 부친다.따뜻한 봄날이 오면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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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2-01
새해의 첫 달은 다섯 권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인천으로 출퇴근을 하다 보니 길에서 보내는 시간만 3시간 이상이라 작년보다는 여러 모로 열악한 상황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좀 아쉬운 수치다.2월에는 좀 더 분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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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1-01
12월에도 8권으로 2023년을 마무리했다.비교적 여유로웠던 2023년이었음에도 총 106권으로 간신히 100권을 돌파했다.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부진한 한 해였던 것 같다.2024년은 훨씬 여유가 없을 것 같은데 과연 어떤 실적을 올릴 것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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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12-04
11월에도 8권으로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했다. 일본 여행 등 여러 가지로 어수선한 상황이어서 8권도 어떻게 보면 선방을 한 것 같다. 이제 올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과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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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11-06
9월엔 유럽 여행으로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한 데 이어 10월에도 숙제 등 여러 일들이 있다 보니 5권에 그쳤다.11월에도 일본여행이 예정되어 있다 보니 두 자리 숫자로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암튼 최선을 다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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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10-01
유럽 여행을 갔다 오다 보니 아무래도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5권에 그쳤다. 아쉬운 점이 없진않지만 그래도 유럽 여행의 추억으로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부족한 부분은 10월에 만회할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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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9-02
오랜만에 무려 15권을 기록했다. 물론 지도책 등 여행 관련 서적이 많았던 게 주효했다.9월에는 유럽 여행이 예정되어 있어 아마 다시 실적이 떨어질 것 같은데여행 가기 전이라도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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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8-01
총 11권으로 정말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예전에는 쉽게 달성했는데 올해 들어 2월부터5개월 연속 두 자리 숫자 달성 실패를 하는 굴욕을 맛보았는데 드디어 탈출하니 감회가 새롭다. 역시 시간 여유가 좀 있으니 간신히 성공했는데 여행 가이드북들이 나름 공헌했다. 8월에도 지금 기세를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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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7-01
총 9권으로 다섯 달 연속 두 자릿수 달성에 실패했다. 올해 들어선 1월을 제외하곤 계속 실패다.예전에는 두 자릿수는 식은 죽 먹기였는데 이젠 결코 쉽지 않은 장벽이 되곤 말았다.2023년도 절반이 지났는데 7월부터는 다시 분발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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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06-04
계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지 못하더니 6권으로 점점 수렁에 빠지는 것 같다.나름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확실히 독서 페이스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좀 더 분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