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등이 있었지만 8권으로 마무리했다.
'승부' 한 편으로 겨우 두 달 연속 0의 수모는 면했다. 여전히 위기의 연속이다.
총 5권으로 부진한 실적을 이어갔다. 여러모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 할 일은 여전히 많다.
없다. 한 편도 없었던 적은 거의 없는데 드디어 0으로 수렴하고 말았다. 그만큼 바빴다는 증거일까ㅎ
3월에도 8권으로 두 자릿수 달성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