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참사(?)에서는 벗어났지만 7권으로 여전히 만족할 수준은 아니다.
'어쩔 수가 없다'까지 2편으로 마무리. 연말에는 바빠서 더 힘들지 않을까...
역대급 추석 연휴가 있었음데 달랑 4권에 그쳤다.
다시 10권 이상 가볍게 읽는 날이 올 수 있을까...
역대급 추석 연휴가 있었지만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마지막 완결편 2편으로 아쉬운 실적을 남겼다.
이제는 아무리 시간이 많이 있어도 쉽게 실적을 올리기가 어렵다.
역대급 무더위의 여운이 계속되었던 9월에도 7권을 간신히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