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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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문학 이벤트] 일본 추리소설 나만의 베스트 10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4-29
일본 추리소설을 읽기 시작한지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 많은 작품을 접하진 못했지만 그 가운데 좋았던 작품 10권을 선정했다. 이것도 읽어 나가면서 계속 업데이트 예정

[알라딘 문학 이벤트] 애거서 크리스티의 나만의 베스트 10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8-04-29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들을 아직 반도 못 읽었지만 읽은 책 중에서 내가 좋았던 베스트를 선정했다. 앞으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을 읽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 할 계획

08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4-29
자칼의 날 1,2권 포함 총10권으로 이번 달에도 10권을 기록했다. 올핸 100권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08년 3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4-05

네이버 '올해의 책' 이벤트 도서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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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작년 4월쯤에 네이버 '올해의 책' 이벤트에 당첨되어 15권이나 책을 받았다. 그 중 이미 읽은 책이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와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3권이었고 나머지 12권을 1년만에 겨우 다 읽었다. 역시 내가 선택한 책들이 아닌 공짜로 받은 책들이라 늘 독서의 우선순위에서 밀린 탓에 12권을 다 읽는데...

08년 2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3-01
미스터리 소설이 대다수를 차지했던 2월 9권으로 아직까진 올해 목표 100권 달성이 가능한 페이스다.

[이벤트 응모] '지금 훔치고 싶은 문학동네의 책 10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2-23
문학동네의 책 중 이미 훔친(?) 책을 제외한 훔치고 싶은 책 10권 훔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물샐 틈 없는 경계를 뚫고 훔쳐낼 수 있을까...ㅋ

아리스가와 아리스 선정 추리소설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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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월광게임 작품후기에 나오는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뽑은 추리소설 베스트 국내(일본) 5권과 국외 5권이다. 역시 엘러리 퀸의 팬임을 여실히 알 수 있다. 그리고 일본에선 그의 스승(?)이자 은인이라 할 수 있는 아유카와 데쓰야가 눈에 띈다. 일본 5권 중 우리나라에 제대로 소개된 책이 옥문도밖에 없다는 사실이 아쉽다. 검은 트렁크-아유카와 데쓰야, 리라...

'08년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2-02
새해는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10권이면 올해 목표인 100권을 달성하기 위한 순조로운 출발일 듯...

2007년 나만의 책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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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

2007년 한 해 동안 총 96권의 책을 읽었다. 거의 100권에 도달하는 수준이었는데 11월에 야근이 많았던게 결국 아쉽게도 100권 달성에는 실패 2008년에는 꼭 100권을 돌파하고 싶다. 2007년에 출간된 책 중에 좋았던 나만의 BEST를 선정해 본다. 주로 추리소설 위주의 소설류가 강세를 이루는데 2008년에는 더욱 폭 넓은 독서를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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