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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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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여름보다 책이 덜 팔리고 더 적게 읽는다고 한다. 아마도 단풍놀이 등 아름다운 가을의 자연을 만끽하러 사람들이 밖으로 돌아다니까 바빠서가 아닐까 싶은데 그래도 나는 책과 함께 보내는 가을이 더 좋다. 휴일이 중간중간에 있어서 10월에는 가뿐하게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그동안 읽고...
2013년 9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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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업무가 과중하다 보니 평일에는 책 읽을 시간이 부족했는데추석 연휴가 있어서 분발했더니 가볍게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장르소설에 치우친 감이 없진 않지만 격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엔 역시 장르소설이 최고이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할 수 있었다.10월에는 독서의 계절이란 가을에 허전한 마음을 가득 채워줄 책을 만나고 싶다.
2013년 8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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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11권이라는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니 의외였다. 거의 매일 야근하면서도 집에 가서 꼭 조금씩이라도 읽고 주말에 집중해 읽었더니 그래도 두 자릿 수 실적을 올리게 된 것 같다. 역시 나에겐 책이 가장 좋은 스트레스 해소제가 아닌가 싶은데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고 독서의 계절...
2013년 7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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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바쁜 와중에도 10권을 채웠으니 대견하다 할 수 있는 한 달이었다. 댄 브라운의 신작 '인페르노'가 나와서 그동안 고히 모셔 뒀던(?) '로스트 심벌'도 이번 기회에 같이 읽어버렸는데, 이번 달엔 좀 소설에만 치우친 아쉬운 점이 있었다. 아마 당분간은 별로 여유가 없을 것 같은데(휴가도 못 갈 듯) 재밌고 좋...
2013년 6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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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6월에 무려 16권으로 역대 거의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오랜만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 마음껏 독서의 시간을 가졌는데아마도 다시는 이런 시간이 오지 않을 것 같다.내일부터는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여 여유가 없을 것 같고집을 떠나 있는 관계로 시간관리가 잘 될 것인지 의문이다.그럼에도 시간을 보내는 최고의 벗인 책과의 만남을 포기할 순 없으니과연 몇 권의...
2013년 5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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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5월에는 무려 14권으로 오랜만에 엄청난 실적을 올렸다.역시 여유가 있어야 책도 많이 볼 수 있음을 새삼스레 실감했다.내가 좋아하는 미스터리 소설들도 반 이상 읽었고오래 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들도 이번에 찾아볼 수 있었다.이제 남은 한 달 동안에도 보고 싶었던 책들을 맘껏 볼 수 있었으면 하는데읽어야 하는 책들이 많아서 행복한 고민이다.
2013년 4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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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시험을 본다고 시간이 부족해서 두 자리 숫자를 달성하는데는 실패했다.이제 좀 자유로운 시간이 많은 편인데 그것도 6월까지밖에 없으니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그동안 읽지 못한 책들을 많이 읽어야겠다.올해는 유난히도 겨울이 길었다고 할 수 있었는데짧디 짧은 봄은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에 책과 함께 누려야겠다.
출판인들이 추천하는 장르소설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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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0
인터넷 교보문고 북로그에 올려진 '장르소설을 사랑하는 출판인 앙케이트' 에서출판사 편집자들의 개인적인 장르소설 베스트5를 정리한 목록[하라다 마하의 '낙원의 캔버스'(씨엘북스 김일권), 파일로 밴스의 '케닐 살인 사건'(엘렉시르 임지호) 포함]총 21명이 자신의 베스트5를 공개했는데, 2명 이상의 선택한 책은'용의자 X의 헌신'(4명), '화차'(4명), ...
2013년 3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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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평가 준비를 하느라 2주 가까이 책을 읽지 못해 간신히 9권을 채웠다.시험공부를 하느라 책을 읽지 못했더니 정말 입 안에 가시가 돋칠 뻔 했다.ㅎ4월에는 그동안 읽지 못하고 고이 모셔두었던 책들을 야금야금 먹어치워야 겠다.
2013년 2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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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설 연휴도 있고 연수 중이라 시간 여유도 없진 않았음에도 간신히 두자리 숫자를 기록한 것에 만족해야 할 것 같다. 교육받는 내용들에 대한 실무를 해보지 않아서 생소한 내용들이라 나름 공부를 안 하면 제대로 따라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인 것 같다. 이제 교육받은 내용들이 쌓이고 있고 점점 시험도 다가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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