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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4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5-02
지난 달에 오랜만에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는데 4월에는 조금 만회하여 21편을 기록했다.  주로 최신작 위주로 본 것 같고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등 괜찮았던 영화도 꽤 있었던 것 같다.  가정의 달 5월에는 좋은 영화와 함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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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3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4-03
이번 달에도 역시 16편의 저조한(?) 실적을 올리고 말았다.  한달에 거의 30편을 보던 그 시절은 더 이상 오지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이틀에 한 편 꼴이면 대단하다고 자위하며   따뜻한 봄날에는 좀 더 분발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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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3-01
웨이팅 인 더 다크까지 20편에 그쳐 지난 달의 엄청난 페이스가 다소 주춤해졌다.  아무래도 책을 읽는데 더 집중하다 보니 그런 것 같은데 지금도 충분히 엄청난 페이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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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1-31
라스트 러브 인 뉴욕, 바디 오브 라이즈, 트레이드, 눈 먼 자들의 도시, 유킬미, 볼트, 번 애프터 리딩,  프랙처, 밤의 피크닉까지 총37편이나 보다니 올해도 영화 중독은 계속된다. ㅋ  역시 설날과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 게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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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나만의 영화 BEST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1-01
올 한 해 내가 본 영화 중 괜찮았던 영화로 리스트에 있는 12편 외에 어둠이 내릴 때, 클로즈드 노트,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까지 총 15편을 선정했다.  올 한 해 총 348편의 영화를 봤다. 거의 매일 한 편에 해당하는 엄청난 숫자다.  아마도 이렇게 많은 영화를 볼 수 있는 시절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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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1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1-01
잠자는 청춘, 쏘우5, 터치, 우동,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스위트 레인,   007 퀸텀 오브 솔라스, 마츠가네 난사사건, 미쓰 홍당무, 플래닛 테러, 플라이 투 더 문, 사과, 추적,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매직 아워, 고고70,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렛 미 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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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11월에 본 영화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8-11-30
자학의 시, 비터문, 미러, 리스터커터스,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울학교 이티, 크로싱, 라이프 애즈 어 하우스, 쇼코라가 본 세계, 자유로운 세계까지 총 34편 이번 달에도 휴가가 있어 엄청난 페이스를 선보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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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10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1-01
시드니 화이트, 킹 오브 캘리포니아, 해롤드와 쿠마2,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스턱, 헌팅 파티까지 총 29편을 해치웠다. 연휴도 있었고, 일직근무도 없어서 10월도 엄청나게 봤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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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9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0-03
R.E.C, 블러디 아일랜드, 톡투미, 더 클럽, 쿵푸 팬더, 다크 나이트, 텐 아이템스 오어 리스, 강철중 공공의 적 1-1, 억셉티드, 맨 프롬 어스, 아트 오브 워 2, 아더와 미니모이, 헬보이 2, 노생거 사원까지 총 29편을 소화해냈다. 이번 달에도 거의 하루 1편 꼴로 엄청난 소화력을 과시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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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8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8-31
천공의 눈,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핸콕, 적벽대전, 흑심모녀, 원티드, 21까지 이번달에도 27편이나 헤치웠다. ㅋ 역시 여름은 영화의 계절인가...ㅋㅋ